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어이없게 도둑으로 몰림;;

ㅇㅇ2017.07.20
조회282
모바일 오타 띄어쓰기 양해구합니다...


내가 학교에서 소위 내성적인 찐따같은 성격을 가진 판녀인데

사건의 발단은 이래:(
오늘 머리가 너무 아파서 2교시에 보건실 갔다가 와서 점심시간에도 급식 안먹고 엎드려서 자고 있었거든;

우리반에 친한애들도 없고 그냥 이렇고 저런사이인 애들만 몇명있고 심지어 반단톡에도 안껴줄정도로 그런데

5교시때 과학쌤 회의갔는데 옆옆자리 애가 돈이 사라졌다고 막 울면서 내일 친구들이랑 놀려고 10만원을 가져왔는데 잃버렸다는거야 그때 깨있어서 들었는데 나는 본적도 훔친적도 없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점심시간때 아무도없었을때 나만 있었다면서 갑자기 돈잃어버린애랑 친구한명이랑와서 니가훔쳤지 이렇게 말하는거야. 그래서 안훔쳤다고 하니가 훔칠사람이 너밖에 없잖아 이러면서 쏘아대고..
안훔쳤고 본적도 없다고말했는데도 너밖에 없다면서 사실대로 말하면 용서해준다고 ㅇㅈㄹ떨고..
진짜 너무 억울한데 내편은 아무도 없고 계속 점심시간에 뭐하고있었냐고 그래서 엎드려있었다고 하니까 조카게 쏘아붙이면서 거지새끼냐? 이래서 화장실가서 혼자 울었다

갔다오니까 내 가방 다 엎어놓고 책도 다 엎질러져있고 텀블러도 내팽겨쳐져 있더라 그리고 오니까 돈 어디에 숨겼냐고 하면서 우리 엄마욕도 했는데;
그때 과학쌤 들어오셔서 내 자리에 앉긴했는데 내가 잘못한건 없는데 나한테 왜이러는지도 모르겠고
물론 의심정도야 할수 있다고치지만 아에 나를 범인으로 정해놓고 말하는거였거든 그리고 진짜 신고한다고 으름장 놓고

하교시간까지 내 뒷담몇명이서 까더라
그리고 쌤이 나 따로 불러서 쓰니야 쓰니가 훔친거아니지?
진짜 사실대로 말해 용서해줄게 ㅇㅈㄹ

조카 서러운게 내편 하나도 없는게 진짜 개 ㅈ같아서 안훔쳤다고 하고 울면서 뛰쳐나갔다
믿었던 담임마저 나를 범인으로 생각하니까

어차피 학원도 미술학원 하나밖에 안다니고 폴더폰쓰는데

그년 전번몰라서 연락도 안닫는데
ㅆ2ㅂ 칼빵하고 같이 뒤지고 싶다 왜 나한테 ㅈㄹ인지

짤로 내 기분 표현함

글에 두서가 없어도
조언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