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빠돌이 여동생 어떻하죠?

학생1호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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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5살에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글을 올리게된 이유는 제 여동생 떼문인데요

제 여동생은 나이가 13살로 저와 2살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여동생이 4월달쯤 부터 아이돌에

빠지더라구요 뭐 그떼는 저 나이 에는 저러는게 정상이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부터 아이돌 관련 상품을 마구 사들이더군요 뭐 저희 어머니 께서는 못이겨
사주싶니다.
그럴만한게 저희 가족들중
유일한 여자이거든요.

암튼 이 얘기는 여기 까지로 하고 이건 방금 있었던 일 입니다
제가 혼자 집에 있을떼 였습니다
저는 라면을 부숴 먹으며 TV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가 집에 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왔어? 라고 물었습니다 뭐 여기 까진 별다를빠 없는 일상 이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저에게 오더니 나TV볼 꺼라고

리모콘을 내노라는
것 이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동생한테 많이 배려를 하는 타입 입니다 그런데 오늘 만큼은 별로 비키고
싶지 않더군요 그래서 싫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더니 저에게 다시 내노으라고 말을 합니다. 뭐 아마 얘는
제가 많이 비켜줬으니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
생각한 모양 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다시 싫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식탁 의자에 앉아서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칩니다 그래서 저는 동생이 말할떼

'부당거래'에 나왔던 명대사를 말해줬습니다
나:xx아 '부당거래'에 이런 말이 나와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당연한 권리 인줄알아"
이렇게 말을 하고 동생은 저에게 말도 않되는 논리를 펼치다가 방으로 들어 가더군요

그런데 그 방안에서 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이돌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저에게 리모콘을 뺏어가려던 동생
저에는 지금 동생이 마치 사이비 종교 신자 처럼 느껴집니다 이걸 어떻해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