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시어머니는 여행가시는걸 좋아하십니다
힐링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좋습니다 그건 조금이라도 젊으실때 다니시는거 환영입니다
현재 아주버님부부와 같이살구요
아주버님의 아이둘을 키워주시고 계십니다
이번여름휴가 아주버님 부부가 시부모님 모시고 해외로 같이가자구 하시길래
저희는 시간도 안맞고 아직 신혼이고
허니문 갔다온지도 얼마안되서 못가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금전적인 여유도 조금은 없었어요
이번에 집을사면서 대출도 많이내고해서 빠듯하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가면 당연히 저희가 부모님꺼 내드려야한다는 생각했거든요
근데 알고보니깐 다 앤분의 일로 가는거입니다
부모님은 부모님꺼내시고 큰댁은 큰댁꺼내시고
그래서 그얘기듣고는 좀 그렇기도하고 괜찮기도하고..무튼
저는 결혼전에는 가족들 여행 외식등 돈나가는거는 제가다 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결혼해서 여행가게되면
자식들이 부담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긴했어요
근데 막상 결혼하니깐 돈나가는곳도 많고
지금은 신랑혼자 외벌이라서 여유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부담안주고 가면 괜찮겠다 싶긴했어요
근데 부모님과 저녁식사를 같이 하게됐는데
갑자기 시어머니가
자기는 여행가는게 최고의 힐링이라며
저희 신랑 성과금 많이타면 여행을 쏘라는거에요
순간 약간 당황했어요
결혼할때도 서로 안받고 안하기로하고
집살때도 같이해서 대출끼고 보태주는거 하나도 없이 샀는데
지금도 빠듯한데 성과금 받게되면 저희는 이자부터 바로갚자고 했거든요 곧 아기도 태어나서 아기밑으로 나가는돈도 비축해놔야하고 ..
암튼 그순간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제가 잘못된건지
첫째랑 갈때는 각자 부담했으면서 (참고로 첫째는 두분다 직장다니세요)왜 저희한테는 그러시는건지
담에 여행얘기나오면 저희한테 기대하실꺼같더라구요
여유가되면 해드리면 좋은데
아직은 여유가안되는데
제가 너무 못된건가요 아니면 당연한건가요
시어머니의 생각
제가이상한건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저희시어머니는 여행가시는걸 좋아하십니다
힐링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좋습니다 그건 조금이라도 젊으실때 다니시는거 환영입니다
현재 아주버님부부와 같이살구요
아주버님의 아이둘을 키워주시고 계십니다
이번여름휴가 아주버님 부부가 시부모님 모시고 해외로 같이가자구 하시길래
저희는 시간도 안맞고 아직 신혼이고
허니문 갔다온지도 얼마안되서 못가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금전적인 여유도 조금은 없었어요
이번에 집을사면서 대출도 많이내고해서 빠듯하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가면 당연히 저희가 부모님꺼 내드려야한다는 생각했거든요
근데 알고보니깐 다 앤분의 일로 가는거입니다
부모님은 부모님꺼내시고 큰댁은 큰댁꺼내시고
그래서 그얘기듣고는 좀 그렇기도하고 괜찮기도하고..무튼
저는 결혼전에는 가족들 여행 외식등 돈나가는거는 제가다 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결혼해서 여행가게되면
자식들이 부담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긴했어요
근데 막상 결혼하니깐 돈나가는곳도 많고
지금은 신랑혼자 외벌이라서 여유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부담안주고 가면 괜찮겠다 싶긴했어요
근데 부모님과 저녁식사를 같이 하게됐는데
갑자기 시어머니가
자기는 여행가는게 최고의 힐링이라며
저희 신랑 성과금 많이타면 여행을 쏘라는거에요
순간 약간 당황했어요
결혼할때도 서로 안받고 안하기로하고
집살때도 같이해서 대출끼고 보태주는거 하나도 없이 샀는데
지금도 빠듯한데 성과금 받게되면 저희는 이자부터 바로갚자고 했거든요 곧 아기도 태어나서 아기밑으로 나가는돈도 비축해놔야하고 ..
암튼 그순간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제가 잘못된건지
첫째랑 갈때는 각자 부담했으면서 (참고로 첫째는 두분다 직장다니세요)왜 저희한테는 그러시는건지
담에 여행얘기나오면 저희한테 기대하실꺼같더라구요
여유가되면 해드리면 좋은데
아직은 여유가안되는데
제가 너무 못된건가요 아니면 당연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