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귄 남자친구가 바람펴서 헤어지고 헤어지자마자 7일만에 환승했습니다 헤어진지는 한달 좀 넘었구요 그친구들이 사귄지는 한달 좀 안됬네요 진짜 독하게 잊어볼라고 sns 절대 안들어가고 확인도 안하다가 인스타 검색할때 사진 막 뜨잖아요 근데 그 전남친의 현여친이 올린글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봐버렸는데 참.... 그여자랑 그여자 지인이랑 전남친이랑 셋이서 바다가고 뭐 동영상 찍고 엄청 행복하게 보이더라구요... 무슨 사귄지 한달도 안되서 바다인지 막 괜찮아지고있었는데 또 한번 기분이 울적해집니다 천천히보다 생각 드는게 저는 정말 남자친구가 전부였고 잘해주고 너무 좋아해서 저만큼 좋아할 여자 없다생각했는데... 그생각이 무너졌어요 제 추억이 더럽혀져서 그런가..... 저는 한없이 못된여자였던것만 같고 차가운 사람이었던거같고 주변에서도 너니까 1년 간거다 하지만 저자신도 전 정말 최선을 다했지만 괜히 제가 했던 노력과 정성을 부정하게되고 괜히 또 못해준게 생각나고..... 제가 안좋은 사람이었던것만 같아요... 하지만 이여자는 정말 햇살같이 밝고 따뜻하고 항상 웃는 사람같고....... 일상 소소한거 하나하나 전남친이랑 했던 데이트며 자잘한거 전부다 인스타에 올리니까 아정말 내가했던 모든 노력들과 시간과 정성은 아무것도 아니게되버린건가.... 지들끼리 한달도안됬는데 사랑어쩌구 사랑하네 이러는거 보니.... 허무하고 그냥 인과응보는 없고 제자존감만 한없이 낮아집니다.... 난 히키코모리마냥 집에서 티비나보고 안움직이고 연락오는 남자는 많지만 마음의문을 열지는 못한채로 있는데 제가 너무 못나보이고 정말 전남친이 좋은 사람을 만난거같고 맘맞는 사람을 만난ㄴ거같고 전남친이 좋아서 죽고못살겠는 사람 만난거같아서 부럽기도하고.... 제가 한없이 작아진것같네요 빡쳐서 그여자 sns 차단했습니다 차단까진 안하려 했는데 바람피고 나쁜짓 한건 걔인데 힘든건 저네요 결국 한달정도지나고 sns 끊으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저 커플은 한없이 행복할 일만 남고 저는 한없이 불행해질것만 같아요 지금당장만 힘들고 그런거겠죠...? 저도 행복하게 잘 지낼날 오겠죠...? 7
바람환승 이별후 자존감 밑바닥
헤어지자마자 7일만에 환승했습니다
헤어진지는 한달 좀 넘었구요
그친구들이 사귄지는 한달 좀 안됬네요
진짜 독하게 잊어볼라고 sns 절대 안들어가고 확인도 안하다가
인스타 검색할때 사진 막 뜨잖아요
근데 그 전남친의 현여친이 올린글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봐버렸는데
참.... 그여자랑 그여자 지인이랑 전남친이랑 셋이서 바다가고 뭐 동영상 찍고
엄청 행복하게 보이더라구요... 무슨 사귄지 한달도 안되서 바다인지
막 괜찮아지고있었는데 또 한번 기분이 울적해집니다
천천히보다 생각 드는게
저는 정말 남자친구가 전부였고 잘해주고 너무 좋아해서 저만큼 좋아할 여자 없다생각했는데... 그생각이 무너졌어요
제 추억이 더럽혀져서 그런가..... 저는 한없이 못된여자였던것만 같고 차가운 사람이었던거같고 주변에서도 너니까 1년 간거다 하지만 저자신도 전 정말 최선을 다했지만
괜히 제가 했던 노력과 정성을 부정하게되고 괜히 또 못해준게 생각나고..... 제가 안좋은 사람이었던것만 같아요...
하지만 이여자는 정말 햇살같이 밝고 따뜻하고 항상 웃는 사람같고....... 일상 소소한거 하나하나 전남친이랑 했던 데이트며 자잘한거 전부다 인스타에 올리니까
아정말 내가했던 모든 노력들과 시간과 정성은 아무것도 아니게되버린건가.... 지들끼리 한달도안됬는데
사랑어쩌구 사랑하네 이러는거 보니....
허무하고 그냥 인과응보는 없고
제자존감만 한없이 낮아집니다....
난 히키코모리마냥 집에서 티비나보고 안움직이고 연락오는 남자는 많지만 마음의문을 열지는 못한채로 있는데
제가 너무 못나보이고 정말 전남친이 좋은 사람을 만난거같고 맘맞는 사람을 만난ㄴ거같고 전남친이 좋아서 죽고못살겠는 사람 만난거같아서
부럽기도하고....
제가 한없이 작아진것같네요
빡쳐서 그여자 sns 차단했습니다 차단까진 안하려 했는데
바람피고 나쁜짓 한건 걔인데
힘든건 저네요 결국
한달정도지나고 sns 끊으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저 커플은 한없이 행복할 일만 남고
저는 한없이 불행해질것만 같아요
지금당장만 힘들고 그런거겠죠...?
저도 행복하게 잘 지낼날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