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원 갔다가 아주머니손님에 간섭..

ㅇㅇ2017.07.21
조회3,417

동네에 육천원이면 머리를 자를 수 있는 미용실이 한군데 있습니다.

저는 다른 곳 안가고 이곳만 이용하고 있구요.

좀전에 미용실 다녀왔는데요.

들어가니까 아주머니 한분이 머리마무리단계에 있더라구요.

그 아주머니 끝나고 제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머리 어떻게 하실거냐고 물어서 귀밑으로해서 잘라 달라고 했더니 너무 짧다고 하시길래 저는 고민에 빠져서 생각하고 있는와중에 그 아주머니손님 아직까지 안나가고 서 있으면서 (미용실주인아주머니) 말대로 시키는대로 하라합니다.

이 아주머니가 머리 잘 잘라주고 잘해주신다고..

내가 알아서 할 문제인데 별참견을 다하고 있더라는.

그렇게 간섭하시더니 나갑니다.

그러거나말거나 듣고만 있었구요.

모든 아주머니들이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일부 아주머니들은 왜 이렇게 남의 일에 간섭하기를 좋아하는 걸까요?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아들녀석이 몸 베베 꼬면서 기다리고 앉아있던데 끝났으면 빨리 데리고나 나갈것이지..

여러분들이라면 저렇게 말하는 아주머니를 만났다면 어떻게들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