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으로봐주세요 병원에서 싸운썰

ㄱㄱ2017.07.20
조회274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중반에 유부녀임 음슴체ㄱㄹ

척추측만으로 도수치료를 받고있음

허리가아파 병원을알아보던중

회사동생 추천으로

집가까운 병원으로 가게됐고 상태가 많이 안좋아

2~30 회 끊어서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운동치료

도수치료를 받게됨




모두다자르고 있었던일부터말하자면

운동치료중 치료사분께서 저와 다른분을같이 봐주셨는데

그날따라 강도도쎄고 자세도 봐주지 않으시고

옆에 계신분만 집중해서 붙어계심

그분이 더급할수있다 생각했고 제운동이끝나고

혼자서 핸드폰도하면서 천장도보고 혼자서 기다

리고있다가 다른운동을하라시길래 하는데

하러는 운동 처음자세만 알려주시고 또그분께가서

"힘드시나요? 힘드시면 쉬셔야죠^^* 힘이 모자라서 그러는거예요 "

이러면서 그쪽에 계속

계시는거임 나는 사이드플랭크를 하고있었고

그쪽분은 의자에앉아서 플라테스때쓰는 써클링을

앞으로 나란히해서 힘주는?비슷한 운동을하고계

셨거는데ㅠㅠㅠ 난정말힘들었음ㅠㅠ 어깨나갈뻔

그리고는 내자세도 뭐도 하나도 안잡아주고..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내시간 채워서 하고

타이머가 울리니까 그제서야 오셔서 힘드시나요?

이러는거임..

원래 근육도없는상태고 운동하면서 온몸이 사시나무떨리듯 떨리고

땀이 줄줄나는데 그렇게 말하시고 바로 다른운동 하라하길래

운동사이 숨돌릴틈도 있어야한다 생각해서

치료사분께

아! 오늘넘빡쎈거 같애요! 오늘어디가는데 땀이너무많이 나서 화장도 다지워졌어요!!!!!

웃으면서 말했지만 짜증좀섞인말투로 말함

나도힘든데 나도좀봐주라!! 이런느낌이 강하게 찡찡했음ㅜㅜ

그랬더니 그분 갑자기 책상으로 가서 내 차트를가져오시는데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하시면서 오시더니

치료사 - "환자분 오늘은 운동안한걸로 하실께요"ㅡㅡ

이러눈데 언성을 높이면서 면박주듯 말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네?뭐라구요?ㅡㅡ이랬음

당황스럽기도하고 뭔가싶기도하고 그랬더니 그분이

치료사 - 오늘 어디가신다면서요 몇신데요?ㅡㅡ 힘드시면 오늘은 그냥 횟수 안깔테니까 가세요!!ㅡㅡ 서비스ㅡㅡ

이렇게 말하는데 진짜 표정이 무슨

작정하고 싸우자는거 같이..그래서 나도 인상팍쓰고

나 - "서비스가 아니라 힘들다고 말하는거잖아요"이랫더니

치료사 -"힘드시면 오늘은 그냥서비스로하고 가시던가 아니면 천천히 운동하고 가시던가 하세요"

이러는데 제가 그럼 천천히운동 하고갈께요..이럴수도 없고.. 사람들 다쳐다보고 이미 분위기상 나가야될 분위기가됨

거기 운동하시는분들 치료사분들 다들 나와서 보고있고

혹시 내말투라 기분이나쁘셨다해도 사람들많은데

윽박?지르고 큰소리로 짜증내시고..

거기있는 사람들이 다쳐다보고

그사람들 표정을 보고

탈의실에서 옷갈아입고 나오는데 나가기가 멈칫하는거임.,

그래서 나오자마자 거기 쌩하고 나와서 실장?분께 환불하겠다고

얼굴마주치기 껄끄럽고 불편해서 못다니겟다고 나머지 환불해달라했음

그랫더니 거기실장분이 죄송하다 환불해줄수있는데 선생님 바꿔서 다시 받아보고 환불해라 죄송하다 기분푸시라면서 나를 달램 생각좀 해보시고 연락달라 함

대충듣고 나오는데 괜히 울컥함 억울하고 이유없이 그냥 혼난 기분같애서 ㅠㅠㅠㅠㅠ

나와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이런일이있고 환불받을래 했더니 남편이 빡침

여자라고 무시한다고 내가 남자면 그상황에서 그렇게 못한다 하면서 환불받으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이 화가 많이났는지 퇴근길에 병원에 들렸움 근데 그실장하는말이

운동이너무힘들어서 내가 예민해져서 그런거라함
???

그건 둘째치고

부인이 힘든내색했다고 나가라는식으로 말하는게 맞냐고 물었더니 오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진짜 내오해임?

그리고 내상태가 나빠서 운동강도를 높혔다고 함

무슨 운동강도를 운동하는 사람하고 상의도 안하고 말도안해주고 혼자서 운동강도를 높임?ㅋㅋㅋㅋㅋ 피티도 이렇게는 운동안시킴

여기전에다녔던 회사동생은 힘들다고 찡찡하면

좀만더 힘내세요!라던가 무리는안된다 하던가

하나만 더하고 그만할께요 라던가 했다는데

내가 말실수한거임? 저사람이 저만큼나한테 화낼만큼?

날이더워서 그런건가..

나랑 남편이 어려서 병원에서도 무시하는거 같은 느낌을 자꾸받음..

돈도 몇백들어서 받는건데.. 이런일 생기니까 환불받는거 맞겠지? 여기계신분들 의견을 듣고싶음ㅠㅠㅠ

선생님바꿔도 계속 마주쳐야해서 껄끄럽고 그 실장분도 말자꾸 바꿔서 다시 다니지는 못할거 같음..

긴글읽어주신분들 감사해여ㅠㅠㅠ
맞춤법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