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영어로 씨부린다고 쫄지말고 당당해져라

후다닥2017.07.15
조회185,068

댓글 169

ㅇㅇ오래 전

Best그래도 기본적으로 한국에 왔으면 기본적인 회화는 하려고 노력해야지 아님 바디랭귀지라도 하던가. 손가락으로 메뉴 가리켜도 충분할텐데 저렇게 영어 씨부리는거 보면 싹수가 노란건 확실하지. 프랑스, 중국, 일본 어디를 가도 인사나 감사말은 익혀놓지 않음??? 어디 한국이라고 하이 땡큐임????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서툴게 해도 다 알아먹지 이건 다른나라 가서도 기본이고

ㅎㅎ오래 전

Best우라나라 사람들 외국나가면 그나라말 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정작 그런 생각이 없는 것 같긴 함.

짹짹오래 전

Best우리나란 외국인한테 잘해주려는 경향이 있긴하죠! 외국에선 영어로물어봐도 자기나라 언어로 대답해주는 경우가 대다수 ㅠㅠ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글이네요

ㅇㅇ오래 전

그렇게 하는 게 맞는데 사장이 직원들한테 뭐라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영어 모르냐면서 솔까 내 나라에서 우리말 쓰는 게 정상이지 기본적으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네, 아니요, 미안합니다 이 정돈 해야지 어느 나라를 가든간에 기본적인 상식이고 에티켓이라고 봄

ㅇㅇ오래 전

막짤너무기여우심ㅋㅋ

솔직한세상오래 전

조금이라도 한국말 못 하면 버려 전혀 노력 하는 자세가 안되어 있자너 노력이 없는자는 도움 받을 자격도 없는 것 ---------- http://pann.nate.com/talk/337911211

흐규흐규오래 전

몇년 전 서울역에서 일본처자 만난일 생각남 길물어보길래 무시하고 지나가려는데 같이있던 사촌언니 땜에 붙잡힘 그언니 성실히 영어로 설명해 주는데 중요한건 그 처자가 못알아들음 ㅋㅋㅋㅋㅋㅋ 나 짜증과 분노가 슬슬 기어올라옴 피곤한데 말도 안통하는거 붙잡고뭐하는가 싶음 서로 딴소리 하고 그래서 끼어듬 나 당당하게한국어로 설명함 못 알아들으니또박또박 말함 그래도 못 알아들어서 바디랭귀지로 설명함 알아들음 그여자 아리가토 외치며 사라짐 울언니 나보고 욕함 불친절 하고 싸가지 없다고 나 저 일본인이 잘못이라고 말함 기본적으로 그나라 언어는구사못해도 지네나라 말로 잘 설명된 가이드북은 챙겨 왔어야지 하다못해 한국어 길라잡이 같은 기초북은 갖고와야지 그게 잘못이지 내가 잘못한건 아니라 했음 그언니 나보고 해외여행 못가겠다길래 날로 기술이 발전하고 내가 해외여행갈때쯤엔 소장용 번역기 있을테니 그거믿고 갈꺼고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거나 아님 패키지로 갈꺼니 어디가서 국제미아는 안되니까 걱정말라고 했음 ㅋㅋ 적어도 기본은 지켜야지 서툴러도 그나라 말로 물어보면 안도와줄 사람이 어딨음 다 도와주지 동네 어린애 보듯이 다도와줌

ㅇㅇ오래 전

진짜 레알. 나 미국에서 이십년 살고있는데 진짜 여기 별거 없음. 여러인종들 많은 켈리포냐에 사는데 한국인들 여기오면 영어 잘 못하는거 창피해하는데 진짜로 영어를 안배워도 잘만 돌아가는 나라에서 왔다는것, 그거 하나로 ㅈㄴ 잘난것. 영어모른다고 위축대지마. 특히 한국에 있으면 솔직히 외국사람들이 간단한 말 외우는거나 배우려는 자세는 기본매너임

오래 전

27아저씨오래 전

나 영어 토익토플 만점 가까이 맞았구 토스도 레벨 8찍은 실력자인데 켄유스픽 잉글리시? 이렇게 묻는다 .그럼 켄유스픽 코리안? 이런다 그럼 오쏘리 이러면서 묻는데 난 친절하게 한국말로 설명해준다. 모르면 지들이 알아서 하라고해 가이드를 붙이던가 내가 해외갈때 한국말하면 다 썡까던것들이 건방지게 한국와서 영어쓰고 있어 어른들 마인드도 좀 외국인들오면 영어로하라는데 그건 조 ㅁ아니라고 봄. 그냥 물어보면 절로가 이럼 지들이 대강 알아듣고간다 어차피 개낸못알아듣고 가다가 또물어볼거니까 한국인이면 한국말써. 난 그나라갈떄마다 기본적인 말다썼다. 어렵다고? 그럼 지 손해야. 우리 만반년 역사가진 국가다. 건방지게 그나라 언어안쓰고 쓰려고 노력하거나 그럼 내가 영어를 쓰지만 건방지게 영어쓰려는것들은 걍 한국말로 갈군다. ㅇㅇ

ㅋㅋ오래 전

나도 알바할땐 영어로 주문 하면 , 알아들어도 대답 나는 다 한국말로 했음 지도 알아듣던데 대충??? 지금도 회사 일할때 해외에서 전화오면 난 그냥 한국말 한다 . 일본 사람이 영어하는건 같이 영어 해준다 자기도 어느정도 노력하고 있는거니껭

ㅇㅇ오래 전

우리나라가 사대주의 쩌는 나라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같은 한국인들 중 그저 누가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등 오래 살다와서 영어 잘한다하면 우와 하면서 부러워하고 영어 잘해서 좋겠다 부럽다 하고 해외 살다온것만으로 엄청 부러워하고 오래 살다오면 영어잘하는건 당연한건데 하도 영어로 치이고 살아서 그런지 엄청 부러워하고 능력있다하고 치켜세워주고 그러니까요ㅋㅋ 우리 스스로도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영어못하면 쪽팔려하고 외국인이 영어로 물어봤을때 영어로 대답못해주면 창피해하고 자괴감들고 그래서 그렇죠 저도 외국에 오래살다와서 영어 잘하는편인데 한국오고나서 사람들이 그저 제가 외국에 오래 살았고 영어 잘하고 외국 오래 살아 좀 교포같이 행동할때가 많은데 그거 하나만으로 엄청 치켜세워주고 부러워하고 궁금해하고 그러는걸 느꼈거든요 처음엔 칭찬해주고 부러워하니 나쁠거없다고 생각하긴했는데 가끔은 영어 하나만으로 그렇게 치켜세워주고 부러워하는게 좀 신기하기도 함 이게 당연시되니 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와서 살다보면 영어배울필요도 없고 굳이 그럴 생각이 없어짐 한국사람들도 말만 외국인들 한국와서 왜 한국어 안쓰냐 배워라 하는데 정작 행동은 본인이 영어못해서 외국인에게 영어로 대답 못해주면 부끄러워하고 앞으로 열심히 영어배워야겠다 하고 하니까요 게다가 본인은 아무렇지 않다해도 주변 사람들이 넌 그 정도 영어도 못하냐 하면서 놀리거나 눈치주는것도 한몫함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후다닥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