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인저와 동생이랑 싸웟을 때

공백2017.07.16
조회116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1돼는 여학생이고 동생은 초등학교5학년이예요

저는 평소에도 화를 조절하지못하고 화가나면 무조건 손,발이 오가는 스타일인데요

게다가 평소에도 부모님한테 특히 엄마 쪽한테 많이 맞고 심한말도 많이 들어왓습니다 엄마가 한말중에선 동생이나친구와비교하고 내가 너를 키우지말았어야한거나 발로 밣고 상처가 컸습니다

또 학교에서도 남학생과 싸우다가 맞은적도 많이잇고 때린적도 없지않아있습니다 그래서 분노 조절을 못하는편인데

오늘 집에 아무도없었고 저는 한 2시쯤?에 늦게일어난상태라 머리카락도 다 날리고 옷도 이상하게 입고있엇는데 동생이 마침 물총놀이를 친구들과 하고 왔나봅니다

그런데 문제가 동생친구가 저희집에서 옷을 갈아입겟다는거예요( 알고보니 동생친구는 저희현관문 비밀번호도 알고있더라구요)

저는 안됀다고햇고 동생은 엄마한테허락을받앗다 이렇게 말다툼이 오갔는데 동생이 전화해서 물어보면돼지하고 현관문을 닫고 가버렷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문을 잠궈버렷고 동생이비밀번호를3회 정도틀렷을때 제가 문을 열어줫고 들어오더니 말도없이 방에 들어가버리더군요

제가 친구는어디갔냐고하니까 갔다며 소리를 지르길래 말다툼이 계속오갓는데 화가나서 머리쪽을 손으로 때렷습니다 그러자 동생도 제 머리끄댕이를 잡고 손으로 때리더군요 저도 질세라 머리끄댕이를 잡고 놀때까지 계속 때리고 차고 했습니다

서로 계속 손발이 오고가는데 동생이 자긴 이제 참겟다고 말로하자는 겁니다

여기서 그만뒀어야 하는건데 제가 너무 화가난 나머지 그만하긴 뭘 그만하냐고 발로 배쪽을 5번 정도 차고 손으로 계속 때리고 동생도 화가나서 욕설도 쓰고 때리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세게때려서 이제 말로하자고 하길래 화를 못참고 무릎꿇고 손들고 사과시키게 하엿습니다

이정도로 5분여간 잇는데 동생이 화가나서 저보고 계속머라고햇습니다

저도 화나서 칼을 들고 무릎계속 꿇으라고 아니면 찌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동생은 또 무릎꿇고 손들고 미안해를 계속얘기하엿고 그래도 분노가삭여지지않아서 계속잇는데 갑자기 너무 미안해서 일으켜세우고 대화를 하려고하는데 얘가 토를 계속 하거나 헛구역질을하고 어지럽고 숨이 안쉬어진다고 하고 자기목을 자꾸잡고 말을 못하길래

저는 이때부터 이성이 돌아와서 내가 동생한테 못할짓을했구나를 이제야 느껴서 동생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토한건 내가 다닦을꺼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고 계속 숨을헐떡이고 얼굴 눈 다 빨개지고 흥분을 햇길래 제가 양팔을 잡고 진정하자고..

내가 미안하니까 진정하고 숨을 크게 내쉬고 천천히 쉬어보라고 하고 동생을 편한데 앉혀서 좀 쉬게하고 사과를하고 동생은 괜찮다고 누나도 쉬라고 자기도 쉰다고 씻으려고 들어갓고 이제야 상황이 정리가 됏습니다

동생이 씻고나오고 저는 진짜 미안하다고 안으면서 얘기하고 요구르트나 과자 귤 다가져다 주고 사과를계속했습니다

내가 정말 못할짓을 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니까 동생이 웃으면서 진짜괜찮다고 자기도 너무미안하다며 오늘 싸운거 엄마한테 말안하지말자며 약속하고 손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누나는 평소에도 너무 잘해줫는데 지금 더 잘해주니까 당황스럽다고 괜찮다고 하길래 너무 고마웠습니다

또 제가 너무 미안해서 우니까 동생은 울지말라고 수건으로 눈물을 닦아줬습니다

제가 너무 쓰레기같은짓을 하고 이렇게 천사같은 동생에게 몹쓸짓을 했는데 어떻게하면 이일을 최대한 잊게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할 수 있을까요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