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포인트도둑

와우베리빅2017.07.16
조회62

안녕 여러분 ㅎㅎㅎㅎㅎ 오늘 판 처음 쓰는데 잘 부탁해요 ㅎㅎ 오늘 진짜 어이 없으니까 음슴체로 가겟음

오늘 날씨가 엄청 더워서 집에만 있었음.
근데 너무 심심해서 인터넷 쇼핑을 하려고 폰을 집었음. 그리고 인터넷 들어가서 아리*움에 들어갔음.
즐겁게 쇼핑을 하다가 이것저것 바구니에 담아넣고 결제창을 누르고 뷰티포인트로 4500원 할인을 받아서 싸게 결제를 햇음.

근데 그때 딱 이니스*리에 내가 포인트가 좀 있는게 생각이 낫음.
그래서 이니스*리에 가서 포인트가 얼마 남았는지 확인을 햇음.
내 기억에는 어제까지만 해도 5천포인트 넘게 있었는데 지금 500포인트만 남아있었음.
나 완전 당황하고 멘붕와서 포인트 언제 사용했는지 마이페이지 가서 확인햇음.
보니까 오늘 날짜로 4500포인트 사용했다고 뜨길래 잠시 생각 좀 하다가 저번에 내 포인트 쓸려다가 안쓴다고 한 친구한테 톡을 했음.
톡으로 니가 내 포인트 썻냐 하니까 자기는 아니라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다고 했음.
그래서 내가 톡으로 친구들한테 내 포인트 쓴 사람 잡는다고 아주 난리 생난리를 쳤음.
그런데도 엄청 억울해서 이메일 문의까지 넣었음.
그리고 이메일 문의넣은 내용 캡해서 단톡에 보냈음.
또 내일 이니스*리 가서 알아보자고 같이갈 친구까지 다 정했음.

근데 갑자기 우리반 반장이 단톡에서 내가 쓴거 아니냐고 나 의심하길래 내가 반장한테 실망이라고 막 톡을 보냈음.
근데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듬.
누가 내 4500포인트를 썻는데 내가 아리*움에서 4500원을 할인을 받았음.
그래서 잠시 생각하다가 단톡에 이니스*리랑 아리*움이랑 포인트 연결되있냐고 물어봤음.
그러니까 반장니 친절히 멤버십 통합되있다고 말해줬음.
딱 그순간 아 내가 이때까지 미친짓을 하고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듬.
내 친구가 단톡 공지사진을 내가 이메일 문의 보낸사진으로 해놓고 우리반 친구들 나보고 엄청 쪼갰음.

그래서 결론은 내가 뷰티포인트 도둑 찾는다고 엄청 난리쳤는데 그 포인트 도둑이 나였음.
지금까지도 너무 쪽팔림..ㅠㅠㅠㅠ 아무튼 내 얘기는 여기까지가 끝임.
다음에는 더 재밌는 얘기 들고 오겟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