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4년차 돌아버릴거같아요

파앙2017.07.14
조회4,639

안녕하세요
다시한번 조언 구하고자 글 씁니다..
(편하게 일기쓰듯? 쓸게요 양해 부탁드려요~)

나,여자 , 36살
남친, 30살
연애&동거 4년차

어쨋든
싸우는 이유는 서로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각자입장에서 이해가 안되거나 잘못됏다고
생각이들면 상대방에게 얘기할수잇다고 생각함(내생각)



7월14일ㅡ
남친이 회사에서 회식을하고 대리를 부르고
나한테 전화를햇어요 이제 퇴근한다고.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ㅋㅋㅇㅌㅅ를 불럿는데 처음이용하면 오천원할인권을
준대서 오홍?이런것도 주네.하고 기분좋앗다함
보통 회사에서 집까지 만이천원~피크시간 만오천원
정도하는데 .. 콜을부르니 한참동안 안잡혀서 쿠폰땜에 돈까여서그런가싶어서 쿠폰=팁 이라치고
16000 원 콜 불럿는데 그래도 안잡혓다함
그래서 설마~하면서 2만원 콜햇더니 바로잡혓다함
엄청 열받아서 기사님한테 전화오자마자
'__~'말하고 끊엇대요..(욕써도되나요?...)
그래서 내가 그랫음

나:어른한테 왜그래ㅡㅡ

남친:어른이고 나발이고, 뻔히 보고잇으면서 12,000원 16,000원은 콜안잡고 20,000원 하니까 바로 콜잡잖아 ㅈ같이하잖아 ㅅㅂ

나:기사님이 뭔 죄야? 기사님돈에서 까이는것도 아닌데..

남친:넌 누구편이니?

나:니편이니까 이런말도 하는거지~ 어른한테 그러는거아니야. 이따 기사님오시면 아무말도 하지말고 조심히 집에와~~

남친:내가 돈벌어서 내가 쓰는데 ㅈ같이하잖아 지금. 어른이면 어른 나잇값을 해야지 대리운전이나 하는주제에 ㅅㅂㅅㅂㅅㅂ...

나:넌 누가 니직업 가지고 그런취급하면 좋겟어?

남친:어~지금도 그렇게 돈벌고잇다~
오늘도 회사에서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어른 넷이서 사람하나 ㅂㅅ만들엇다.나는 잘못한거 하나도없는데ㅅㅂ

나:지금 회사일 화풀이하는거야?

남친:내가 언제 화풀이햇는데?어이없네
니는 누구편인데?지금 니랑 사는사람은 난데
왜 대리기사 편을들고앉앗지?
이사람 진짜 이상한여자네


..
..
..
물론 어른같지않은 어른들도 계시긴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전 저런식의 예의없고 버릇없고 ..정말싫거든요 미친놈같아요
밑도끝도없이 전화상이긴하지만 기사님한테
욕이라니...

뭐 좀전에 이런식으로 싸웟는데요
헤어지자.나가라. 소리는 안햇지만
지가 저렇게 학을떼는데도
저런부분을 가지고 와자꾸 고치려하고
가르치려드느냐. 니가 포기해라
맞추기싫으면 때려쳐라..

저건 내가 우기는게 아니라 누가봐도
니가 잘못한거아니냐.짜증이 날수도잇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저런식으로 초면인 기사님한테
저게 무슨 버릇없는 행동이냐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줘야
생각이라는것도하고, 생각해보고 잘못한건
스스로 고쳐야하지않느냐. 햇더니

자기는 설령 그게 자기가 틀린거라고해도
자기는 그렇다.고칠생각없다.
니가 맞춰라.
라고 하네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상대방은 제가 가르치려한다고 느껴서
기분 나쁠까요?
아님 그냥 자기잘못을 자존심에 인정못하겟다는건지..

남자성격이 저런걸알면
아예 기사님한테 욕햇다는말을 들엇을때
그냥 듣고도 반응하지말앗어야하는건가요?


내가 6살 많고..아무래도 여자고..
낙천&긍정적이다보니 많이 참는편이고
화도 거의 안내는편임.
단어선택에 민감해서 싸울때도 인신공격은 물론이고
듣는사람 생각해서 얘기하는편임..
화도.. 남친은 욱하는 다혈질이라..
제발 욱하면 다시한번 생각하고 얘기하고.
싸울때는 더 말조심해서 하자고하는데도..
눈이 뒤집히는거같음 ㅡㅡ

물어본적이 잇어요
분노게이지가 잇다면 우리가 싸울때
넌 몇%정도 표현?하고 화내는거같냐고..
내가 느끼기에 넌 200%화내고 승질내는데
나는 20%정도 표현하는거 같다고..
인정하드라구요..

어떤일로 싸우다보면 쉽게말해서
내가 지적? 왜그렇게하느냐 같은?
그렇게 말이 오가다 싸움이되면
나보고 이상하대요
그렇게 느낄수도잇겟죠 각자 입장은 다른거니까

남친은 아부지가 한살되던무렵 사고로 돌아가시는바람에.. 어머니는 일을하셧고
가족의정? 그런걸 모르고 큰거같아요
그래서 저런 꼴통?(자기가 잘못된걸 인지햇다하더라도 난 그런사람인데 어쩌라고 난 이렇게 살거야..같은)같은
말을 할때는 모르니까. 알려줫던 사람이 없으니까.
몰라서 못하는거지
알고도 안하는게 아니니까. 라고 생각해왓어요

군대도 xx하사로 4년복무햇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자격증도따서
일은 열심히 하고잇어요
성실도하고, 이사람이랑 살면 굶어죽진않겟다
평소엔 남자답고 적당히 귀엽고 나름 책임감도 잇고
가끔 내가 좋아하는 안개꽃도.. 장미한송이도..
먹을것도 사서 집에 들어오고 해요
고양이한마리 강아지한마리가 잇는데
표현하고 놀아주는게 서툴러서 그렇지
이뻐하고 좋아합니다.
근데 너무 욱하는성질이다보니,
애들이 말썽을 피거나 앙탈을 부릴때
동물은? 말안듣는놈은 맞아야해.
이런식으로 대처하는거? 그게 내입장에서는 싫어요
무섭습니다. 동물을 때리는게.. 자기는 훈육이라고
하는데 내가볼땐 폭력이고..
말못하는동물이고 지능이 낮은데 어떻게 사람처럼
할수가잇느냐.계속 반복적으로 알려주고교육해야지
니가 언제 애를 교육시킨적이잇느냐.. 라고 햇지만
현실적으로는 좀 어렵긴하죠
일이 힘들고 시간이 제한적이니까
주말에 하면되지않느냐? 하지만.. 평일엔 일 힘들게하고
퇴근하고 두세시간 쉬고싶은거. 주말에 자기하고싶은거
쉬고싶은거 당연하니까..
큰사건이 잇고 나서는 애들한테 손찌검은 안해요

싸울때 그럽디다..
자기는 딴건 다되도 저런 자기성격?
학을떼고 싫어하는데 왜그런말을해서 시작을하느냐고
(대리운전)
남친도 제가 다 좋을수는없겟죠
참아주는것도잇고 포기하고 사는게 잇겟죠
내입장에선 뭘 어떤걸 포기한건지..
화를 100낼거 50내는게 ..
자기가 힘들게 번 돈으로 내가 밥먹고 화장품사고
옷사고.. 이런걸 양보한다고 생각하는건지..

지금 우리가 싸우는건 지금 이사건 때문이지만
니 그런성격(네모지고 뾰족한..) 때문에
이런사건으로도 싸우게되는거다. 라고 얘길하는데...

남자입장에선 저말이 너무 어렵고
이해가 안되고, 꼬투리 잡는거로 보이나봅니다

이럴때마다 속상하고 비참하고 자괴감들고..
얘랑나랑 헤어진다고 내가 못살것도아니고
어떻게든 잘 살겟죠. 다시 누굴 만날수도 잇을거고.
이런거야 남친도 마찬가지고.
마음으로는 헤어지고싶고 그래야 하는데,
이부분만 내가 참으면 우리는 잘살수잇을까?
하는마음.
이렇게라도 정착한거, 적응해온거..
아깝고 이제 어쩌지? 다시 돌아가서 혼자가되고
새사람을 만난다면 또 적응하는거.. 귀찮고 힘들거고..
이럴때만 아니면 다른부분은 뭐 괜찮은데..
딱 이거만. 참으면 되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한번두번.. 그러다 저렇게 말 뱉으면 싸움이되고..
결국 나가라는말이 나오고

얘는 내가 병신호구로 보이는건지 우스운건지
만만한건지.. 자괴감들어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수백번해도
가뭄에 콩나듯 싸움일지라도 저렇게 한번 싸우고나면
지하 수천?수만키로? 땅밑으로 내가 꺼지는 느낌이에요

남친은..
자기 이런성격 친구들도 다 안다
친구들은 아무말 안하는데 넌 왜그러냐
니가이상하다. 라고 하는데

난,
친구들은 너랑 살게아니잖아?
가끔 만나고 놀고 수다떨고 하는 사이에
니성격빤히알면서
뭐하러 구지 고치려고 하겟냐. 서로 피곤하게.
근데 난 너랑 살고잇는 사람이고
앞으로도 살 사람인데,
니가 잘못하는걸 보고만잇을수는 없지않냐.

이런식으로 싸웁니다

몰라서 못한다. 알고안하는게아니다.
내가 이상한걸수도잇지
내가 못견뎌하는걸수도잇지.
남들은 괜찮은데 내가 또라이라서
남자를 닥달하는걸수도잇지.

이렇게 스스로 다독이고 위로해가며..
여태 지내왓음

가끔생각하고 말도 몇번햇는데..
이렇게 싸우거나 내가 화내고나면
넌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보느냐고..
내가 왜 그랫는지 뭐가 화가낫던건지
우리가 왜 싸웟는지
싸우면서 내 태도가 어땟는지 등등..

그냥 하는말인지는모르겟지만
회사일이 바쁘고 집중해야해서
생각할시간이없엇다.
뭐 보통 이렇다저렇다 말이없어요

항상 내가 먼저 어젠 이랫고저랫다
미안해. 근데 너도 이러쿵저러쿵 햇다
미안하지? 미안하다고해~~~
앞으로 서로 조심하자? 뭐 이런식으로..
넘어가고 나중에 또 다른 소재거리로 싸우고
반복..

평소엔 될수잇으면 참으려고하고
말안하고 넘어가고.. 싸우기싫으니
나중에 기분좋을때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치는말처럼 얘기해야지. 하고 넘어가다

한번 탁. 걸릴때가오면 술한잔하자해서
얘기하고..그럼 넌 술먹을때마다 이러더라.
취급받고.. 눈물이 헤퍼서 눈물은 질질나고..
진짜 울기싫은데 이놈의 눈물은 허락도 안받고
홍수난것마냥 줄줄줄...
더 자존심상하게시리..ㅋ

부부상담? 그런상담도 받아볼 생각도 햇어요
실천에 옮기진못햇지만.
뭐.. 대충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이남자랑 살안녕하세요
다시한번 조언 구하고자 글 씁니다..
(편하게 일기쓰듯? 쓸게요 양해 부탁드려요~)

●나
여자 , 36살
●남친
남자, 30살
●남&여 ㅡ 연애&동거 4년차

어쨋든
싸우는 이유는 서로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각자입장에서 이해가 안되거나 잘못됏다고
생각이들면 상대방에게 얘기할수잇다고 생각함(내생각)



7월14일ㅡ
남친이 회사에서 회식을하고 대리를 부르고
나한테 전화를햇어요 이제 퇴근한다고.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ㅋㅋㅇㅌㅅ를 불럿는데 처음이용하면 오천원할인권을
준대서 오홍?이런것도 주네.하고 기분좋앗다함
보통 회사에서 집까지 만이천원~피크시간 만오천원
정도하는데 .. 콜을부르니 한참동안 안잡혀서 쿠폰땜에 돈까여서그런가싶어서 쿠폰=팁 이라치고
16000 원 콜 불럿는데 그래도 안잡혓다함
그래서 설마~하면서 2만원 콜햇더니 바로잡혓다함
엄청 열받아서 기사님한테 전화오자마자
'__~'말하고 끊엇대요..(욕써도되나요?...)
그래서 내가 그랫음

나:어른한테 왜그래ㅡㅡ

남친:어른이고 나발이고, 뻔히 보고잇으면서 12,000원 16,000원은 콜안잡고 20,000원 하니까 바로 콜잡잖아 ㅈ같이하잖아 ㅅㅂ

나:기사님이 뭔 죄야? 기사님돈에서 까이는것도 아닌데..

남친:넌 누구편이니?

나:니편이니까 이런말도 하는거지~ 어른한테 그러는거아니야. 이따 기사님오시면 아무말도 하지말고 조심히 집에와~~

남친:내가 돈벌어서 내가 쓰는데 ㅈ같이하잖아 지금. 어른이면 어른 나잇값을 해야지 대리운전이나 하는주제에 ㅅㅂㅅㅂㅅㅂ...

나:넌 누가 니직업 가지고 그런취급하면 좋겟어?

남친:어~지금도 그렇게 돈벌고잇다~
오늘도 회사에서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어른 넷이서 사람하나 ㅂㅅ만들엇다.나는 잘못한거 하나도없는데ㅅㅂ

나:지금 회사일 화풀이하는거야?

남친:내가 언제 화풀이햇는데?어이없네
니는 누구편인데?지금 니랑 사는사람은 난데
왜 대리기사 편을들고앉앗지?
이사람 진짜 이상한여자네


..
..
..
물론 어른같지않은 어른들도 계시긴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전 저런식의 예의없고 버릇없고 ..정말싫거든요 미친놈같아요
밑도끝도없이 전화상이긴하지만 기사님한테
욕이라니...

뭐 좀전에 이런식으로 싸웟는데요
헤어지자.나가라. 소리는 안햇지만
지가 저렇게 학을떼는데도
저런부분을 가지고 와자꾸 고치려하고
가르치려드느냐. 니가 포기해라
맞추기싫으면 때려쳐라..

저건 내가 우기는게 아니라 누가봐도
니가 잘못한거아니냐.짜증이 날수도잇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저런식으로 초면인 기사님한테
저게 무슨 버릇없는 행동이냐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줘야
생각이라는것도하고, 생각해보고 잘못한건
스스로 고쳐야하지않느냐. 햇더니

자기는 설령 그게 자기가 틀린거라고해도
자기는 그렇다.고칠생각없다.
니가 맞춰라.
라고 하네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상대방은 제가 가르치려한다고 느껴서
기분 나쁠까요?
아님 그냥 자기잘못을 자존심에 인정못하겟다는건지..

남자성격이 저런걸알면
아예 기사님한테 욕햇다는말을 들엇을때
그냥 듣고도 반응하지말앗어야하는건가요?


내가 6살 많고..아무래도 여자고..
낙천&긍정적이다보니 많이 참는편이고
화도 거의 안내는편임.
단어선택에 민감해서 싸울때도 인신공격은 물론이고
듣는사람 생각해서 얘기하는편임..
화도.. 남친은 욱하는 다혈질이라..
제발 욱하면 다시한번 생각하고 얘기하고.
싸울때는 더 말조심해서 하자고하는데도..
눈이 뒤집히는거같음 ㅡㅡ

(못맞출거면 나가라해서,토요일에 짐다싸서 나가기로햇음.싸울때마다 지네집이라고 맨날 나가라구함)

물어본적이 잇어요
분노게이지가 잇다면 우리가 싸울때
넌 몇%정도 표현?하고 화내는거같냐고..
내가 느끼기에 넌 200%화내고 승질내는데
나는 20%정도 표현하는거 같다고..
인정하드라구요..

어떤일로 싸우다보면 쉽게말해서
내가 지적? 왜그렇게하느냐 같은?
그렇게 말이 오가다 싸움이되면
나보고 이상하대요
그렇게 느낄수도잇겟죠 각자 입장은 다른거니까

남친은 아부지가 한살되던무렵 사고로 돌아가시는바람에.. 어머니는 일을하셧고
가족의정? 그런걸 모르고 큰거같아요
그래서 저런 꼴통?(자기가 잘못된걸 인지햇다하더라도 난 그런사람인데 어쩌라고 난 이렇게 살거야..같은)같은
말을 할때는 모르니까. 알려줫던 사람이 없으니까.
몰라서 못하는거지
알고도 안하는게 아니니까. 라고 생각해왓어요

군대도 xx하사로 4년복무햇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자격증도따서
일은 열심히 하고잇어요
성실도하고, 이사람이랑 살면 굶어죽진않겟다
평소엔 남자답고 적당히 귀엽고 나름 책임감도 잇고
가끔 내가 좋아하는 안개꽃도.. 장미한송이도..
먹을것도 사서 집에 들어오고 해요
고양이한마리 강아지한마리가 잇는데
표현하고 놀아주는게 서툴러서 그렇지
이뻐하고 좋아합니다.
근데 너무 욱하는성질이다보니,
애들이 말썽을 피거나 앙탈을 부릴때
동물은? 말안듣는놈은 맞아야해.
이런식으로 대처하는거? 그게 내입장에서는 싫어요
무섭습니다. 동물을 때리는게.. 자기는 훈육이라고
하는데 내가볼땐 폭력이고..
말못하는동물이고 지능이 낮은데 어떻게 사람처럼
할수가잇느냐.계속 반복적으로 알려주고교육해야지
니가 언제 애를 교육시킨적이잇느냐.. 라고 햇지만
현실적으로는 좀 어렵긴하죠
일이 힘들고 시간이 제한적이니까
주말에 하면되지않느냐? 하지만.. 평일엔 일 힘들게하고
퇴근하고 두세시간 쉬고싶은거. 주말에 자기하고싶은거
쉬고싶은거 당연하니까..
큰사건이 잇고 나서는 애들한테 손찌검은 안해요

싸울때 그럽디다..
자기는 딴건 다되도 저런 자기성격?
학을떼고 싫어하는데 왜그런말을해서 시작을하느냐고
(대리운전)
남친도 제가 다 좋을수는없겟죠
참아주는것도잇고 포기하고 사는게 잇겟죠
내입장에선 뭘 어떤걸 포기한건지..
화를 100낼거 50내는게 ..
자기가 힘들게 번 돈으로 내가 밥먹고 화장품사고
옷사고.. 이런걸 양보한다고 생각하는건지..

지금 우리가 싸우는건 지금 이사건 때문이지만
니 그런성격(네모지고 뾰족한..) 때문에
이런사건으로도 싸우게되는거다. 라고 얘길하는데...

남자입장에선 저말이 너무 어렵고
이해가 안되고, 꼬투리 잡는거로 보이나봅니다

이럴때마다 속상하고 비참하고 자괴감들고..
얘랑나랑 헤어진다고 내가 못살것도아니고
어떻게든 잘 살겟죠. 다시 누굴 만날수도 잇을거고.
이런거야 남친도 마찬가지고.
마음으로는 헤어지고싶고 그래야 하는데,
이부분만 내가 참으면 우리는 잘살수잇을까?
하는마음.
이렇게라도 정착한거, 적응해온거..
아깝고 이제 어쩌지? 다시 돌아가서 혼자가되고
새사람을 만난다면 또 적응하는거.. 귀찮고 힘들거고..
이럴때만 아니면 다른부분은 뭐 괜찮은데..
딱 이거만. 참으면 되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한번두번.. 그러다 저렇게 말 뱉으면 싸움이되고..
결국 나가라는말이 나오고

얘는 내가 병신호구로 보이는건지 우스운건지
만만한건지.. 자괴감들어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수백번해도
가뭄에 콩나듯 싸움일지라도 저렇게 한번 싸우고나면
지하 수천?수만키로? 땅밑으로 내가 꺼지는 느낌이에요

남친은..
자기 이런성격 친구들도 다 안다
친구들은 아무말 안하는데 넌 왜그러냐
니가이상하다. 라고 하는데

난,
친구들은 너랑 살게아니잖아?
가끔 만나고 놀고 수다떨고 하는 사이에
니성격빤히알면서
뭐하러 구지 고치려고 하겟냐. 서로 피곤하게.
근데 난 너랑 살고잇는 사람이고
앞으로도 살 사람인데,
니가 잘못하는걸 보고만잇을수는 없지않냐.

이런식으로 싸웁니다

몰라서 못한다. 알고안하는게아니다.
내가 이상한걸수도잇지
내가 못견뎌하는걸수도잇지.
남들은 괜찮은데 내가 또라이라서
남자를 닥달하는걸수도잇지.

이렇게 스스로 다독이고 위로해가며..
여태 지내왓음

가끔생각하고 말도 몇번햇는데..
이렇게 싸우거나 내가 화내고나면
넌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보느냐고..
내가 왜 그랫는지 뭐가 화가낫던건지
우리가 왜 싸웟는지
싸우면서 내 태도가 어땟는지 등등..

그냥 하는말인지는모르겟지만
회사일이 바쁘고 집중해야해서
생각할시간이없엇다.
뭐 보통 이렇다저렇다 말이없어요

항상 내가 먼저 어젠 이랫고저랫다
미안해. 근데 너도 이러쿵저러쿵 햇다
미안하지? 미안하다고해~~~
앞으로 서로 조심하자? 뭐 이런식으로..
넘어가고 나중에 또 다른 소재거리로 싸우고
반복..

평소엔 될수잇으면 참으려고하고
말안하고 넘어가고.. 싸우기싫으니
나중에 기분좋을때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치는말처럼 얘기해야지. 하고 넘어가다

한번 탁. 걸릴때가오면 술한잔하자해서
얘기하고..그럼 넌 술먹을때마다 이러더라.
취급받고.. 눈물이 헤퍼서 눈물은 질질나고..
진짜 울기싫은데 이놈의 눈물은 허락도 안받고
홍수난것마냥 줄줄줄...
더 자존심상하게시리..ㅋ

부부상담? 그런상담도 받아볼 생각도 햇어요
실천에 옮기진못햇지만.
뭐.. 대충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이남자랑 살고잇는데


남자입장에서는 이런여자 진상인가요?
싫을까? 숨막힐까? ...

나랑 살고잇는 이남자는 날 사랑하지않는걸까?
그래서 싸움의 끝은 항상 헤어지자일까

남자의 자존심? 그런거라고
싸울때는 더 말조심해야한다고 수십번 얘기해가며
화가나서 욱하더라도 정말 진짜로 내가싫어서
헤어지고싶은게 아니라면 그런말은 하지말라고..
얘기하고 넘어가고.. 이렇게 여태 지내왓는데

정말 우린 아닌걸까..?

이남자도 정말 나처럼 미치고 팔딱뛸만큼..
지하 저 깊은곳까지 내마음이 꺼지는 느낌일까

내가 저런마음인걸 알고서도 저런행동을
보일수잇을까..

내가 사람을 잘못본걸까요?

나랑 살고잇는 이남자는 날 사랑하지않는걸까?
그래서 싸움의 끝은 항상 헤어지자일까

남자의 자존심? 그런거라고
싸울때는 더 말조심해야한다고 수십번 얘기해가며
화가나서 욱하더라도 정말 진짜로 내가싫어서
헤어지고싶은게 아니라면 그런말은 하지말라고..
얘기하고 넘어가고.. 이렇게 여태 지내왓는데

정말 우린 아닌걸까..?

이남자도 정말 나처럼 미치고 팔딱뛸만큼..
지하 저 깊은곳까지 내마음이 꺼지는 느낌일까

내가 저런마음인걸 알고서도 저런행동을
보일수잇을까..

내가 사람을 잘못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