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어느 쭈구리 동네 사는 사람임
한 일 이주일 전 쯤에 겪은 일
아래에 밑에 남동생 놈이 하나 있음
지 쓸 기초 제품이랑 클렌징 좀 사다달라고 함
항상 쓰던 제품이 있어 뭔지 알고 또 나도 클렌징 제품 여러가지 살 것이 있어 점심시간에 매장에 들림
응?!?!
근데 항상 한산했던 매장에 왠 중고딩애들로 보이는 사람들로 꽤 매장이 복잡해 보였음
난 오 뭐 대단한 행사하나 싶어 뭐 주나 궁금해 하면서 동생 기초 제품이랑 내 폼 오일 크림등 이것저것 고름
옆에 애들이 아 3천원 모자라~ㅠ하는데 뭔 소린가 싶었음
뭐 어쨋든 내거 고를거 고르고 계산 하러 감
계산했는데 한 7만원 좀 넘었나?
난 세일하는줄 알고ㅋ잉 세일하는거 아닌가 근데 왜 이리 사람이 많지 궁금해하고 있는중에~
계산해 주시는 아가씨 누구거 드릴까요?하는거임
뭔 소리하시나 싶어 누굴 줘요?뭐 줘요??하고 여쭤봤더니 뭐 1만원 이상 사시면 브로마이드 증정이래
누구 브로마이드요 했더니 웃으시더니 아 모르시구나 하시더니 매장 앞 포스터 보여주시며 요 모델들 중에 원하시는 모델 브로마이드 증정이라 함
그때까지 누군지도 몰랐음-,-
아 누군지 잘 몰라요ㅋ^^::하면서 됐고 샘플이나 많이 주세요
할랬드니,,,아 지금 생각해도 넘 귀여워서ㅋㅋㅋㅋ
갑자기 뒤에서 다급하게 저기 언니!!!
하는 소리에 뒤돌아보니 아까 3천원 모자른다 했던 애들이였음
잉?하면서 쳐다보니 진짜 다급한 표정으로 저기 언니 정말 죄송한데 포스터 필요없으시면 그거 저희 주심 안될까요??함ㅋㅋ
판매자 아가씨랑 둘이 어리둥절해 하면서 보고 있으니 브로마이드 가지고 싶은데 돈이 모자라서 많이 못샀다면서 정말 죄송하지만 정말 죄송하다며 그 포스터 필요 없으시면 그거 저희 주시면 안되냐고 함ㅋㅋㅋㅋㅋ
순간 멍하게 있다가 상황 파악ㅋㅋㅋ
웃기기도 하고 애들이 너무 순간 귀여워 보였음ㅋㅋ
그래서 판매원분께 그래도 되냐하니 내가 괜찮으면 괜찮다 해서 그럼 애들 주시라고 했더니ㅋㅋㅋㅋ아이고~~~
눈을 반짝이더니 누구랑 누구 누구 주세요~하는데ㅋㅋㅋㅋ
황 누구랑 윤 뭐라고 한거 같음ㅋㅋ
7장인가 받은거 같음ㅋㅋ
내거 계산하고 받아 나왔는데 그 애들 얼른 나 쫓아나오더니 언니 정말 정말 감사해요 하면서 계속 인사하는데 참 귀엽게 보였음
요새 애들 같지 않게 단정하게 반바지에 티 입고 참 이쁘게 보였기에 그래 보였는지도ㅎㅎ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고 가려니까 언니 잠시만요 하더니 가방에서 뒤적뒤적하더니 캔커피 하나랑 ABC초코렛 한봉지를 줌
너무 감사한데 드릴게 없다고 하면서 나중에 학원가서 먹을라고 산건데 드릴게 이거밖에 없다고 죄송하고 감사하다면서 줌ㅋㅋ
괜찮다고 너희 많이 먹으라고 하니 계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둘이 배꼽인사 하면서 나 갈때까지 언니 감사합니다 함ㅋㅋㅋㅋ
회사 들어와서 젤 젊은ㅋ애한테 물어보니 프듀 뭐라 함-,-::
난 티비를 잘 안 봐서 누군지 모름ㅎㅎ
요새 애들 사이에 난리라면서 나더러 티비 좀 보라 함ㅋ
검색해 봤더니 무슨 오디션 프로 같더만 ㅋ
11명인가 있고 다른 애들도 많던데 몰랐음ㅋㅋ
보다보니 내 취향은 강동호 인가??ㅋㅋ
그 사람이 내 취향이었는데 아쉽네ㅋㅋ
날도 덥고 불쾌 지수 높아 짜증났는데 간만에 귀여운 애들 봐서 그런지 왠지 기분 좋은 오후였던 날임
끝맺음을 어찌 하나요?^^::
더운데 공부 하느라 힘든 학생들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일 하는 모든 직장인들 모두 기운들 냅시다~
끝!!!^^::
이니스프리에서 겪은 아이들^^
한 일 이주일 전 쯤에 겪은 일
아래에 밑에 남동생 놈이 하나 있음
지 쓸 기초 제품이랑 클렌징 좀 사다달라고 함
항상 쓰던 제품이 있어 뭔지 알고 또 나도 클렌징 제품 여러가지 살 것이 있어 점심시간에 매장에 들림
응?!?!
근데 항상 한산했던 매장에 왠 중고딩애들로 보이는 사람들로 꽤 매장이 복잡해 보였음
난 오 뭐 대단한 행사하나 싶어 뭐 주나 궁금해 하면서 동생 기초 제품이랑 내 폼 오일 크림등 이것저것 고름
옆에 애들이 아 3천원 모자라~ㅠ하는데 뭔 소린가 싶었음
뭐 어쨋든 내거 고를거 고르고 계산 하러 감
계산했는데 한 7만원 좀 넘었나?
난 세일하는줄 알고ㅋ잉 세일하는거 아닌가 근데 왜 이리 사람이 많지 궁금해하고 있는중에~
계산해 주시는 아가씨 누구거 드릴까요?하는거임
뭔 소리하시나 싶어 누굴 줘요?뭐 줘요??하고 여쭤봤더니 뭐 1만원 이상 사시면 브로마이드 증정이래
누구 브로마이드요 했더니 웃으시더니 아 모르시구나 하시더니 매장 앞 포스터 보여주시며 요 모델들 중에 원하시는 모델 브로마이드 증정이라 함
그때까지 누군지도 몰랐음-,-
아 누군지 잘 몰라요ㅋ^^::하면서 됐고 샘플이나 많이 주세요
할랬드니,,,아 지금 생각해도 넘 귀여워서ㅋㅋㅋㅋ
갑자기 뒤에서 다급하게 저기 언니!!!
하는 소리에 뒤돌아보니 아까 3천원 모자른다 했던 애들이였음
잉?하면서 쳐다보니 진짜 다급한 표정으로 저기 언니 정말 죄송한데 포스터 필요없으시면 그거 저희 주심 안될까요??함ㅋㅋ
판매자 아가씨랑 둘이 어리둥절해 하면서 보고 있으니 브로마이드 가지고 싶은데 돈이 모자라서 많이 못샀다면서 정말 죄송하지만 정말 죄송하다며 그 포스터 필요 없으시면 그거 저희 주시면 안되냐고 함ㅋㅋㅋㅋㅋ
순간 멍하게 있다가 상황 파악ㅋㅋㅋ
웃기기도 하고 애들이 너무 순간 귀여워 보였음ㅋㅋ
그래서 판매원분께 그래도 되냐하니 내가 괜찮으면 괜찮다 해서 그럼 애들 주시라고 했더니ㅋㅋㅋㅋ아이고~~~
눈을 반짝이더니 누구랑 누구 누구 주세요~하는데ㅋㅋㅋㅋ
황 누구랑 윤 뭐라고 한거 같음ㅋㅋ
7장인가 받은거 같음ㅋㅋ
내거 계산하고 받아 나왔는데 그 애들 얼른 나 쫓아나오더니 언니 정말 정말 감사해요 하면서 계속 인사하는데 참 귀엽게 보였음
요새 애들 같지 않게 단정하게 반바지에 티 입고 참 이쁘게 보였기에 그래 보였는지도ㅎㅎ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고 가려니까 언니 잠시만요 하더니 가방에서 뒤적뒤적하더니 캔커피 하나랑 ABC초코렛 한봉지를 줌
너무 감사한데 드릴게 없다고 하면서 나중에 학원가서 먹을라고 산건데 드릴게 이거밖에 없다고 죄송하고 감사하다면서 줌ㅋㅋ
괜찮다고 너희 많이 먹으라고 하니 계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둘이 배꼽인사 하면서 나 갈때까지 언니 감사합니다 함ㅋㅋㅋㅋ
회사 들어와서 젤 젊은ㅋ애한테 물어보니 프듀 뭐라 함-,-::
난 티비를 잘 안 봐서 누군지 모름ㅎㅎ
요새 애들 사이에 난리라면서 나더러 티비 좀 보라 함ㅋ
검색해 봤더니 무슨 오디션 프로 같더만 ㅋ
11명인가 있고 다른 애들도 많던데 몰랐음ㅋㅋ
보다보니 내 취향은 강동호 인가??ㅋㅋ
그 사람이 내 취향이었는데 아쉽네ㅋㅋ
날도 덥고 불쾌 지수 높아 짜증났는데 간만에 귀여운 애들 봐서 그런지 왠지 기분 좋은 오후였던 날임
끝맺음을 어찌 하나요?^^::
더운데 공부 하느라 힘든 학생들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일 하는 모든 직장인들 모두 기운들 냅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