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있는 애기엄마에요. 애엄마가 여기글쓰는게 좀 이상할수있는데 제 이야긴아니구요...ㅋㅋㅋ 제 남동생 이야기랍니다. 제 남동생이(올해 나이 서른즈음에..ㅋㅋ?) 얼마전 여친과 헤어졌다고하더라구요.. 사귄지는 한 2,3년쯤된듯한데.. 뭐 혼전남녀가 사귀다헤어지는일이 대수겠습니까만은 일단 제동생은 모쏠에서 그여친때메 벗어난.. 쉽게말하면 첫연애인거죠..? 친엄마와 이야기하다 'xx는( 내 남동생) 여친이랑. 헤어진거야?'하고 물어봤어요. 동생은 일하느라바빠 보기힘들고 가족단톡방에서 딱히 티를 안내더라구요. 프사도 그냥 커플프사만 내린정도? 그래서 전 남동생이 폰바꾸고 폰사진을 지정안했나보다~ 한거죠.. 엄마말이 헤어졌는데 여친이 좀 힘들어해서 집에도 찾아왔나보더라~ 하는데 제가순간 심장이 텅..앉는기분이더라구요 저도 혼전 오래사귄 남친이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문자통보+전화통보 당한지라 많이 힘들었고 바닥까지 못볼짓도해서..남동생 여친이 지금 얼마나힘들까..싶더라구요ㅜㅜ 친한사이도아니니(전번도몰라요. 얼굴만 두어본 본사이..) 그 아이(?)에게 뭔가해줄수도없고.. 글타고 여친힘들게한 남동생을 쥐잡을수도 없구요..무슨문제로 헤어진거인지도 모르니.. 남동생이지만 집안에서는 장남인지라 가족앞에서는 어지간해서는 속을 내보이지않는 아이에요. 그렇게 아껴주시던 동생도 엄청 따른 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장례치르는내내 무덤덤으로 일관하더니 가족 다 곤히잠든 새벽녘에 혼자 빈소가서 그 컴컴한데서 꺼이꺼이울던아이라.. 그러니 동생을 무조건적으로 잡는것도 아닌듯해서.. 근데 누나입장서보자니 제가 겪은일이 생각나서 좋게헤어지라구(이별에는 그런게 극히 드물긴하지만) 조언을 해주고싶어요.. 판분들이 보는 아름다운이별은 뭘까요? 저같은 상황이시라면 동생한테 어떤조언을 할수있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생각같아서 여자울리지마라고 엉덩이 냅다차고 혼내주고싶어요ㅜㅜ)
이별은 어떻게?
애엄마가 여기글쓰는게 좀 이상할수있는데
제 이야긴아니구요...ㅋㅋㅋ
제 남동생 이야기랍니다.
제 남동생이(올해 나이 서른즈음에..ㅋㅋ?)
얼마전 여친과 헤어졌다고하더라구요..
사귄지는 한 2,3년쯤된듯한데..
뭐 혼전남녀가 사귀다헤어지는일이 대수겠습니까만은
일단 제동생은 모쏠에서 그여친때메 벗어난..
쉽게말하면 첫연애인거죠..?
친엄마와 이야기하다 'xx는( 내 남동생) 여친이랑.
헤어진거야?'하고 물어봤어요.
동생은 일하느라바빠 보기힘들고 가족단톡방에서
딱히 티를 안내더라구요.
프사도 그냥 커플프사만 내린정도? 그래서 전
남동생이 폰바꾸고 폰사진을 지정안했나보다~
한거죠..
엄마말이 헤어졌는데 여친이 좀 힘들어해서
집에도 찾아왔나보더라~
하는데 제가순간 심장이 텅..앉는기분이더라구요
저도 혼전 오래사귄 남친이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문자통보+전화통보 당한지라 많이 힘들었고
바닥까지 못볼짓도해서..남동생 여친이 지금
얼마나힘들까..싶더라구요ㅜㅜ
친한사이도아니니(전번도몰라요. 얼굴만 두어본
본사이..) 그 아이(?)에게 뭔가해줄수도없고..
글타고 여친힘들게한 남동생을 쥐잡을수도
없구요..무슨문제로 헤어진거인지도 모르니..
남동생이지만 집안에서는 장남인지라
가족앞에서는 어지간해서는 속을 내보이지않는
아이에요. 그렇게 아껴주시던 동생도 엄청 따른
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장례치르는내내
무덤덤으로 일관하더니
가족 다 곤히잠든 새벽녘에 혼자 빈소가서 그
컴컴한데서 꺼이꺼이울던아이라..
그러니 동생을 무조건적으로 잡는것도 아닌듯해서..
근데 누나입장서보자니 제가 겪은일이 생각나서
좋게헤어지라구(이별에는 그런게 극히 드물긴하지만)
조언을 해주고싶어요..
판분들이 보는 아름다운이별은 뭘까요?
저같은 상황이시라면 동생한테 어떤조언을
할수있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생각같아서 여자울리지마라고 엉덩이 냅다차고
혼내주고싶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