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 주립 대학에서 대학 소장품 관리를 맡고 있는 Colleen Theisen. 그녀가 19세기 책을 살펴보다 비밀을 알아냈다.책의 페이지를 비스듬하게 밀면 숨겨져 있던 그림이 드러나는 것이다.이 작품은 ‘로버트 무디’의 <가을>. 단풍이 물든 나무들로 둘러싸인 호숫가와 산책하는 사람들이 보인다.이외에도 <겨울>, <봄>, <여름>이 다른 책들에 연작으로 그려져 있다.이러한 작품들은 ‘앞단면 그림(fore edge painting)’이라고 하는데 1650년대쯤 시작된 것이다.중세 유럽의 필사본 책들은 종종 페이지의 테두리를 금으로 마감했는데, 이 부분이 달군 펜촉으로 무늬를 그리거나 색칠하기 쉬워 장식을 더하기도 했다. 이것이 ‘앞단면 그림’의 시작이다.종류는 크게 두가지로 그냥 책을 덮었을 때도 보이는 그림과,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발견된 것처럼 페이지를 밀어야만 보이는 숨겨진 그림이 있다.http://instiz.net/pt/3936709[ⓒ 아트리셋 | www.artrese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세기 책에 숨겨진 비밀
책의 페이지를 비스듬하게 밀면 숨겨져 있던 그림이 드러나는 것이다.
이 작품은 ‘로버트 무디’의 <가을>. 단풍이 물든 나무들로 둘러싸인 호숫가와 산책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이외에도 <겨울>, <봄>, <여름>이 다른 책들에 연작으로 그려져 있다.
이러한 작품들은 ‘앞단면 그림(fore edge painting)’이라고 하는데 1650년대쯤 시작된 것이다.
중세 유럽의 필사본 책들은 종종 페이지의 테두리를 금으로 마감했는데, 이 부분이 달군 펜촉으로 무늬를 그리거나 색칠하기 쉬워 장식을 더하기도 했다. 이것이 ‘앞단면 그림’의 시작이다.
종류는 크게 두가지로 그냥 책을 덮었을 때도 보이는 그림과,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발견된 것처럼 페이지를 밀어야만 보이는 숨겨진 그림이 있다.
http://instiz.net/pt/393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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