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다들 집을 사나봐요??

2017.07.20
조회2,264
방탈 죄송합니다
보다 많은 조언얻고자 이곳에 올려요


만기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직거래 카페를 통해
집이 맘에 든다는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고
(집보러온 40명중 처음)
그분이 집 곰팡이 등등 수리 요구하는걸로 말씀드리다 싸움이 났네요
저는 집에 관심을 처음 보인분을 놓치고싶지않았고
계냑이 성사되어서 하루라도 빨리 이사가길 원했어요


낮에 집에 수리공이랑 집주인 같이왓는데 곰팡이를 말하니
상식적으로 지상에 곰팡이 생기는 집이 말이돼냐
통풍 환기 안시켜서 그런거라 저희탓을 하시길래
우리 매일 환기하고 제습기까지 튼다
우리 이사왔을때도 곰팡이 있었다하니 거짓말인줄 아세요

그러려니하고..집 맘에 들어하시는 분이 요구하는 부분과 그동안 저희가 살면서불편했던 보일러 변기 베란다 누수등 말하니
저희가 멀쩡한거 고쳐달라그런다하시며
베란다 비새는것을 고의로 그런거랍니다 비가 오기전엔 알수없으니 믿을수없다 너네살기전 그전엔 그런적없다며..
옆집마저 누수사실을 알고 비 많이 오는날엔 걱정해주시던 옆집인데..

벌써 몇번이나 말씀드렸는데도 처음 듣는 말이라하고..
왜 이제 말하냐하시고

그래 보일러 내일고쳐주겠다 하시며 가셨는데

가시고나서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전화드려서 오해하신거같다고 말하니까
고쳐준다는데 뭘 원하냐하셔서


원하는거 있는게 아니라고 부동산에서 무슨말을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우리 고의로 한거 아니다 억울하다 말했어요
(몇달동안 부동산중개에도 세입자가 안구해져서 얼마전 부동산에 집상태 사진 동영상 보내며 살기힘든집이라고 새로운 세입자보다 보수공사를 해야할것같다 문자보냄. 집에 비해 전세금이 높음 부동산은 무조건 집주인편임 거래를 그 부동산에서만 해서)

억울하다하니 ..
억울하면 소송하던가!! 소송해!!! 라며

반말찍찍하며 소리치네요

너무 속상해요

우리전세금 없어도 살 돈이라며 막말하시는데
진짜 자존심 너무상하고

여자라서 더 무시당하는거같고..

들은얘기로는 집주인이 신사동 가로수길사는 부자래요

제얘기 더 들을라하지도 않으시며 말 끊으면 말끊는다고 내 말을 들어!! 이러시고..


휴 끝엔 더이상 전화하지말라며 끊으셨네요..

근데 곰팡이가 창가쪽에만 있는데 이거 단열문제 아닌가요??

현관문 베란다문 방 창문 위쪽에만 심하게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