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주절주절 쓴 글에 그 사람과 있었던 일들, 그동안 제가 대화하려고 시도했던 횟수,대화하려고 했지만 받아주려하지 않고 피하기만했던 그 사람의 태도를여기에 어떻게 다 적을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실 줄 모르고 본 글에 적지 않았던게 작은 실수인듯 합니다 몇몇 댓글에 제가 그 사람과 대화로 풀려고 하지도 않고일방적인 이별통보를 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ㅋㅋㅋㅋ얘기 했습니다. 저 10을 참고 1을 얘기했었어요 나름 집착으로 여길까봐 배려했었지만그래도 무조건 다 참지 않고 대화하려 했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형성될 때 마다 피했던건 그 사람이었고 그 문제에 대해서 듣지도 말하지도 않으려는 그 사람의 태도에 지쳐서 그만하자고 한겁니다. 본인들의 이별상황을 저에게 투영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려요어떤 방식으로 이별을 했던 둘 다 힘든건 마찬가지잖아요우리 스스로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지 않을까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달라져가는 널 보면서 불안해했어말로 뱉진 않았지만 우리사이에 갑은 언제나 너였고 난 을이였어우리 경기에서 넌 매번 날 이겼고 난 매번 졌었던거야너랑 나 사이에 끈이 너무 얇아지는게 보여서 매일 아침마다 저녁마다 매 시간이게 끊어질까 뜯어질까.. 매번 불안하고 걱정했었어끈을 자꾸 얇게 만드는건 너였고 그걸 다시 매듭지으려던건 나였어애초에 그 끈이 얇아지기 시작할때 그 얇음의 시기가 길어질때 그때 단호히 쳐냈어야 했어 나만 놓으면 나만 그만하면 그대로 끝일거같았어 그게 더 싫었어자꾸 매듭지으려고 하는 날 보면서 점점 비참했어 오늘만 내일만 내일 모레만 딱 일주일만 참아보자는 마음으로 버텼어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또 그걸 지켜내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알았어 나 너로인해서 한단계 더 성숙해진거 같아너에게 이제 지쳐서 그만하고싶다고 했을때 넌 그냥 그러자고 했잖아차라리 그게 너한테 난 고마워 날 안흔들어줘서 간신히 잡았던 마음 내버려둬줘서나 아직 너 많이 좋아해 근데 돌아가는건 무섭고 두려워지금이 그때보다 편해 전전긍긍하며 니 사랑을 구걸했었던 받고싶었던 그때와 달리나 지금 너무 편하고 좋아 물론 니가 있던 자리가 크게 느껴지고 허전해이렇게 편하다고 하면서도 아직 조금은 미련이 있거든근데 나 괜찮아 앞으로 더 괜찮아질거고 더 나은 더 큰 그릇을 가진 사람이 될거야 넌 후회를 할까 내 생각이라도 할까 내가 들어보라고 했던 노래가 우연히 들려올때가끔이라도 잠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 그게 매너 아닐까 고마웠어 그 시간동안 함께해줘서 이제 각자의 삶에 충실하자 864
+)미안해 나 지금 너무 편해
+) 혼자 주절주절 쓴 글에 그 사람과 있었던 일들, 그동안 제가 대화하려고 시도했던 횟수,
대화하려고 했지만 받아주려하지 않고 피하기만했던 그 사람의 태도를
여기에 어떻게 다 적을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실 줄 모르고 본 글에 적지 않았던게 작은 실수인듯 합니다
몇몇 댓글에 제가 그 사람과 대화로 풀려고 하지도 않고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ㅋㅋㅋㅋ
얘기 했습니다. 저 10을 참고 1을 얘기했었어요 나름 집착으로 여길까봐 배려했었지만
그래도 무조건 다 참지 않고 대화하려 했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형성될 때 마다 피했던건
그 사람이었고 그 문제에 대해서 듣지도 말하지도 않으려는 그 사람의 태도에 지쳐서
그만하자고 한겁니다. 본인들의 이별상황을 저에게 투영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어떤 방식으로 이별을 했던 둘 다 힘든건 마찬가지잖아요
우리 스스로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지 않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달라져가는 널 보면서 불안해했어
말로 뱉진 않았지만 우리사이에 갑은 언제나 너였고 난 을이였어
우리 경기에서 넌 매번 날 이겼고 난 매번 졌었던거야
너랑 나 사이에 끈이 너무 얇아지는게 보여서 매일 아침마다 저녁마다 매 시간
이게 끊어질까 뜯어질까.. 매번 불안하고 걱정했었어
끈을 자꾸 얇게 만드는건 너였고 그걸 다시 매듭지으려던건 나였어
애초에 그 끈이 얇아지기 시작할때 그 얇음의 시기가 길어질때 그때 단호히 쳐냈어야 했어
나만 놓으면 나만 그만하면 그대로 끝일거같았어 그게 더 싫었어
자꾸 매듭지으려고 하는 날 보면서 점점 비참했어
오늘만 내일만 내일 모레만 딱 일주일만 참아보자는 마음으로 버텼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또 그걸 지켜내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알았어
나 너로인해서 한단계 더 성숙해진거 같아
너에게 이제 지쳐서 그만하고싶다고 했을때 넌 그냥 그러자고 했잖아
차라리 그게 너한테 난 고마워 날 안흔들어줘서 간신히 잡았던 마음 내버려둬줘서
나 아직 너 많이 좋아해 근데 돌아가는건 무섭고 두려워
지금이 그때보다 편해 전전긍긍하며 니 사랑을 구걸했었던 받고싶었던 그때와 달리
나 지금 너무 편하고 좋아 물론 니가 있던 자리가 크게 느껴지고 허전해
이렇게 편하다고 하면서도 아직 조금은 미련이 있거든
근데 나 괜찮아 앞으로 더 괜찮아질거고 더 나은 더 큰 그릇을 가진 사람이 될거야
넌 후회를 할까 내 생각이라도 할까 내가 들어보라고 했던 노래가 우연히 들려올때
가끔이라도 잠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 그게 매너 아닐까
고마웠어 그 시간동안 함께해줘서 이제 각자의 삶에 충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