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시아버지를 보라! (최근 파혼시리즈를 보며...다시연애시장에 나올 그들을 피하기 위해 필독)

ㅇㅇ2017.07.15
조회92,925

어제오늘 판에서 조상님의 도움으로 결혼 전 파혼에 대한 글들을 읽고...

몇몇 분들이 우려한 대로 그 남자들이 다시 결혼 시장에 나올 것을 예상하면서 .. 선의의 피해자들을

막기 위하여 글을 씀.

 

이제 그들은...본인들의 대리효도, 가부장적인 행태등을 최 대 한 결혼전까지 안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므로... 파혼하신 녀성분 대신 누군가가 희생양이 될 것이 심히 걱정이 됨.

특히 이러한 대상은 사리분별이 어려운 나이차 많이 나는 여성분이 될 가능성이 높음.

 

본인들이 사귀는 혹은 결혼생각 하는 분들의 집안을 자~~알 살피셔서 똥을 피해가길 바람.

 

 

일단 , 흔히들 생각하면 고부간의 갈등이 심각하므로.. 시모의 행동을 잘 보라고 함.

그러나!!! 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생각 할 수 있는 부분임.

그만큼 너무나 당연한 부분이지만... 문제는.. 시어머니는 여자임.

즉..눈치가 남자보다는 있는 편이고 요즘 엄마들이 하는 이야기는 듣고다님. 그래서 본인네 집이

어느정도 여성들이 기피 할 만한 집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됨과 동시에 아들 결혼을 위하여

본인들의 모습을 숨길 수 있음.

(물론 파혼시리즈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대놓고 시어미질을 하는것은 완전 하수임.이런건 바로바로 도망가야함.)

 

따라서 숨겨진 지뢰밭을 피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체크해야 할 부분이 시아버지임.

여기에서 아들은 시아버지를 닮는다더라. 시아버지가 대머리면 아들도 벗겨진데더라..정도의

누구나 예상 가능한 부분은 피하고 넘어가겠음.

 

일단!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간의 관계가 동등해 보이지 않거나 서로 아끼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경우... 시어머니는...남편이 아닌 다른 사랑의 대상을 찾게됨.

그거슨 바로 자식들임. 그리고 단연코 아들임.

남편과의 관계에서 사랑을 못 받았기에 우리아들 우리아들 하는건.. 역시나 하수.

요즘 웬만큼 친구들이 있고 뭔가 주워들은 시모는... 대놓고 그러지 않으나.. 그 마음깊이 있는

아들에 대한 욕구는... 은근한 괴롭힘으로 며느리 피를 빨아먹음.

 

이런 가정에서 자란 자녀들의 가장 큰 문제는

아버지 때문에 우리엄마는 평생 불쌍하게 살았음. -> 우리엄마는 절대 선 ->우리엄마와 대적하는건 악 이라는 프레임을 은연중에 설정하게 됨. 이로인해 자주 나오는 말이 우리엄만 안그래....그럴 사람이 아니야 임...(.아주 사람 환장하고 돌아버리게 만드는 대답)

혹자들은 시모가 은근히 이상한 말을 할 떄 녹취하라고 하는데.. 이런 환경에서 자란 자녀들은 시모가 쌍욕을 시전하지 않는 이상.. 웬만한건 그래도~ 저 프레임을 깨지 못함.

즉! 엄마가 좀 그렇긴 해도 한귀로 흘려들어. 살면 얼마나 사시겠어. 말투가 원래 그러니 이해해..

라는 말들로 와이프 및 올케를 괴롭힘.

저 집단을 절대 절대 절대 여자 혼자 이길 수 없음. 

 

저런 시모는 남들 보는 눈 및 혹시 아들에게 나중에 한소리 들을까봐 그리고 평생을 아버지에 대하여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자녀의 결혼 전까지는 꾹꾸꾹 참다가 나중에 본색을 드러냄. 시모 급수별 본색 드러내는 시점은 아래와 같음. 아래로 갈수록 능구렁이 고수

 

1차본색 시점- 상견례 혹은 청첩장 돌리기

2차본색 시점-신혼여행 후 인사드리러 갈때

3차본색 시점- 여자 임신 후

4차본색 시점- 여자 출산 후

여기까지 왔는데 니가 어쩌겠냐 심보로 점점더 심각하게 괴롭히며 이 과정에서 참고 참고 참아줄

수록 점점점점 더 심해짐. 이 과정 어디에서든 일단 눈치채면 도망가야 함.. 4차본색시점일 지라도..남편이 본인의 집이 이상함을 깨닫고 연을 끊지 않는 이상 도망가야함. 멀쩡한 여자 정신병 걸림...

 

이 사람들의 또하나의 특징은... 효도를 강제함.

시모 자체가 이미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살아 왔기에.. 본인의 삶을 자녀들을 통해 대리만족을

하면서 상 하 군대와 같은 조직문화를 만들고 그 위에 군림하고자 유교적 사상을 가지고 오는데

...이게 웃긴게.. 본인들은 엉망이어도 아랫사람들은 무 조 건 복종해야 한다는 이상한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며느리가 옳은 말을 하여도

너 그게 버릇없게 무슨 말버릇이니..를 시전하다 안먹히면.. 불쌍모드로 진입.

아들 혹은 기타 자녀들을 동원하여 며느리를 세상불쌍한 우리엄마 괴롭힌 진상녀로 만듦.

 

웬만한 자녀들은 우리엄마가 화나서 하는 말을 가려듣지만... 이런 집구석에서 엄마=절대선

으로 보고 자란 아이들의 경우..우리엄마가 살짝씩 바꿔가며 하소연 하는 부분을 순도 100프로

그대로 흡수하여 며느리를 이상한 아이를 만듦.

 

더더더 무서운 것은.. 이러한 시모역시 시부와 함께 수십년을 살아온 여자기에.. 사실은 은근히

시아버지를 조종 할 수 있음. 정말 며느리를 괴롭히고 싶을 때에는 이 집에 절대 악인 시아버지를

은근히 자극함. 그 뒤는......... 시모는 말리는 시누이로 변신함.....

 

또한 당 연 히 이 아들은 니 남편이 아니라 내 아들이라는 인식을 버릴 생각이 없으므로

내아들 한테 잘해라. 내아들 한달에 월급 얼마니? 내아들이 번 돈이니 당연히 용돈 내놔라.

등등..수많은 간섭을 하면서도 전~혀 잘못됨을 못느낌.

아들이 가정을 꾸렸다는 생각은 절대절대절대 하지 않음...삑하면 섭섭하다 시전....

결국 아들은 엄마와 와이프 두 여자를 데리고 사는꼴이 됨.

 

여자는 결국 참다참다 못하고 이혼.. 이게 팩트임.

 

이 과정에서 주로 남자들이 하는 말.

우리엄마는 그럴 사람 아니야 걱정마~ (차라리 우리엄마는 그런사람이니까 조심해가 훨 씬 나음)

혹시나 정말 그런다면 내가 연 끊을께 (시모가 내가 널 어떻게 키운자식인데 시전하며 불쌍한척 시전하고... 온가족이 그걸 듣고 며느리를 욕한다면.. 당해낼 재간 없음)

우리엄마 말투가 원래 그래 (마음은 안그렇다고 굳게 믿는 아들....) ->조금만 이해해주라..

내가 더 노력할께..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

 

절대절대절대 믿지 마시길.

 

혹시 저 위에 남자들이 흔히 하는 말 ..하셨던 남자분들은.. 본인의 집이 정말 이상함을 인지하시고.. 엄마와 와이프 양쪽 멤버십  다 가지고 갈 생각은 버리길.. 엄마원하면 그대는~ 가정을 꾸릴 자격이 없으므로 다시는 선 시장에 나오지 말기를 강추드림.!

 

 

댓글 55

우즈오래 전

Best아들이 본인엄마 측은히 여기지 않고 이상한거 알고있다 해도 방패막 안되는 남자도 있음. 이경우엔 자기한테 쏟아지던 관심과 집착의 화살이 자기 아내한테로 옮겨간것에 안도감을 느낌. 지는 편해진거임. 지가 편하니 굳이 귀찮게 나서려고하지 않음.

ㄷㅂ오래 전

Best시아빠 비정상인데 같이산 가족들만 정상일 가능성 희박

ㅇㅇ오래 전

Best시아빠랑 사이 안좋으면 시엄마 올가미 확률은 99프로. 아들은 시엄마 불쌍해 죽을려고 하고 ㅋㅋ 나중에는 시엄마 섭섭하다는 말 입에 달고 살드라. 뭐가 그렇게 섭섭한지..정말 이런 집안은 전체적으로 정신질환이 생기는듯

ㅇㅇ오래 전

Best자기아들부를때 아들~아들~ 하고 부르는 엄마들은 거르시길...아들에대한 집착,며느리에대한질투가 대단할것임.올가미까진 아니어도 올가미 국물맛은 볼수있뜸.

ㅇㅇ오래 전

시어머니 시아버지 사이가 좋아야됨 시아버지가 시어머님께 잘하시는 분이면 고스란히 아들이 닮을것임!!그리고 두분 사이가 좋기 때문에 아들 부부에 크게 관심을 안둠!!이건 진짜 중요함 근데 그 반대인 경우는 시어머니가 아들한테 집착 아닌 집착을 하게 되고 우울한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냄 며느리가 당신 아들한테 사랑 받고 살면 당신 남편은 안그러는데 우리 아들은 며느리한테 사랑을 많이 주네 하고 고까워함!!이거는 진짜 팩트임 안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그러심 아들부부 사이 좋은걸 흐뭇하게만은 못 보심 우리 어머님도 그러심 너는 남편 잘 만나서 이런것도 먹어보고 이런데도 가보고 이러심!!

ㅇㅅㅇ오래 전

나 결혼하고 딱 보름 후에 터졌는데 후... 진짜 너무 평범한 가면을 쓰고 상견례고 뭐고 한거였어. 꼭 두루두루 살피길 ㅠ

ㅇㅅㅇ오래 전

와 이런 충고글 왠만하면 우습다 생각하는데 이건 진짜 레알이다 ㅋㅋㅋ 아직 결혼전인 사람들은 꼭 참고하길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디아이오래 전

저 진짜 소름끼쳣어요 제가 겪으면서 본 80퍼센트 이상을 맞춤... 그냥 아줌마라눈 면상 세숫대야를 얼굴이 한 백년묵은 구미호가 따로 없음 진짜.....심지어 남친이 우리엄마는 그런사람아니야 . 부부싸움하면 니편들사람이야... 와....진짜소름...ㅠ하늘의계신 할머니. 할아버지....저를 구해주셧군요...심지어 나는 이새끼가 환승함. 열살? 열한살 어린애한테 바람나서 ㅋㅋ

ㅋㅋㅋㅋ오래 전

이거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지우지 말아주세여...

ㅇㅇ오래 전

난 시가보면서 늘 곱씹는다. 절대로.. 정말 절대로 저 따위론 하지말아야지...

아니오래 전

이렇게까지 하느니 걍 혼자사는게 개이득임. 결혼전부터 애 낳고 나서까지 똥인가 된장인가 살피고 또 살피고 이게 무슨 개고생이야. 걍 혼자사세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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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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