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우리집 얘기 풀어봄

ㅇㅇ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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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정학대 당한 피해자임.

 

근데 내 주위도 그렇지만 그게 어떤건지 느껴본적이 없으니 쉽게 생각 하는사람들 많터라

 

지금부터 내가 당한것을 그대로 쓸꺼임.

 

나는 형제가 언니와 남동생이 있음 나랑언니는 현재 성인 남동생은 늦둥이 초딩 나와 언니랑 10살

 

이상 차이남

 

일단 초등학교때 부터 풀어봄 이때는 아직 동생이 태어나기전

 

나와 할머니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원수였음.

 

할머니는 항상 언니를 예뻐하셨음 장녀이기도했고 아빠를 많이닮음 난 엄청 싫어하심

 

아빠는 누구한테나 공평했음 왜냐면 언니랑 나랑 똑같이 공평하게 때림

 

차나리 어떻게 보면 아빠가 저런건 나을지도모름 할머니보다

 

일단 간단한건 소개다했으니 아빠부터 풀어봄

 

우리아빠는 항상 밤에 술에 취해계심 근데 술만취하면 언니랑 나 때림 그리고 엄마한테 욕하고

 

폭력쓰심 제일 ㅈ같은건 자다가 갑자기 불이켜지더니 일어나라고 발로차면서 샌드백처럼 이유

 

도 모르고 쳐맞음 자다가 정신도 온전치 못한데 쳐맞는데 그게 그렇게 서러울수가없음.

 

그래도 그나마 위로가되는건 나는 언니와 함꼐 맞는다는것?

 

밤낮할꺼없이 이유불문 폭력행사는 끝이없음 이건 내동생이 태어나기전까지도 계속됨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많이 맞았는데 이유는 할머니때문임

 

할머니는 나를 엄청 싫어하셨음 그래서 나한테 집청소 다시킴 그뿐만아니라 니같은년은 왜 공부

 

시키냐 니애미 닮아서 등등등 폭언 오짐

 

언니는? 편안히 주무시고 계심

 

할머니에 대한 앙심만 계속해서 깊어지고 있던 날 터짐 내가 터진게 아니라 아빠가 터짐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아빠는 줄곧 외도를 하셨는데 이게 문제가 아니라 아빠와 바람을 핀 볼륜년

 

이 그만 임심한거임..ㄷ 근데 알고보니 꽃뱀이였음 아빠 빛 상상초월을 함 그리고 월 얼마 돈을 양

 

육비로 내라는 각서? 그런것을 받아놈 그래서 아직까지 이것은 현재진행형

 

내가 알기론 엄마가 시집왔을때도 빛이 어마무시했는데 그걸 다갚아줬는데 또 빛이 생긴거임

 

그것도 여자문제 때문에 엄마 그날 다죽어버리자고 불지를려 하고 난리났음.

 

근데 웃긴건 할머니가 아빠 외도한걸 쭉알고있었음 자기자식 혼내지는 못할망정 엄마한테 집안에

 

서 교육 그딱으로 받았냐 운운하면서 개소리 시전함.

 

아빠도 잘한것도 없으면서 먼 똥배짱인지 엄마보고 니네엄마 죽이네 마네 시전

 

근데 난 너무 어렸고 그리고 위에 언니랑도 나이차이 많이나는데 그때당시 언니는 비행청소년이라

 

집을 나가심

 

그래서 혼자 견뎌야 했음 +로 그때 엄마 임신중이셨음..

 

엄마는 2:1로 싸우다가 화나서 집나감 아빠도 곧 얼굴 굳히고 집나감 할머니랑 둘이남게됨 그리고

 

할머니가 나에게 화풀이하는데 그만 내가 너무 열이 받아버린거임(이제 내가 아빠한테 유독 쳐맞

 

는 이유나옴) 할머니 머가 그리당당하냐고 __ 하면서 소리지르는데 아빠 컴백홈 하심 그거들은

 

아빠 개빡돌 그날 거짓말 과장한게 아니라 밤새도록 디지게 쳐맞음 할머니 진짜 옆에서 꼬시단 표

 

정 부글부글 아빠가 할머니한테 꿇어라 잘못했다 빌어라 하는데 하고싶지않았음 더 쳐맞을꺼 아는

 

데 안했음 사실 흔들리긴했는데 그래도 엄마 생각하니까 차나리 맞자 라는생각에 안꿇음

 

아빠 더 빡침 진짜 우리집에 야구방망이로 개쳐맞음 멍드는건 당연지사고 몇달동안 계속 엉덩이가

 

너무아파서 집에 담요들고 학교의자에 깔아둠 후에 생각하기에 뼈에 금이 가서 그렇게 아팠나 생

 

각 들음 엄마는 몇칠후에 들어오셨고 그뒤로 아빠가 안들어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금더 세월이 흘러 엄마가 내동생을 낳음(근데 그렇게 아빠랑 사이안좋으면서 애는 많음)

 

내동생은 남자였음 그날 할머니 아빠 기뻐함 세상에 난 아빠 웃는모습 그때 처음봤음

 

아 우리집은 남아선호사상임

 

그리고 그때 동생낳고 산후조리원 퇴원까지는 아빠랑 할머니 엄마한테 잘해줌 그때만 ㅋ

 

근데 솔직히 잘해준게 지극정성 그런것도아니고 그냥 얼굴 비추는정도? 지새끼본다고 출석도장

 

찍는건데 머 그래도 이때까지 보면 그나마 나았음

 

근데 문제는 엄마가 산후조리원가있는동안임 할머니가 엄마 없는동안 괴롭힘이 더더욱심해짐

 

때리는건 기본 인격모독은 옵션이요 자괴감은 +요 엄마도 없어서 집에서 버티기가 너무 힘들었음

 

그래도 참다가 참다가 할머니한테 대들었다가 할머니가 아빠한테 고자질해서 그때도 엄청 두들겨

 

맞았음 그런 레파토리가 한두번도 아닌데 너무 억울하고 서러워서 아빠는 할머니말만 믿고 내말은

 

들어주지도않고 하튼 서러움에 집을 뛰쳐나옴 그때 까진 공중전화가 흔헀음

 

무작정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던것같다. 엄마가 자다가 일어난것 같았는데 내가 울면서 엄마 라고

 

하니까 놀래서 왜우냐고 그랬던게 아직도 생생함 나도 할머니처럼 엄마한테 고자질함

 

엄마 빡침 외할머니가 데리러오셔서 나데리고감 엄마 아빠 대판싸움

 

그리고 엄마가 집에 들어갈때 같이 드갔는데 남동생이 크면서 나는 더더욱 소외감을 느꼇음

 

엄마는 동생이 어려서 동생한테 신경써야했고 아빠는 동생태어나고부터 폭력 행사 점점 사라짐

 

언니는 그때까지도 비행청소년 집에 잘안들어옴 동생이 점차 커지면서 나는 내모든걸 동생한테

 

양보해야했음 그중에서 제일서러웠던건 내가 먹던밥도 동생이 먹고싶으면 줘야했음

 

안주면 나중에 할머니가 아빠한테 고자질해서 개쳐맞음

 

할머니는 남자라고 동생 물에 닿는것조차 싫어했음 그리고 나는 1학년때 구구단다외웠는데

 

고작 10살짜리가 덧셈 한다고 천재라고 하는것 보고 동생에 대한 미움이 싹트기 시작함

 

나는 그때 하나틀릴때마다 맞았는데... 그런생각하면서?

 

언니는 성인이 되었고 나는 초등학교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던시절 분가함 앞에 시기상 거꾸로인데

 

분가했던 때는 동생이 4~5살 되던시절임

 

이때 아빠는 왜 분가하는지 이해가 안가하더라 분가했을때 나는 엄마와 살았고 동생은 아빠 할머

 

니 이렇게 살음 언니는 다른지역(대학교) 이때부터 아빠와 할머니와는 교류 없었음 한번씩

 

나두고 간게 있어 할머니집 찾아가면 왜왔냐면서 째려보는데 그냥 무시하고 들고 나옴

 

그때부턴 그래도 조금 속편하게살았음 돈문제만 빼면

 

돈이원수임 이제부턴 아버지의 무책임함임

 

돈을 제대로안줌 같이 살때도 그랬지만 분가하면서 더더욱 안줌

 

그래도 엄마가 나 안굶긴다고 이것저것 요리해서 주시는데 아빠랑 같이 살땐 엄청 말랐는데

 

엄마와 단둘이 살고나서부터 살이 10kg 이상 쪗다.

 

애는 줄줄이 낳아놓고선 돈도 제대로 안주고  웃긴건 동생이랑 언니는 보험 다 들어놔 있는데

 

나만없었음 돈에 맨날 허덕임 그래도 단칸방에 살면서 우리엄마 나 안굶김

 

그러다가 엄마가 자궁에 혹이 생기셔서 수술을 받아야했음 어떻게 해서 수술받으셨는데

 

수술받고 일을전혀 못함 입원해 있어야 하고 그래서 엄마가 아빠한테 전화걸어서 생활비좀 보내

 

달라하는데 아빠 왜 집나가서 그러냐 일해라 라고 함 엄마 상황설명 하면서 돈좀 조금만 보내달라

 

하니까 아빠 퇴원해서 일하면될것을 꾀병 부리지마라 그러고 끊음

 

다행히 친척분들이 사정알고 도와주셔서 엄마 무사히 퇴원함

 

그뒤로 난 아빠집에 일체 교류 없음 집에 살때 나두고간것 있어도 그냥 사고 말았음 돈들어도

 

그리고 요새 엄마 승승장구 타고 나도 타고 집 50평짜리에 살고있는데 행복하다

 

다만 그기억은 평생 잊을수없다.

 

내가 기억하던것중 제일 끔찍한것은 엄마가 임신중인데 아빠가 엄마 배 차라고 한것

 

더 소름인건 그런 인간이 공무원으로 있다.

 

사실 더많은데 그거 적을려면 설명할껏도 많고 그래서 몇몇은 생략함

 

주위에 가정학대 받은아이들 그런아이들있으면 비난하지마라 왜 신고안했냐고 하지마라

 

나는 그게 당연한줄알았다 중학교때 친구를 사귀고 친구집에 놀러가기전까진 우리집이 잘못된줄

 

몰랐다. 너 너무 피해의식 가진다고 할수도있다 맞다 피해의식 근데 어쩔수없는게 나에겐 그게

 

평생의 상처다 아직도 그때 그장면이 생생한데 나도 잊고싶은데 꿈에좀 그만나타났으면 좋겠는데

 

그게 내맘대로 안되는데 어떻하리 그저 그런애들있으면 얘기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줘 그냥

 

위로받고싶은거야 그때 그 기억을 그리고 그런애들한테 한부러 손올리지마셈 머리에 머 뭍었다고

 

만지지마셈  때리는줄암 왜냐면 집안에서 그래왔으니까 그게 습관에 베여있음 다 그런건아님 내

 

경험임 그리고 제발 애낳는거에 책임감좀 가지셈 돈도 쥐뿔이도 없고 남편복도 없으면서 애나 줄

 

줄이 놓지말고 진짜 난 결혼안할꺼임 엄마는 미쳤다는데 안할꺼다 여자나 남자나 상대 배우자 잘

 

만나고 성관계에 대해서 쉽게 생각하지마라 애가진 여자도 억울하지만 아이는 먼죄냐 죄책감 들

 

어서 낳았는데 키울 환경도 안되면서 그러는게 더 죽을죄다

 

나는 내아버지나 어머니나 무책임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도 그나마 내어머니는 아버지 보단

 

나은 사람이였다 하지만 아직도 나보다 더한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겠지

 

버텨 지옥은 평생 이어지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