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육아에 남편하고 싸웠습니다.

윤맘2017.07.17
조회15,170
30대중반 아이둘 맘이에요결혼한지 6년되었고 계속 살림을했죠.남편은 사업을 하는데매달 다르지만 천만원 전후 벌어와서집에서 살림에 집중해요
근데 오늘도 일요일인데 급한일정 때문에주말내내 쉬지도 않고해서 아침에 나갈때짜증내며 왜 매번 나만 독박육아 냐고뭐라고 했더니..... 남편이 콧방귀 끼면서
독박육아? 그건 맞벌이나 해당되는거고
라고하더라구요 어이없게....

맞벌이던 외벌이던 독박육아 맞는데집에와서 1~2시간 애보는걸로 생생내는꼴이너무 짜증나네요
진심 이혼하고 싶을정도로 화가 나네요.

댓글 49

ㅇㅇ오래 전

Best남편이 맞는말했구만ㅋㅋ 밖에서 천만원 벌어오는게 쉬운줄알아? 그렇게 따지면 남편은 독박부양이지. 왜 그리고 항상 육아할때 경제적 육아는 빼는지 모르겠음. 돈없이 육아가 가능함?

어덯게해야오래 전

Best남편이 돈 잘 벌어오니 정신이 나간건가.. 어디서 행복한 불평을.. 남편이 돈도 못벌고 쓰니도 일하고 애는 같이 돌보고? 그게 나을까? 남편 돈 잘벌어 올때 감사하고 더 열심히 키우고 내조도 잘해.. 남편이 돈 잘벌때가 행복할때야 남편이 밖에서 1천만원 벌어오니 너는 집에서 1천만원에 상응하는 행동을 해야지.. 그게 공평한거 아니겠니?

ㅇㅇ오래 전

욕을 쳐드셔서 배부를지경이실듯.

팩트체크오래 전

그럼 주말에 남편쉴때 애보면 본인은 주말에 남편만큼 돈벌어올껀가요?

오래 전

한달 천만원이면.... 살림해주시는분 한분 두어도 ..800정도 남을테고.. 혹시라도 아이 봐주시는 보모 두어도( MAX 300정도) 500이 남네?

어이쿵쿵오래 전

하루종일 일하고 애를 한두시간 보는걸 당연하게 생각할수도 있군요ㅠㅠ.. 전 저희 남편이 단한번도 퇴근하고 애기가 잠들기전에 들어온적이 없는데요

암거래상오래 전

별 ㅁㅊ년을 다 보겠네

오래 전

매월 천만원... 부럽네요...

니맘대로하세요오래 전

남편이 매달 천만원씩 벌어온다고 자랑하는건가??

ㅇㅇ오래 전

응 주작

ㅇㅇ오래 전

이글 실화냐...? 주작아니고 진짜 쓴거면 정말 심각한거 같다... 육아와 집안일 또한 집안경제를 이루는 하나의 요소라고 생각하지만 전업주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일하면서 독박육아라는 소리가 나오는게 정말 소름돋음 남편입장에서는 독박벌이 인셈인데... 정신차리셨으면

김정수오래 전

그냥 내가 벌 테니까 니가 육아 봐 하고 일 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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