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일때야 그냥 편하게 오빠라지만
결혼하면 연인관계뿐 아니라 내 자식의 아버지이고
누군가의 사위 며느리, 동서, 형수, 이모부, 숙부 등
다양한 역할이 생깁니다
더 이상 남친이 아님
게다가 그 무게가 아버지와 가장은 남친이랑 비교가 안되는데 오빠란 말이 과연 적절한 배우자 호칭일까요
남친도 오빠지만
친오빠도 오빠고
동네오빠 친척오빠도 오빠고
아는 오빠, 동아리 선배도 오빠고
불륜남도 오빠고
아저씨같이 흔하디 흔한 남자호칭인데 왜 그런걸 하나뿐인 배우자에게 갖다 붙일까요
니거 내꺼 없는 마인드인가요 모두가 내남편?
집안 위계질서가 원래 혼돈의 카오스인지?
아 술집에서 호객할때도 오빠였죠 ;; 그런 말을 굳이
남편에게 해야 할 이유가.....?
진짜 꼭 부르고 싶음 둘만 있을때 하던지
밖에서 쓸 말 안쓸 말은 구별좀요
솔까 공식적인 자리에선 쪽팔려 못쓰시잖아요 그 호칭.
애들 진학상담하면서 담임교사 앞에서나
자식 친구들 앞에서나
사돈 보는 자리에서 할 수 있음? 그런 용자 있나유?
상견례할 때 저희 오빠에요ㅎㅎ 하고 남편소개해보세요.
사돈이 뭐 이 병신이? 할겁니다.
쪽팔려서 못쓰겠죠. 쪽팔리단건 부적절하여 예의에
벗어났다는 뜻이고 본인도 그걸 안다는 뜻입니다
다 늙은 시모가 시부오빠오빠하는거 상상해보셈.
어이없고 한심하겠죠
그거랑 1도 다를게 없어요. 역할이 똑같으니까
게다가 호칭 자체가 불평등해요. 그가 오빠면 나는 동생 자동으로 상하관계.
동생하고 오빠하고 책임감 권리 의무가 같을까요 과연
평등 좋아하면서 호칭은 왜 저러는지 노이해입니다.
그냥 연애적처럼 오빠하면서 남편에게 의존하고
어리광부리려는 애들 같아요.
친척들 있는데서 그러는 분들은 특히 자제좀요.
친정 욕먹기 좋거든요.
남편에게 오빠라 하는게 무슨 문제냐 하는데
써봅니다.
우리 회사에도 남편보고 오빠오빠하는 아줌마들 좀 계시더라구요. 애가 중학생인 사십대 아줌들이요
그나이 되도록
호칭이나 남편아내 역할에 대해 성찰이멊는건지
오빠라서 오빠라 부른다는 분들은 시아버지도 아저씨라고 부르지 그러십니까. 아저씨 맞는데. 직장상사도 아저씨아줌마 하시는 분들이죠? 와 신세계인듯ㅎ
남친일때야 그냥 편하게 오빠라지만
결혼하면 연인관계뿐 아니라 내 자식의 아버지이고
누군가의 사위 며느리, 동서, 형수, 이모부, 숙부 등
다양한 역할이 생깁니다
더 이상 남친이 아님
게다가 그 무게가 아버지와 가장은 남친이랑 비교가 안되는데 오빠란 말이 과연 적절한 배우자 호칭일까요
남친도 오빠지만
친오빠도 오빠고
동네오빠 친척오빠도 오빠고
아는 오빠, 동아리 선배도 오빠고
불륜남도 오빠고
아저씨같이 흔하디 흔한 남자호칭인데 왜 그런걸 하나뿐인 배우자에게 갖다 붙일까요
니거 내꺼 없는 마인드인가요 모두가 내남편?
집안 위계질서가 원래 혼돈의 카오스인지?
아 술집에서 호객할때도 오빠였죠 ;; 그런 말을 굳이
남편에게 해야 할 이유가.....?
진짜 꼭 부르고 싶음 둘만 있을때 하던지
밖에서 쓸 말 안쓸 말은 구별좀요
솔까 공식적인 자리에선 쪽팔려 못쓰시잖아요 그 호칭.
애들 진학상담하면서 담임교사 앞에서나
자식 친구들 앞에서나
사돈 보는 자리에서 할 수 있음? 그런 용자 있나유?
상견례할 때 저희 오빠에요ㅎㅎ 하고 남편소개해보세요.
사돈이 뭐 이 병신이? 할겁니다.
쪽팔려서 못쓰겠죠. 쪽팔리단건 부적절하여 예의에
벗어났다는 뜻이고 본인도 그걸 안다는 뜻입니다
다 늙은 시모가 시부오빠오빠하는거 상상해보셈.
어이없고 한심하겠죠
그거랑 1도 다를게 없어요. 역할이 똑같으니까
게다가 호칭 자체가 불평등해요. 그가 오빠면 나는 동생 자동으로 상하관계.
동생하고 오빠하고 책임감 권리 의무가 같을까요 과연
평등 좋아하면서 호칭은 왜 저러는지 노이해입니다.
그냥 연애적처럼 오빠하면서 남편에게 의존하고
어리광부리려는 애들 같아요.
친척들 있는데서 그러는 분들은 특히 자제좀요.
친정 욕먹기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