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만나지도 못했고 돈이없어 저렴한 밥버거 먹으며 데이트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여자친구는 본인의 꿈
수도권은 못갔지만 지방의과대학을갔고 이번년도 시험에 합격하면 졸업하네요
저는 폴리텍에서 정비전공으로 현재 정비사일을하고있습니다. 근데 헤어지자니 이유를 물어보니 미안하다고 남자생긴건 아닌거같은데 제가 이젠 여자친구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아닌가보네요 깔끔하게 헤어져주는게 맞는거 같네요
다음주에 마지막으로 데이트하기로했는데 기분이 씁쓸합니다.
추가글 댓글하나하나 다 읽어보진못했습니다. 제가 자격지심있어서 그러시다는분들 계신데 솔직히 맞아요 항상 바쁘다며 만나지못하는 여자친구를 이해하면서 너무 서운했습니다. 저 나름 자격증따서 정비소에서 일하는겁니다 직업비하는 하지말아주세요
여자친구 동기들과 딱 한번만난적이있는데 제가 너무 초라해보이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틱틱댄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헤어진다는거에요 마지막 데이트는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초밥먹기로해서 밥한끼사주고싶었을뿐입니다. 제가 뒷바라지한건 아니지만 사람으로써 섭섭해도 안되는건지 댓글들도 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