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애 결말은 이별

byetheway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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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항상 보기만하다가 여기에 글쓴이로 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네요... 그만큼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조언좀 듣고싶습니다...
알콩달콩 연애를하고잇던 한때 커플이였죠
여자친구는 원래 강릉에살고 저는 서울에 살았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처음만나게되엇고 여자친구는 학교와 진로때문에 서울에서 살았었죠 잘만나던중 여자친구가 본가로 가서 돈도 모으고 하고싶은일을 하겠다고 갔습니다(월세,생활비 부담이 컷습니다 가기전 저와 많이 얘기도하고 다투기도하였지만 결론은 저도 남자친구입장에서 여자친구가 방황하고있는걸 못보겠어서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였습니다 여자친구가 본가로 가고 2달동안 그래도 1주~2주에 한번씩 만나고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사업을하고있었는데 문을닫게 되어서 저도 백수생활을 해서 돈도없고 차기름값도없이 여자친구를 못만나고 서로 휴대폰으로만 연락을 하면서 조금만 기다려달라 참아달라고 달래줫습니다
(여자친구도 서울에 놀러올수있는 상황이아니었습니다) 그러다 연락의 문제로 한번 다툼이있엇죠 제가 연락이안된게아니라 여자친구가 그날따라 연락이 잘 안됫었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몰아붙였죠 그러고 전화를 끊고 2시간뒤 헤어지자는 이별통보를 받앗습니다 저는 홧김에 그러라고 마음대로 하라고 아쉬운티 약간내면서 끝냇죠 하지만 진심이 아니었습니다 다음날 다시연락을해서 붙잡앗습니다 홧김에 그런거다 미안하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이미 마음먹엇고 장거리연애가 너무 힘들다고만 합니다 근데 제가 답답한건 그간 정이있는데도 어떻게 장거리가 힘들다는 이유로 이렇게 한번에 돌변하냐는거죠 끝까지 붙잡고 만나서얘기하자고했지만 결국 거절당했습니다 정말 미칠거같네요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도 했고 여자친구측 부모님과 친인척들까지도 저를 너무 아껴주시고 좋아해주시고 저한테 직접 결혼 계획등 얘기까지 나눴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했고 비록 장거리지만 힘들어도 의지가 되길바랫고 저도 의지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지금 장거리연애를 하기싫다고 미안하다고만 하고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만나자고 붙잡았지만 안붙잡히고 결국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언제가될진몰라도 다시만나기를 약속하고 끝낸상태입니다 다툼도 많이 없었고 성격도 잘맞았습니다 서로 많이 좋아하기도 했구요 한순간에 변해버린 여자친구를
어떻게해야 마음을 다시 돌릴까요 성격의차이일까요 ??여자친구는 20대초 저는 20대 중 연상연하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