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었다는걸

ㅇㅇ2017.07.15
조회6,915

미안해 그냥 내가 다 미안해
내가 용기를 내지못해서
네 진심을 뭉개버려서 미안해
나도 좋아했어, 좋아했지만 좋아하지못했어
그때는 내 마음을 확신하지못했었거든
근데 이제 알았어 내가 너를 좋아하고있었구나
그저 친구로써의 감정인줄알았는데 그게아니었구나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다는걸, 왜 이제서야 알게된걸까
이제와서 후회해봐야 지난날의 내 대답을 되돌릴수없는걸 알아
내가 정말 이기적이고 못나서 그래서 하는말인데
다시 한번만 더, 정말로 한번만 더 네 진심을 얘기해주면 안될까? 그럼 내가 자신있게 대답할탠데, 나도 너와 같은마음이라고.
이제 너는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봐 정말 두렵고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내가 너무 싫다
정말 내가 처음으로 용기내서 한발자국 다가가면
너는 절대 멀어지지말고 나에게 한발자국 더 다가와주기를 나혼자서 간절히, 정말 간절히 바래볼께. 혹시모르잖아 이토록 바라다보면 정말 이루어질지도.

네가 내 진심을 알아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