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 처음오는대 혼자 한풀이 하다 갈깨요 난 찌질이였고못생겼는대 옷도 그지처럼 입고다녔고공부도 반에서 꼴찌 노래도 음치 박치 몸치에중학교땐 왕따였다 중학교때 왕따여서 일반고로 진학하지 않고 대안학교로 갔다내 재미없고 의미없는 인생에 처음 한눈에 반한 사람을 만났다무려 학교의 남자 대부분이 좋아하는 여자애아버지가 중소기업 부사장에어머니는 가정주부시고 음악을 하는 집안이였다당연히 피아노 전공 그 찌질한 내가 뭔 만용인지먼저 말을 걸었다 말을 건거도 기적이였는대 우린 같은반이 되었고 친해졌다 아니 내가 친해지려 미친놈 소리 들으면서 다가갔다피아노라면 1도 모르는 내가 피아노 치고 있는대 옆에가서 알려달라고 서성였다 기타도 사고 학교에 가져와서 배웠다그렇게 한달쯤 되는날 토요일 집에서 롤을하는대전화가 왔다 뭐하냐고 할일없으면 놀자고 카톡은 많이 했지만 전화는 처음이였다 이게 뭐지? 그대로 롤을 덮어두고 ( 팀원들 미안 )이야기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좋아한다고 고백을했다 왜그런지 나도 몰랐고 서로 당황했다 아마도 속마음이 나온거겠지철렁 했는대생각할 시간을 달랜다한시간뒤에 맥도날드 에서 보잔다그렇게 우린 비오는날 1일이 시작되었다난 매일 학교끝나고 집에 대려다줬고 나름 노력했다 하루 하루가 행복했다여자가 이쁘면 남자가 꼬이게 되있는거 같다엄청 꼬였다선배부터 같은반 남자애까지 그중에 전여친 친구 오빠가 있었는대 전여친이 자길 좋아하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나모르게 그사람을 만났다만났다라고 하면 이상하고 그냥 인생상담을 했다 힘든점 어떤점 이러쿵 저러쿵무튼 난 몰랐는대 소문이 돌더라 바람피는거 같다고 친했던 선배가 말하주더라 내 전여친이랑 그 개x끼이랑 밤에 전화한다고 나한탠 잔다고 했으면서..내 의심이 시작되었고 상상에 상상을 더했다 그놈 안만난다고 했지만 다시 몰래 만난적도 있었고 많은일이있었지만 결국 잘 풀렸다 아니 풀린줄알았다 그때부터 시작된 내 쓰레기짓때리는거 빼고 모든 쓰레기 짓을 다했다복수라는 생각하에 나쁜짓은 다했다내가 정말 쓰레기지 전여친도 미안한지 나한태 정말 잘해줬다 미친듯이 잘해줬다 하루하루 내 비위도 맞추고내 쓰레기 짓을 다 참아줬다 한달에 한번은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대 그때마다 날 잡아줬다 3년간 기다렸다 4년째가 될때쯤 유럽대학으로 유학을 갔다유학을 가기전 날 밤 한강에서 산책을 하고 그냥 새벽 바로 유럽으로 떠났다그리고 두어달뒤 나의 일방적인 헤어지자는 이야기가 계속되었고한국으로 돌아오기 두달전 헤어졌다 나는 후련할줄알았다 헤어져서 행복했고 너무 좋았다 그냥 그런줄 알았다 일주일째 생각이 나기 시작하고 이내 내가 예전에 내가 아닌걸 알게되었다 찌질이 였던 내가 아니였다 더이상 왕따도 아니였고 내주위엔 사람이 넘쳐난다전 여친처럼 더이상 음치 몸치 박치도 아니다 이제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춘다전 여친처럼더 이상 옷도 못입지 않는다 더 이상 말도 어눌하게 하지않고 내 인생엔 활기가 넘친다 뭐든 자신감이 넘쳤다 예전에 찌질이인 내가 아니라 내 행동 말투 취미 모든게 전 여친 처럼 되었다 노래방에서 마이크 들지도 못했던 내가 이젠 엠씨더맥스 노래를 가볍게 원키로 부른다 너무 생각나더라 미치는줄알았다 한번 실수는 했지만 나를 그렇게 좋아해줬던 여자를 두고 내가 그렇게 행동한게 너무 후회되었다어쩌면 내인생에 다시는 없을 여자인대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나더라 저번주에 한국에온 전 여자친구를 만나고 왔다만나자마자 나한태 미안하다고 하더라자기가 약해서 미안하다고 더 기다리고 더 잡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잘못한건 나고 쓰레기는 난대 생각해보면 항상 먼저 미안하다고 해주고 먼저 다가와줬다 5년동안 단 한번만 잡아주지 그랬냐고생각해보면 나도 사랑했는대 내가 솔찍하지 못했던거 같다한번만이라도 나랑 전여친에게 솔찍할껄.. 그렇게 우리 사랑이 끝났다 지금은 하루하루가 전여친 생각으로 미쳐버리겠다 미안하고 사랑하고 내가 진짜 미안하다고 지금도 나한태 돌아와줬으면 한다 염치없지만.. 이런글도 처음써보고 두서도 없고 다시 들어오지도 않을꺼니 욕 맘대로 하셔도 됩니다 수고하세요 꾸벅 1
기다림
어디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 처음오는대 혼자 한풀이 하다 갈깨요
난 찌질이였고
못생겼는대 옷도 그지처럼 입고다녔고
공부도 반에서 꼴찌 노래도 음치 박치 몸치에
중학교땐 왕따였다
중학교때 왕따여서 일반고로 진학하지 않고
대안학교로 갔다
내 재미없고 의미없는 인생에
처음 한눈에 반한 사람을 만났다
무려 학교의 남자 대부분이 좋아하는 여자애
아버지가 중소기업 부사장에
어머니는 가정주부시고
음악을 하는 집안이였다
당연히 피아노 전공
그 찌질한 내가 뭔 만용인지
먼저 말을 걸었다
말을 건거도 기적이였는대
우린 같은반이 되었고
친해졌다 아니 내가 친해지려 미친놈 소리 들으면서 다가갔다
피아노라면 1도 모르는 내가 피아노 치고 있는대 옆에가서 알려달라고 서성였다
기타도 사고 학교에 가져와서 배웠다
그렇게 한달쯤 되는날 토요일 집에서 롤을하는대
전화가 왔다
뭐하냐고 할일없으면 놀자고
카톡은 많이 했지만 전화는 처음이였다
이게 뭐지? 그대로 롤을 덮어두고 ( 팀원들 미안 )
이야기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좋아한다고 고백을했다
왜그런지 나도 몰랐고 서로 당황했다 아마도 속마음이 나온거겠지
철렁 했는대
생각할 시간을 달랜다
한시간뒤에 맥도날드 에서 보잔다
그렇게 우린 비오는날 1일이 시작되었다
난 매일 학교끝나고 집에 대려다줬고
나름 노력했다
하루 하루가 행복했다
여자가 이쁘면 남자가 꼬이게 되있는거 같다
엄청 꼬였다
선배부터 같은반 남자애까지
그중에 전여친 친구 오빠가 있었는대
전여친이 자길 좋아하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나모르게 그사람을 만났다
만났다라고 하면 이상하고
그냥 인생상담을 했다
힘든점 어떤점 이러쿵 저러쿵
무튼 난 몰랐는대 소문이 돌더라
바람피는거 같다고 친했던 선배가 말하주더라
내 전여친이랑 그 개x끼이랑 밤에 전화한다고
나한탠 잔다고 했으면서..
내 의심이 시작되었고 상상에 상상을 더했다
그놈 안만난다고 했지만 다시 몰래 만난적도 있었고
많은일이있었지만
결국 잘 풀렸다 아니 풀린줄알았다
그때부터 시작된 내 쓰레기짓
때리는거 빼고 모든 쓰레기 짓을 다했다
복수라는 생각하에 나쁜짓은 다했다
내가 정말 쓰레기지
전여친도 미안한지 나한태 정말 잘해줬다
미친듯이 잘해줬다 하루하루 내 비위도 맞추고
내 쓰레기 짓을 다 참아줬다
한달에 한번은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대
그때마다 날 잡아줬다 3년간 기다렸다
4년째가 될때쯤 유럽대학으로 유학을 갔다
유학을 가기전 날 밤
한강에서 산책을 하고 그냥 새벽 바로 유럽으로 떠났다
그리고 두어달뒤 나의 일방적인 헤어지자는 이야기가 계속되었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두달전 헤어졌다
나는 후련할줄알았다
헤어져서 행복했고 너무 좋았다
그냥 그런줄 알았다
일주일째 생각이 나기 시작하고
이내 내가 예전에 내가 아닌걸 알게되었다
찌질이 였던 내가 아니였다
더이상 왕따도 아니였고 내주위엔 사람이 넘쳐난다
전 여친처럼
더이상 음치 몸치 박치도 아니다 이제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춘다
전 여친처럼
더 이상 옷도 못입지 않는다 더 이상 말도 어눌하게 하지않고
내 인생엔 활기가 넘친다 뭐든 자신감이 넘쳤다
예전에 찌질이인 내가 아니라 내 행동 말투 취미 모든게
전 여친 처럼 되었다
노래방에서 마이크 들지도 못했던 내가
이젠 엠씨더맥스 노래를 가볍게 원키로 부른다
너무 생각나더라
미치는줄알았다 한번 실수는 했지만
나를 그렇게 좋아해줬던 여자를 두고 내가 그렇게 행동한게 너무 후회되었다
어쩌면 내인생에 다시는 없을 여자인대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나더라
저번주에 한국에온 전 여자친구를 만나고 왔다
만나자마자 나한태 미안하다고 하더라
자기가 약해서 미안하다고 더 기다리고 더 잡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잘못한건 나고 쓰레기는 난대 생각해보면 항상 먼저 미안하다고 해주고
먼저 다가와줬다
5년동안 단 한번만 잡아주지 그랬냐고
생각해보면 나도 사랑했는대 내가 솔찍하지 못했던거 같다
한번만이라도 나랑 전여친에게 솔찍할껄..
그렇게 우리 사랑이 끝났다
지금은 하루하루가 전여친 생각으로 미쳐버리겠다
미안하고 사랑하고 내가 진짜 미안하다고
지금도 나한태 돌아와줬으면 한다 염치없지만..
이런글도 처음써보고 두서도 없고 다시 들어오지도 않을꺼니 욕 맘대로 하셔도
됩니다 수고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