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자주 보는 30대 여자입니다 4년사귄 남자친구 있고 내년에 결혼식 올릴 생각이에요 남자친구 저희집에도 너무 잘하고 다정한 사람이에요 결혼해서도 알콩달콩 잘 살 자신있습니다 시아버지 시누이 되시는 분들도 너무너무 괜찮은데 간혹가다 시어머니가 막말하는 것때문에 신경쓰입니다 제가 남자친구보다 취업을 늦게했는데 그시기동안 계속 남자친구한테 선보라고 강요하셨어요 남자친구가 안그럴 사람 인거 아니까 매번 참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제가 취업되고 같이 식사할 자리 생겨서 가니까 아무렇지 않은 듯이 그 이야기를 꺼내시더라구요 너 취업되기전에 우리 아들한테 선보라고 몇번 얘기했었는데 안본다더라 우리 아들같은 남자 없다면서요 황당해서 그때는 말도 안나오고 제가 제대로 들은거 맞나 했습니다 그 뒤로도 살 빼라 너 때문에 우리 아들 돈 많이 쓰는거 아냐 부터 시작해서 진짜 자질구질한 막말을 계속 하세요 그리고 본인 딸하고 저하고도 외모적으로 많이 비교하시고... 주말에 남자친구네 가족들하고 식사했는데 그때는 또 남자친구 전 여친 얘기를 꺼내시더라고요 이름만 알면 다알만한 대기업다니고 있다네요 저랑 만나기 1년전에 헤어진걸로 알고 있었는데 문제는 저 만날 때쯤 해서 잠깐 연락을 하고 지냈었나봐요 그러다 저랑 만나고 연락 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시어머니 되실 분이 그 얘기를 갑자기 꺼내시더니 내가 그때 전여친 다시 만나라고 했었는데 내말 무시하고 너 만난거아니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날 집가는 차안에서 펑펑울었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131
예비 시어머니막말
판 자주 보는 30대 여자입니다
4년사귄 남자친구 있고 내년에 결혼식 올릴 생각이에요
남자친구 저희집에도 너무 잘하고 다정한 사람이에요
결혼해서도 알콩달콩 잘 살 자신있습니다
시아버지 시누이 되시는 분들도 너무너무 괜찮은데
간혹가다 시어머니가 막말하는 것때문에 신경쓰입니다
제가 남자친구보다 취업을 늦게했는데
그시기동안
계속 남자친구한테 선보라고 강요하셨어요
남자친구가 안그럴 사람 인거 아니까 매번 참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제가 취업되고 같이 식사할 자리 생겨서 가니까 아무렇지 않은 듯이 그 이야기를 꺼내시더라구요
너 취업되기전에 우리 아들한테 선보라고 몇번 얘기했었는데 안본다더라 우리 아들같은 남자 없다면서요
황당해서 그때는 말도 안나오고 제가 제대로 들은거 맞나 했습니다
그 뒤로도
살 빼라
너 때문에 우리 아들 돈 많이 쓰는거 아냐
부터 시작해서 진짜 자질구질한 막말을 계속 하세요
그리고 본인 딸하고 저하고도 외모적으로 많이 비교하시고...
주말에 남자친구네 가족들하고 식사했는데
그때는 또
남자친구 전 여친 얘기를 꺼내시더라고요
이름만 알면 다알만한 대기업다니고 있다네요
저랑 만나기 1년전에 헤어진걸로 알고 있었는데
문제는 저 만날 때쯤 해서 잠깐 연락을 하고 지냈었나봐요
그러다 저랑 만나고 연락 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시어머니 되실 분이 그 얘기를 갑자기 꺼내시더니
내가 그때 전여친 다시 만나라고 했었는데 내말 무시하고 너 만난거아니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날 집가는 차안에서 펑펑울었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