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인 18살 여자입니다. 저에겐 4살 많은 오빠가 하나있습니다. 이젠 진짜 오빠라고 부르기도 역겹네요.
그 오빠라는 새끼와는 원래부터 잘 싸우는 사이였습니다. 매번 저에게 장난을 치면 저는 짜증을 냈고 그렇게 싸우게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싫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더 틱틱댔습니다. 그래서 그 새끼가 저에게 싸가지가 없다는말을 할때마다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그랬어도 어느 남매처럼 풀리면 장난도 치고 웃기도 했습니다. 굉장히 평범한 사이가 좋지않은 남매였습니다.
그런데 작년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추석 전 날, 컴퓨터가 제 방에 딱 한대 있는데 새벽에 게임을 하다 제가 자고있을때 침대에 슬며시 눕더니 저를 천천히 만지더라구요. 제가 통통한 편이라 배에 살이 많아 여러번 만지며 놀렸기 때문에 깼지만서도 별 대수럽지않게 계속 자는척을 하니까 손이 점점 올라가더니 천천히 제 옷을 들어올려 제 가슴을 만졌습니다. 너무 깜짝놀라고 무서워서 몸을 반대편으로 돌리니 미안해 딱 한마디하고 제 방을 나갔습니다.
정말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오빤데, 17년동안 같이 살아온 여동생에게 어떻게 그런 생각을 가진건지 너무 이해가 안됐습니다. 뉴스에서나 일어날법한 일이 어떻게 저한테 일어났는지 치가 떨렸습니다.
그 후, 이상하게 너무 현실감이 없어서였는지 자고 일어나니 그땐 전혀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고 실수였을 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는 생각 자체를 안하려했고 신경을 안쓰려했습니다. 그렇게4 반년을 무감각하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 처음으로 그 새끼한테 뺨을 맞았습니다. 제가 싸가지없게 군다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그렇게 뺨을 맞았습니다. 그러니 든 생각이 이새끼는 정말 정상적인 오빠가 아니구나 였습니다. 너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성인이라는 새끼가 지 여동생한테 성욕을 느끼고 손찌검을하고, 이건 있을수 없다고 생각됐습니다.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났습니다. 제가 더럽혀졌단 생각이 들었고 그새끼를 죽이고싶다는 마음뿐이었습니다. 자살도 참 많이 떠오르더라구요. 정말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한테 말하기도 미안하고 어디 신고하기도 무섭고...정말 죽고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지금 거의 반미친 정신으로 쓰는거라 문체가 어색할수도 있습니다 제발 어떻게 하는게 맞는 건지 알려주세요....
오빠라는 미친새끼를 어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눈팅만 하다 도저히 어떡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모바일로 쓰는 점 유의해주세요.
저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인 18살 여자입니다. 저에겐 4살 많은 오빠가 하나있습니다. 이젠 진짜 오빠라고 부르기도 역겹네요.
그 오빠라는 새끼와는 원래부터 잘 싸우는 사이였습니다. 매번 저에게 장난을 치면 저는 짜증을 냈고 그렇게 싸우게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싫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더 틱틱댔습니다. 그래서 그 새끼가 저에게 싸가지가 없다는말을 할때마다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그랬어도 어느 남매처럼 풀리면 장난도 치고 웃기도 했습니다. 굉장히 평범한 사이가 좋지않은 남매였습니다.
그런데 작년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추석 전 날, 컴퓨터가 제 방에 딱 한대 있는데 새벽에 게임을 하다 제가 자고있을때 침대에 슬며시 눕더니 저를 천천히 만지더라구요. 제가 통통한 편이라 배에 살이 많아 여러번 만지며 놀렸기 때문에 깼지만서도 별 대수럽지않게 계속 자는척을 하니까 손이 점점 올라가더니 천천히 제 옷을 들어올려 제 가슴을 만졌습니다. 너무 깜짝놀라고 무서워서 몸을 반대편으로 돌리니 미안해 딱 한마디하고 제 방을 나갔습니다.
정말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오빤데, 17년동안 같이 살아온 여동생에게 어떻게 그런 생각을 가진건지 너무 이해가 안됐습니다. 뉴스에서나 일어날법한 일이 어떻게 저한테 일어났는지 치가 떨렸습니다.
그 후, 이상하게 너무 현실감이 없어서였는지 자고 일어나니 그땐 전혀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고 실수였을 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는 생각 자체를 안하려했고 신경을 안쓰려했습니다. 그렇게4 반년을 무감각하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 처음으로 그 새끼한테 뺨을 맞았습니다. 제가 싸가지없게 군다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그렇게 뺨을 맞았습니다. 그러니 든 생각이 이새끼는 정말 정상적인 오빠가 아니구나 였습니다. 너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성인이라는 새끼가 지 여동생한테 성욕을 느끼고 손찌검을하고, 이건 있을수 없다고 생각됐습니다.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났습니다. 제가 더럽혀졌단 생각이 들었고 그새끼를 죽이고싶다는 마음뿐이었습니다. 자살도 참 많이 떠오르더라구요. 정말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한테 말하기도 미안하고 어디 신고하기도 무섭고...정말 죽고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지금 거의 반미친 정신으로 쓰는거라 문체가 어색할수도 있습니다 제발 어떻게 하는게 맞는 건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