아들램 아기가 나드리를 너무 좋아해서 모처럼외식할 생각에 너무 기분좋았었답니다~식사할곳을 찾다 2층에 있는 H 베트남 음식점에 가게 되었는데요~손님이 너무 많아 카운터앞 음식테이블에 잠깐 앉았지요~아가 앉히기가 안좋아 쇼파자리가 나오길 기다리고있었답니다~테이블에는 전 손님들이 식사했던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아기가 계속 만지려고해서 테이블좀 닦아달라고 요청을 한 뒤 믿반찬?모 그런 음식이 차려지구 드디어 쇼파자리가 나서 옮겼답니다~남편이 짐을 옮기고 저리 남어지 음식 옮겨달하려고하자 종업원인지 주인인지 여자분이 요리를 든채 한참을 인상을 쓰며 저희를 쳐다보고 계시더라고요~아이가 있어서 그런다고 설명을 했는데도 계속 그런 표정을 지어서 어이가 없어서 남편이 다시 자리를 옮기면 안되는거냐고 묻자 바빠서 그렇다고 하고는 남자분이 옮겨주러 오셨네요~다른곳으로 가자는 남편을 우리가 이해하자구 다독이고는 가져온 식사를 하고 아기가 딤섬을 잘먹기에 추가주문을 했는데 20~30분이 지나도 소식이 없길래 재차 확인했더니 정신이 없어서 다른테이블로 드렸다고 하더라고요~정말 넘넘 기분이 나쁘더군요~저두 그만 못참구 모 서비스가 이따위냐 조금 화내구 말았는데~남편이 다른곳으로 가자고할때 따라나설걸 후회도 하게 되었구요~괜히 남편한테까지 미안해지더라고요..내돈내고 이런 서비스 받으며식사하다니 화나구 억울해요,아기가 있어 더 큰소리 못치고 나온게 아쉬울뿐입니다~H 체인에 대한 안좋은 기억만 남았네요~며칠이 지나도 계속 기억나고 속상하고 해서..주절주절 올려봅니다..
모처럼 외식 기분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