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제 딴엔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서여기에 현명하시고 좋은 조언 주실 분들이 많을거같아서 용기내서 남겨요. 길지만 읽고 생각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0대 후반 여자이고긴 생활 외국에서 유학,직장 생활하다가 올해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지금은 몸 상태가 좀 안좋아서 쉬면서 취업 준비중이구요 문제는 언제부터인가 제가 자꾸 저만 이상한 냄새를 맡는거 같아요. 예를 몇가지 들자면, 집 어디선가에서 퀘퀘한 냄새가 갑자기 나는거같은거예요.밖에서 집에 들어왔을때도, 집안을 돌아다니다가 안나다가도 어딘가에서 갑자기 확~ 근데 집 청소는 매일 깨끗이 하고있고가족들이나, 가끔 집에 놀러오는 결혼한 언니는 하나도 안난대요. 그리고 특히 더 심한게옷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 여태까지 한 번도, 몇 번을 빨고 입고 했어도 이상한 냄새 안나던 옷이 어느날 갑자기 빨고나서 입을라고 하면 들 빤 냄새라 해야할지 뭔가 희한한 냄새가 나더라구요.세탁기 청소를 안한 것도 아니고, 빨고나서 한참있다 꺼낸 것도 아니고,그 옷이랑 같이 빤 다른 옷들은 엄청 좋은 섬유유연제 냄새 뽀송하게 잘나요.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안입고 그대로 다시 빨았는데 한 번 냄새가 나기 시작한 옷은, 몇 번을 빨아도 그래도 나요 그러다 어느 날 또 안그러던 다른 옷, 안그러던 속옷 등등이 또 이상한 냄새가 나요. 매번 그 냄새들은 같은거 같으면서도 다른거같고.. 같이 빤 다른 옷들까지 그러면,아 세탁기 청소가 제대로 안됐나? 제대로 안 말랐나?하겠는데하나만 그러고... 근데 문제는,, 가족들한테 맡아보라고 코 앞에 갖다줘도아무도 냄새 안난대요. 하나도 안나고 섬유유연제의 좋은 냄새밖에 안난다고왜케 민감하고 예민하냐고 ..제가 하도 그러니까 너 진짜 왜그래??하면서 가족들도 스트레스 받아하고.. 빨래를 누가 돌리든 그러고.. 안그러던 옷이 갑자기 그러고.. 오늘은 밤에 거실 왔다갔다 하는데, 뭔가 우유 썩은 냄새라 해야하나.. 뭔가 애기 토한 냄새라 해야하나이상한 냄새가 나는거예요 어디선가..그래서 설마....하고 오늘 빨아서 한 시간 전쯤 널은 옷들 냄새 하나하나 맡아보는데이번엔 또 새로운 다른 옷에서 그 냄새가 나는거예요....근데 그거랑 같이 빤 다른 옷들은 다 ~ 좋은냄새가 나요.. 미칠거같아요 스트레스 받아요 '이거 또 빨아야하나? 빨아봤자 어차피 또 냄새 나겠지? 또 옷 하나 버리는건가? 이거 가족들한테 말하면 또 그러냐고 날 더 이상하게 보겠지?? 또 나만 이 냄새를 맡는거겠지?'등등 별별 생각이 다들면서 미칠거같은거예요 나는 정말 냄새가 나는데.. 딴 사람들은 정말 안난다니까 너무 억울하고.. 냄새가 나는 옷은 입고싶은데 몸에 냄새 배서 사람들이 쟤 냄새나~할까봐 못입겠고근데 다른 사람들은 안난다니까 입어도 되는걸까??하면서 너무 불안하고.. 저 비염도 없고, 매일매일 샤워하고 바디워시 로션 향 좋은거쓰고 제 몸에서 냄새가 나는건 아닌거같거든요 작년까지 외국에서 혼자 살 땐 한 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예전에 어느 판글에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실제론 냄새 안나는데 나는 것 처럼 느껴지는 케이스가 있다는 글을 봤는데 나도 그런 정신병인가..?라는 생각마저 들어요 한국 다시 들어와서 , 오래 혼자 살다 갑자기 가족들이랑 살면서알게모르게 오는 답답함, 자유 뺏긴거같고 내가 뭘하든 어딜가든가족들한테 다 말해야하는 상황 등등 구속받는거같고.. (물론 좋은 점도 많지만..)그리고 아빠랑 사이가 좀 안좋아서 , 집에 아빠랑 같이 있으면 엄청 스트레스 받거든요그리고 취업도 생각보다 잘 안되서 미래가 불안한 것도 있고몸도 안좋고해서 위도 자주 아프고 ..그런 스트레스가 혹시 이런거에 영향을 줬나 싶기도 하고... 혹시 이런경우가 다른 분들도 있으신지,,,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 좋은 밤 되세요. 3
저만 느끼는 냄새들... 정신병일까요??
안녕하세요.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제 딴엔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서
여기에 현명하시고 좋은 조언 주실 분들이 많을거같아서 용기내서 남겨요.
길지만 읽고 생각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0대 후반 여자이고
긴 생활 외국에서 유학,직장 생활하다가 올해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몸 상태가 좀 안좋아서 쉬면서 취업 준비중이구요
문제는 언제부터인가 제가 자꾸 저만 이상한 냄새를 맡는거 같아요.
예를 몇가지 들자면,
집 어디선가에서 퀘퀘한 냄새가 갑자기 나는거같은거예요.
밖에서 집에 들어왔을때도, 집안을 돌아다니다가 안나다가도 어딘가에서 갑자기 확~
근데 집 청소는 매일 깨끗이 하고있고
가족들이나, 가끔 집에 놀러오는 결혼한 언니는 하나도 안난대요.
그리고 특히 더 심한게
옷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
여태까지 한 번도, 몇 번을 빨고 입고 했어도 이상한 냄새 안나던 옷이
어느날 갑자기 빨고나서 입을라고 하면
들 빤 냄새라 해야할지 뭔가 희한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세탁기 청소를 안한 것도 아니고, 빨고나서 한참있다 꺼낸 것도 아니고,
그 옷이랑 같이 빤 다른 옷들은 엄청 좋은 섬유유연제 냄새 뽀송하게 잘나요.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안입고 그대로 다시 빨았는데
한 번 냄새가 나기 시작한 옷은, 몇 번을 빨아도 그래도 나요
그러다 어느 날 또 안그러던 다른 옷, 안그러던 속옷 등등이
또 이상한 냄새가 나요. 매번 그 냄새들은 같은거 같으면서도 다른거같고..
같이 빤 다른 옷들까지 그러면,
아 세탁기 청소가 제대로 안됐나? 제대로 안 말랐나?하겠는데
하나만 그러고...
근데 문제는,,
가족들한테 맡아보라고 코 앞에 갖다줘도
아무도 냄새 안난대요. 하나도 안나고 섬유유연제의 좋은 냄새밖에 안난다고
왜케 민감하고 예민하냐고 ..
제가 하도 그러니까 너 진짜 왜그래??하면서 가족들도 스트레스 받아하고..
빨래를 누가 돌리든 그러고.. 안그러던 옷이 갑자기 그러고..
오늘은 밤에 거실 왔다갔다 하는데,
뭔가 우유 썩은 냄새라 해야하나.. 뭔가 애기 토한 냄새라 해야하나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예요 어디선가..
그래서 설마....하고 오늘 빨아서 한 시간 전쯤 널은 옷들 냄새 하나하나 맡아보는데
이번엔 또 새로운 다른 옷에서 그 냄새가 나는거예요....
근데 그거랑 같이 빤 다른 옷들은 다 ~ 좋은냄새가 나요..
미칠거같아요 스트레스 받아요
'이거 또 빨아야하나? 빨아봤자 어차피 또 냄새 나겠지? 또 옷 하나 버리는건가?
이거 가족들한테 말하면 또 그러냐고 날 더 이상하게 보겠지??
또 나만 이 냄새를 맡는거겠지?'
등등 별별 생각이 다들면서 미칠거같은거예요
나는 정말 냄새가 나는데..
딴 사람들은 정말 안난다니까 너무 억울하고..
냄새가 나는 옷은 입고싶은데 몸에 냄새 배서 사람들이 쟤 냄새나~할까봐 못입겠고
근데 다른 사람들은 안난다니까 입어도 되는걸까??하면서 너무 불안하고..
저 비염도 없고, 매일매일 샤워하고 바디워시 로션 향 좋은거쓰고
제 몸에서 냄새가 나는건 아닌거같거든요
작년까지 외국에서 혼자 살 땐 한 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예전에 어느 판글에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실제론 냄새 안나는데 나는 것 처럼 느껴지는 케이스가 있다는 글을 봤는데 나도 그런 정신병인가..?라는 생각마저 들어요
한국 다시 들어와서 , 오래 혼자 살다 갑자기 가족들이랑 살면서
알게모르게 오는 답답함, 자유 뺏긴거같고 내가 뭘하든 어딜가든
가족들한테 다 말해야하는 상황 등등 구속받는거같고.. (물론 좋은 점도 많지만..)
그리고 아빠랑 사이가 좀 안좋아서 , 집에 아빠랑 같이 있으면 엄청 스트레스 받거든요
그리고 취업도 생각보다 잘 안되서 미래가 불안한 것도 있고
몸도 안좋고해서 위도 자주 아프고 ..
그런 스트레스가 혹시 이런거에 영향을 줬나 싶기도 하고...
혹시 이런경우가 다른 분들도 있으신지,,,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