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집명으로된 대출금갚는다고생활비한푼도안주는남편

니나노2017.07.18
조회63,860
글그대로입니다

30대여자입니다 남편과는 3년전에결혼을했고

17평짜리아파트에서 살다가 팔고서

지금은2억5천정도 아파트로 들어갔어요 대출금은6천정도있구요 ㅡ 전 집살때 이천보태고혼수로이천정도 했고
나머지는남편이했는데
집명의는 남편이공동명의로하는건 욕심아니냐 넌꼴랑 이천보태고 설마공동명의로하자는건아니겠지다 이런말듣고서 저도 맞는말같기도해서 집명의는남편이구요
근데웃긴게 자기명의로된자기집대출금갚는다고 월급을통째로다집어넣구요 전짐알바식으루120벌고있는데제껄로 다쓰잡니다 땡전한푼안주구요 제월급은모조리다빠져나가고일원도안남고 카드값으로 120으로당연히모자르죠 그럼모자른값 30만원에서50만원정도만좀보태주고이것도모자르면이제카드 결제일에맞춰서 또담달에내야하고
내카드로지댐뱃값술값도 다제카드로결제합니다
남퍈하는말이 이집도다우리집에서해준건데
공동명의바라는 니가 더 웃긴거아니냐고그럽니다
6천대출금갚느냐고 생활비땡전안주면서 6천을갚고있는동안은 어쨋든제가희생하고있는거잖아요
전제가쓸껀하나도못쓰고 모조리 생활비로들어가고
자기는 자기명으로된집갚고 전애가둘인데 식비며 애들한테들어가는건저한테다떠맡기고
남편이랑진짜같이살기 싫고정이떨어집니다

전에한번 대출금그냥한달에23만원씩갚고
나마지돈은나좀생활비좀달라고해도
빨리갚고싶다고 빛이있는게싫다며
맨날궁상맞고 어디도한번못놀러가고 그러고살고있어요
빚만빨리갚는다고행복한게아닌데
지금생활이 남편때문에 너무피폐해요
조언좀해주세요,,,,,,,6천만원갚고있으면 자기가받는돈은다대출받고 자기가쓰는돈이랑애들한테쓰는건제가내는더 저도대출금어보태고있는거아닌가요??
남편이 너무이기적인것같습니다

지가돈번건 모조리다대출금으로갚고

저는지금힘들어서허덕이고있는데
지돈아니라고내가번돈으로 자기는 맨날뭐사먹고 술담배기름값으로쓰고 저한텐자랑하듯히 대출금통장보여주면서 나이만큼갚았다 이러고 전지금너무힘들고돌겠는데 제카드결제일도면갚던지말던지 나몰라라하고 진짜이기적이에요 자기명의로된자기것만어떻게든갚으면된다는그이기적인마인드가 정말소름끼지도록싫습니다 그러면서요즘은자기자격증딴다고 나보고애다보라고하고 애도전혀 안돌봅니다
전애보고 자기스펙쌓는거도와줘야하고
정작전아무것도못하고삽니다
어쩜이렇게이기적인인간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