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용기가 생길 줄 알았는데,나이만 먹었지 계속 움츠러드네요. 벌써 20대 후반이고,퇴근길에 사고나서 수술하는 바람에 전 직장에서 휴직기간을 주지 않아 퇴사했어요. 제대로 경험 쌓은 게 없어서 쉬는동안 정부지원 받아서 전산회계1급 fat1급 따고 전산세무 2급 딸 예정이긴한데, 회계도 적성에 맞는건지 모르겠어요.잘못 까딱 했다가 가산세 폭탄 맞아서 두렵고, 수술해서 몸이 무리가 갔나 갑상선항진증 와서 몇년간 약 먹어야하고잘하는 것도 없고도대체 뭐 하려고 태어났나 싶기도 하고부모님께 정말 죄송스럽고 그러네요.. 하루종일 취업포털사이트로 하루를 시작해서, 모집공고 보면서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지원은 했지만 연락은 안오는 상황이 나를 더 낮아지게 만들고 빨리 돈 벌어서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고 생활비도 드려야하는데3년동안 일하면서 생활비 안드린 적이 없었는데.. 그나마 1년 반동안 쉬면서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생활하고 부모님께 용돈을 안 받았다는 게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취업을 계속 못하는 상황이니생활비도 못 드리고 사람구실 못하고 있으니 자괴감도 들고 인생 왜사나 싶고 그러네요..ㅠ 면접을 보려니 뭐 부터 준비해야할 지도 모르겠고,독취사 카페에서 이것저것 보긴하는데 말도 잘 못해서, 걱정부터 앞서니 한발짝 내딛는게그렇게나 두렵습니다. 정신상담도 생각해봤는데 1회에 10만원이라 실행도 못하겠어요 스펙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20대후반, 여전문대 졸업자격증 사회복지사2급, mos2007master, itq, 컴활2급(실기합격발표중), 전산회계1급,FAT1급(정말 자격증이 없습니다..) 전에 했던 업무들은 - 매출매입세금계산서 발행 및 관리- 입출금/매입매출 관리(수금/지급)- 회사 경비처리- 4대보험 급여 지급 관리- 사무실 비품 관리 잡일- 영업부 견적서 발주서 관리, 각 사업부 업무일지 통계 작성(?) 인데, 이게 경력으로 칠 게 못 되는 거 같아 어떻게 자소서를 쓰고 면접때 어필할지 모르겠어요.회사에서 경영지원부서 이긴 했는데 구성원이 저 혼자여서 혼자 업무 했고,처음에 입사 했을 때 관련 장부도 없어서, 저혼자 매입매출장 장부 만들고, 경비나가는 것들 엑셀 장부만들고, 모르는 것들은 공단에 물어보고 했어요.이것도 자소서에 써도 되는건지.ㅠ 영업부 견적서 발주서는 정말 간단히, 부장이 전화해서 할인율을 바꾸거나견적서 주신거 토대로 발주서 만들어서 직인 찍고 거래처에 보내거나 하는 일이여서틀리면 안돼지만 너무 간단한..일이기도하고 업무일지는 각 사업부 업무일지를 작성해서 사장이 저보고 업무일지를 통계내서 보고하라 그래서, 그 월 거래처 및 경비 쓴 것들 엑셀로 표랑 차트 만들어서 보고하긴 했는데,이런 업무를 했다고 해도 되는건지..이게 영업지원으로 경력을 써도 되나 싶기도 하구요..
저로써는 혼자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하긴 했는데.. 다시 취업하려니까 아무것도 아닌 게 느껴져서 어떻게 제 자신을 어필해서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대기업도 바라지 않고 제대로 된 중소기업이면 좋겠는데.. 저 취업 가능할까요?면접준비는 그냥 외워서 가도 평타는 칠 수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인생조언 부탁드립니다.
면접이 무서워 취업을 안하고 있어요
벌써 20대 후반이고,퇴근길에 사고나서 수술하는 바람에 전 직장에서 휴직기간을 주지 않아 퇴사했어요.
제대로 경험 쌓은 게 없어서 쉬는동안 정부지원 받아서 전산회계1급 fat1급 따고 전산세무 2급 딸 예정이긴한데,
회계도 적성에 맞는건지 모르겠어요.잘못 까딱 했다가 가산세 폭탄 맞아서 두렵고,
수술해서 몸이 무리가 갔나 갑상선항진증 와서 몇년간 약 먹어야하고잘하는 것도 없고도대체 뭐 하려고 태어났나 싶기도 하고부모님께 정말 죄송스럽고 그러네요..
하루종일 취업포털사이트로 하루를 시작해서, 모집공고 보면서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지원은 했지만 연락은 안오는 상황이 나를 더 낮아지게 만들고
빨리 돈 벌어서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고 생활비도 드려야하는데3년동안 일하면서 생활비 안드린 적이 없었는데.. 그나마 1년 반동안 쉬면서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생활하고 부모님께 용돈을 안 받았다는 게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취업을 계속 못하는 상황이니생활비도 못 드리고 사람구실 못하고 있으니 자괴감도 들고 인생 왜사나 싶고 그러네요..ㅠ
면접을 보려니 뭐 부터 준비해야할 지도 모르겠고,독취사 카페에서 이것저것 보긴하는데 말도 잘 못해서, 걱정부터 앞서니 한발짝 내딛는게그렇게나 두렵습니다.
정신상담도 생각해봤는데 1회에 10만원이라 실행도 못하겠어요
스펙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20대후반, 여전문대 졸업자격증 사회복지사2급, mos2007master, itq, 컴활2급(실기합격발표중), 전산회계1급,FAT1급(정말 자격증이 없습니다..)
전에 했던 업무들은
- 매출매입세금계산서 발행 및 관리- 입출금/매입매출 관리(수금/지급)- 회사 경비처리- 4대보험 급여 지급 관리- 사무실 비품 관리 잡일- 영업부 견적서 발주서 관리, 각 사업부 업무일지 통계 작성(?)
인데, 이게 경력으로 칠 게 못 되는 거 같아 어떻게 자소서를 쓰고 면접때 어필할지 모르겠어요.회사에서 경영지원부서 이긴 했는데 구성원이 저 혼자여서 혼자 업무 했고,처음에 입사 했을 때 관련 장부도 없어서, 저혼자 매입매출장 장부 만들고, 경비나가는 것들 엑셀 장부만들고, 모르는 것들은 공단에 물어보고 했어요.이것도 자소서에 써도 되는건지.ㅠ
영업부 견적서 발주서는 정말 간단히, 부장이 전화해서 할인율을 바꾸거나견적서 주신거 토대로 발주서 만들어서 직인 찍고 거래처에 보내거나 하는 일이여서틀리면 안돼지만 너무 간단한..일이기도하고
업무일지는 각 사업부 업무일지를 작성해서 사장이 저보고 업무일지를 통계내서 보고하라 그래서, 그 월 거래처 및 경비 쓴 것들 엑셀로 표랑 차트 만들어서 보고하긴 했는데,이런 업무를 했다고 해도 되는건지..이게 영업지원으로 경력을 써도 되나 싶기도 하구요..
저로써는 혼자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하긴 했는데.. 다시 취업하려니까 아무것도 아닌 게 느껴져서 어떻게 제 자신을 어필해서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대기업도 바라지 않고 제대로 된 중소기업이면 좋겠는데..
저 취업 가능할까요?면접준비는 그냥 외워서 가도 평타는 칠 수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인생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