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 ㄹㅇ 복잡하다

2017.07.14
조회145

안녕 말하기 편하게 음슴체 쓸게. 처음 쓰는 점은 양해 바라 줘!!..


일단 내가 목요일에 친구 ㄹ이랑 같이 우리 집에 가려했어. 근데 애들이 막 ㄹ아 오늘은 니 집이야~~ 니네 집 갈거야~ 이러는 거야. 나는 그 말 무시하고 그냥 가던 길 계속 갔어.

엄마가 집에 애들 많이 대려오는 걸 싫어하셔서 걔만 대리고 왔더니 다른 애들이 나 보고 애를 왜 끌고가냐고 욕 하는 거임ㅋㅋ.

다른애들 중 하나는 담배 핀 적도 있고 일찐놀이에다가 왠만한 부모님들은 걔네 다 아심. 소문 조카 나쁨.

아 본론으로 넘어가서 나는 어이가 없어서 걔네한테 너희 지금 잘 놀고 있잖아. 이런 식으로 말 했더니 걔네가 ㄹ이보고 지금 너 우리 있는 곳으로 안 오면 쌩이여 ㅅㅂ. 이러는거야 ㅋㅋㅋ

ㄹ이가 좀 소심해서 걔네 심부름 해 주거나 그래 ㅠㅠ

ㄹ이 한테만 막 욕 하고 ㄹ이는 울고 나는 ㄹ 이편 들어줬지.

근데 그 날 저녁에 막 애들이 ㄹ 이한테 뭐라하면서 ㄹ이는 왕따? 를 당할까봐 무서워서 '얘들아 내가 미안해.. 친하게 지내자..' 이리 보낸거임.

근데 그 무리 중에 하나가 나는 쓰니 사과 듣고싶은데 막 이러는 거야 ㅋㅋ 난 잘못한 게 없거든. ㄹ이랑 먼저 약속 잡고 논거였어. 걔네는 그냥 ㄹ이 동의없이 ㄹ이 집 간다는 거 였음 ㅌㅋㅋㅋㅋㅋㅋ.

나는 사과 안 하고 '미안한데 거리 좀 두자 얘들아. ' 이러고 인사만 하기로 했어. 근데 학교에서는 인사도 안 해. 그냥 절교?지.

근데 내가 그 무리 중에 한 명 ㅅ 이라고 3년친구가 있어. 걔는 안 가주길 바랐는데 걔한테 애들이 막 설득?시키고 막 그랬나 봐. 걔도 나 피해 다녀. 너무 유치해서 말 하는 내내 너무 답답했어..

근데 나는 당당해 잘못 한 것도 없고 6년친구랑 다른 애들도 있거든 걔네 분명 나중에 후회 할거야. 아니 후회 하게 만들거야. 지들이 똑같이 당해봐야지.

지금도 아마 ㄹ이는 걔네 시종역할 일 거야. 불쌍하지만 걔가 한 선택인 걸 어째.

처음써서 굉장히 못 써. 양해 바라고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다들!! 사진은 묻힐까 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