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 봤는데 전 길게 쓴거라고 썼는데 폰으로 읽어보니깐 짧네요..ㅋㅋㅋㅋ오늘은 더 길게 써보도록 노력할게요!--그날 수업하고 나서 몇주간은 그냥 멘붕이였음..너무 무서워서ㅠㅠㅠㅠ수업하다가 안배운걸 모르면 괜찮았는데쌤이랑 수업했는데 그 내용을 모르면 진짜 혼났음ㅠㅠㅠㅠㅠㅠ이건 배운건데 왜 모르냐 이러면서ㅠㅠ무표정으로 화내는데 진짜.. 어느정도 까지 였냐면 토요일 아침 눈 딱뜨자마자 아...박선우 개자식..이러면서 일어났었음ㅠㅠㅠㅠ하..저때 진짜 힘들었어요ㅠㅠ 그래서 혼 안날려고 배운거 무조건 복습하고 단어도 완벽하게 외워가고 그랬음.. 칭찬은 바라지도 않는다! 혼내지만 마라! 이런 마음으로ㅋㅋㅋ게다가 수업이 9시 첫타임이고 다른쌤들은 10시가 첫타임이라1시간동안은 학원에 아무도 없고 단 둘이 있어서 혼나면 진짜 감당이 안됐음,,,나는 누구고 여긴 어디인가..ㅋㅋㅋㅋ 이때 진짜 원장쌤을 원망했음 다른반 친구 슬기는 웃으면서 수업하는데 나는 웃기는 무슨 살얼음판 같았음 진짜 수업얘기만 하고 다른 사적인 얘기는 절대 절대 안하고.. 지금은 원장쌤 사랑함^^ 원장쌤 아니였으면 오빠 못만났으니깐 히히사랑해요 원장쌤ㅎㅎㅎ 그렇게 지옥같은 방학같지도 않은 여름방학이 끝나고 더더더 힘들어졌음.. 학교에서는 니네가 이제 고3이다 이러면서ㅋㅋㅋㅋ.. 그래도 선우쌤이 무섭긴해도 영어실력이 느는게 체감이 되서 이악물고 했던거 같음ㅋㅋ좀 적응될려고 했는데 진짜 놀랍게도난 이때까지 쌤 웃는걸 한번도 진짜 한번도 본적이 없었음.. 보고싶지도 않았고ㅋㅋㅋㅋㅋ저땐 훈훈한거고 뭐고 내겐 악마처럼 보였음ㅋㅋㅋ그것도 사악한..ㅋㅋㅋㅋㅋ 근데 중간고사였나 시험기간이라서 모든 쌤들이 9시에 나와서 애들을 봐줄 때였음!그때 쌤이 다른쌤들이랑 친구처럼 친하게 웃으면서 얘기하는걸 보고 충격먹음ㅋㅋㅋ..웃을줄 아는 사람이구나..... 그렇구나...웃으니깐 예쁘네...나중에 안 사실인데 슬기 담당해주는 쌤이 같은반 동기인 선우쌤이랑 옆반쌤을 소개 시켜준거라 셋이서 친했음 이것도 그때 김슬기한테 들은거 하..ㅋㅋ 그러다가 수업할 때 또 눈치없이내배가 꼬르르르르르ㅡ르륵.. 한적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나는 한번이 아니라 두번세번함.. 꼬르륵..메아리 처럼ㅋㅋㅋㅋㅋㅋ....하ㅏ아..그래서 쌤이 카드주면서 "나도 아침 안먹었으니깐 밑에 맘스터치 가서 먹고싶은거 두개 사와"이때봤음 쌤 지갑에 스티커사진을..이쁜여자랑 어깨동무 하고 웃으면서 찍은걸ㅋㅋㅋㅋ "쌤 여자친구예요?"이게 처음으로 공부를 벗어난 사적인 질문?이였음ㅋㅋㅋ "빨리 갔다 와라 시간 없다" 이러면서 내이마에 딱밤을... 너무 아팠었음큐ㅠㅠㅠ그래도 나름 첫스킨쉽 이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정한 인간..카드들고 내려가는데 그사진이 맴돌았음..여자분은 완전 남보라 아세요? 남보라처럼 귀엽고 예쁘게 생기고..역시 끼리끼리 사귀는 구나 싶었음ㅋㅋㅋㅋ 그렇게 먹으면서 수업을 했고 또 몇주 시간이 흐른 뒤에 수업1시간 하면 바로 집가는게 아니라 보카라고 단어를 외우고 시험 치고 가는건데이때 선우쌤이 중학생들도 맡는거 같았음..근데 중학생애들이니깐 고딩보다는 산만하고 집중도 안하고 숙제도 안해오니깐쌤이 빡쳐가지고ㅋㅋㅋㅋㅋㅋ "너네 뭐하냐?""숙제 단디 안해오나!!!!!" 워후... 저렇게 소리 버럭 지르면서 화내는데사투리를 쓰는거임ㅋㅋㅋㅋㅋ 부산 사투리를ㅋㅋㅋㅋㅋ 진짜 본 3달?동안 걍 서울말투 였는데 저렇게 화내니깐 사투리가 튀어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부산사람^^ㅋㅋㅋㅋ그냥 그때 쌤의 새로운 모습을 봤음ㅋㅋㅋㅋ애들은 쫄아서 죄송합니다.. 이러고저때는 왜구런지는 모르겠는데사투리 쓰는게 귀엽다고 느껴졌음ㅋㅋ분위기는 심각한데 나는 뭔가 웃긴거임ㅋㅋㅋ그래서 할거 다하고 복도에서 슬기랑 얘기하는데 "야 선우쌤 부산사람이다ㅋㅋㅋㅋㅋ""중학생들한테 빡쳐서 화내는데 부산사투리가ㅋㅋㅋㅋ" "어진짜? 다갖췄네 아씨 나 쌤바꿔달라 하고싶다"이친구가 모르고 내뱉는 소리^^수업이 지옥같았는데ㅎㅎ "그건 아니고ㅎ쌤 좀 귀엽드라ㅋㅋㅋㅋㅋ"색다른 면이였음ㅋㅋㅋㅋ근데 갑자기 뒤에서 "선우가 귀엽다고?? 어디가???"슬기 담당쌤 이쌤을 진영쌤이라 하겠음! 몇번 나올거임ㅋㅋㅋ 이거 가지고 아직도 놀림ㅜㅜ 민영이 고딩때 선우 우쭈쭈 했다고ㅠㅠ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당황해서"네?! ↗아닌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슬기가 웃겨가지고ㅋㅋㅋㅋㅋ"선우쌤 사투리쓰는게 귀엽데요ㅋㅋㅋㅋ" "와 선우한테 알려줘야겠ㄷ..." "뭘 알려줘?"하... 이때 진짜 줄행랑을 쳤어야 되는데갑자기 수업하다가 왜나오냐고ㅠㅠㅠㅠㅠㅠ "너 학생이 너 귀엽데 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 "뭐....?"나를 되게 어이없게 봤음ㅋㅋㅋㅋㅋ그럴만도함ㅋ 학생이 자기를 귀여워하다니... 그것도 7살이나 어린애가ㅋㅋㅋㅋ "아니에요ㅜㅜㅜㅜ안녕히계세요ㅠㅠㅠㅠ"이러고 급하게 친구팔 낚아채서 계단을 후다닥 내려갔음ㅠㅠ이때 좌절했던게 내일도!! 하필 내일이 일요일이라 첫타임에 수업가야 되서 하루종일 생각했던게 기억남ㅋㅋㅋㅋㅋ.. 그렇게 일요일이 되고에이...설마 마음에 두고 있을까..그냥 그때 웃고 말았겠지..ㅋㅋ그래 그럴거야...나혼자 생각하고 위로하고 학원 문을 딱 열었는데 물마시고 있는 쌤이랑 아이컨택..ㅋㅋㅋㅋ.. 근데 처음으로 어이없게 웃으면서 "야 주민영 일로와바"이때 뭔가 쿵했음ㅋㅋㅋㅋㅋㅋㅋ코딱지만큼 심쿵을 느꼈던거 같음..ㅋㅋㅋㅋ 나름 길게 쓴거 같은데!!ㅋㅋㅋㅋ댓글 보니깐 빨리 오구싶더 라구요ㅎㅎ시간날때 또 올게요ㅋㅋㅋㅋ안녕! 35
선생님이랑 연애하기 까지 3
안녕하세요!!
댓글 봤는데 전 길게 쓴거라고 썼는데 폰으로 읽어보니깐 짧네요..ㅋㅋㅋㅋ
오늘은 더 길게 써보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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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수업하고 나서 몇주간은 그냥 멘붕이였음..
너무 무서워서ㅠㅠㅠㅠ
수업하다가 안배운걸 모르면 괜찮았는데
쌤이랑 수업했는데 그 내용을 모르면 진짜 혼났음ㅠㅠㅠㅠㅠㅠ
이건 배운건데 왜 모르냐 이러면서ㅠㅠ무표정으로 화내는데
진짜.. 어느정도 까지 였냐면 토요일 아침 눈 딱뜨자마자
아...박선우 개자식..이러면서 일어났었음ㅠㅠㅠㅠ
하..저때 진짜 힘들었어요ㅠㅠ
그래서 혼 안날려고
배운거 무조건 복습하고 단어도 완벽하게 외워가고 그랬음..
칭찬은 바라지도 않는다! 혼내지만 마라! 이런 마음으로ㅋㅋㅋ
게다가 수업이 9시 첫타임이고 다른쌤들은 10시가 첫타임이라
1시간동안은 학원에 아무도 없고
단 둘이 있어서 혼나면 진짜 감당이 안됐음,,,
나는 누구고 여긴 어디인가..ㅋㅋㅋㅋ
이때 진짜 원장쌤을 원망했음
다른반 친구 슬기는 웃으면서 수업하는데
나는 웃기는 무슨 살얼음판 같았음
진짜 수업얘기만 하고 다른 사적인 얘기는 절대 절대 안하고..
지금은 원장쌤 사랑함^^
원장쌤 아니였으면 오빠 못만났으니깐 히히
사랑해요 원장쌤ㅎㅎㅎ
그렇게 지옥같은 방학같지도 않은 여름방학이 끝나고
더더더 힘들어졌음..
학교에서는 니네가 이제 고3이다 이러면서ㅋㅋㅋㅋ..
그래도 선우쌤이 무섭긴해도 영어실력이 느는게 체감이 되서
이악물고 했던거 같음ㅋㅋ
좀 적응될려고 했는데 진짜 놀랍게도
난 이때까지 쌤 웃는걸 한번도 진짜 한번도 본적이 없었음..
보고싶지도 않았고ㅋㅋㅋㅋㅋ
저땐 훈훈한거고 뭐고 내겐 악마처럼 보였음ㅋㅋㅋ
그것도 사악한..ㅋㅋㅋㅋㅋ
근데 중간고사였나 시험기간이라서 모든 쌤들이 9시에 나와서 애들을 봐줄 때였음!
그때 쌤이 다른쌤들이랑 친구처럼 친하게 웃으면서 얘기하는걸 보고 충격먹음ㅋㅋㅋ..
웃을줄 아는 사람이구나..... 그렇구나...웃으니깐 예쁘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슬기 담당해주는 쌤이 같은반 동기인 선우쌤이랑 옆반쌤을 소개 시켜준거라
셋이서 친했음 이것도 그때 김슬기한테 들은거 하..ㅋㅋ
그러다가 수업할 때 또 눈치없이
내배가 꼬르르르르르ㅡ르륵.. 한적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한번이 아니라 두번세번함.. 꼬르륵..
메아리 처럼ㅋㅋㅋㅋㅋㅋ....하ㅏ아..
그래서 쌤이 카드주면서
"나도 아침 안먹었으니깐 밑에 맘스터치 가서 먹고싶은거 두개 사와"
이때봤음 쌤 지갑에 스티커사진을..
이쁜여자랑 어깨동무 하고 웃으면서 찍은걸ㅋㅋㅋㅋ
"쌤 여자친구예요?"
이게 처음으로 공부를 벗어난 사적인 질문?이였음ㅋㅋㅋ
"빨리 갔다 와라 시간 없다"
이러면서 내이마에 딱밤을... 너무 아팠었음큐ㅠㅠㅠ
그래도 나름 첫스킨쉽 이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매정한 인간..
카드들고 내려가는데 그사진이 맴돌았음..
여자분은 완전 남보라 아세요? 남보라처럼 귀엽고 예쁘게 생기고..
역시 끼리끼리 사귀는 구나 싶었음ㅋㅋㅋㅋ
그렇게 먹으면서 수업을 했고
또 몇주 시간이 흐른 뒤에
수업1시간 하면 바로 집가는게 아니라
보카라고 단어를 외우고 시험 치고 가는건데
이때 선우쌤이 중학생들도 맡는거 같았음..
근데 중학생애들이니깐 고딩보다는 산만하고 집중도 안하고 숙제도 안해오니깐
쌤이 빡쳐가지고ㅋㅋㅋㅋㅋㅋ
"너네 뭐하냐?"
"숙제 단디 안해오나!!!!!"
워후... 저렇게 소리 버럭 지르면서 화내는데
사투리를 쓰는거임ㅋㅋㅋㅋㅋ 부산 사투리를ㅋㅋㅋㅋㅋ
진짜 본 3달?동안 걍 서울말투 였는데
저렇게 화내니깐 사투리가 튀어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부산사람^^ㅋㅋㅋㅋ
그냥 그때 쌤의 새로운 모습을 봤음ㅋㅋㅋㅋ
애들은 쫄아서 죄송합니다.. 이러고
저때는 왜구런지는 모르겠는데
사투리 쓰는게 귀엽다고 느껴졌음ㅋㅋ
분위기는 심각한데 나는 뭔가 웃긴거임ㅋㅋㅋ
그래서 할거 다하고 복도에서 슬기랑 얘기하는데
"야 선우쌤 부산사람이다ㅋㅋㅋㅋㅋ"
"중학생들한테 빡쳐서 화내는데 부산사투리가ㅋㅋㅋㅋ"
"어진짜? 다갖췄네 아씨 나 쌤바꿔달라 하고싶다"
이친구가 모르고 내뱉는 소리^^
수업이 지옥같았는데ㅎㅎ
"그건 아니고ㅎ쌤 좀 귀엽드라ㅋㅋㅋㅋㅋ"
색다른 면이였음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뒤에서
"선우가 귀엽다고?? 어디가???"
슬기 담당쌤 이쌤을 진영쌤이라 하겠음!
몇번 나올거임ㅋㅋㅋ 이거 가지고 아직도 놀림ㅜㅜ
민영이 고딩때 선우 우쭈쭈 했다고ㅠㅠ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당황해서
"네?! ↗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슬기가 웃겨가지고ㅋㅋㅋㅋㅋ
"선우쌤 사투리쓰는게 귀엽데요ㅋㅋㅋㅋ"
"와 선우한테 알려줘야겠ㄷ..."
"뭘 알려줘?"
하... 이때 진짜 줄행랑을 쳤어야 되는데
갑자기 수업하다가 왜나오냐고ㅠㅠㅠㅠㅠㅠ
"너 학생이 너 귀엽데 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나를 되게 어이없게 봤음ㅋㅋㅋㅋㅋ
그럴만도함ㅋ 학생이 자기를 귀여워하다니...
그것도 7살이나 어린애가ㅋㅋㅋㅋ
"아니에요ㅜㅜㅜㅜ안녕히계세요ㅠㅠㅠㅠ"
이러고 급하게 친구팔 낚아채서 계단을 후다닥 내려갔음ㅠㅠ
이때 좌절했던게 내일도!! 하필 내일이 일요일이라
첫타임에 수업가야 되서 하루종일 생각했던게 기억남ㅋㅋㅋㅋㅋ..
그렇게 일요일이 되고
에이...설마 마음에 두고 있을까..
그냥 그때 웃고 말았겠지..ㅋㅋ
그래 그럴거야...
나혼자 생각하고 위로하고
학원 문을 딱 열었는데 물마시고 있는 쌤이랑 아이컨택..ㅋㅋㅋㅋ..
근데 처음으로 어이없게 웃으면서
"야 주민영 일로와바"
이때 뭔가 쿵했음ㅋㅋㅋㅋㅋㅋㅋ
코딱지만큼 심쿵을 느꼈던거 같음..ㅋㅋㅋㅋ
나름 길게 쓴거 같은데!!ㅋㅋㅋㅋ
댓글 보니깐 빨리 오구싶더 라구요ㅎㅎ
시간날때 또 올게요ㅋㅋㅋㅋ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