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뭐지2017.07.22
조회366
저는 남자이구요.. 정말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헤어졌어요 이번주 월요일 새벽에 6개월간의
장거리 연애가 막을 내려 버렸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을 저는 처음에
담담하게 받아들였어요(마지막엔 엄청 붙잡았지만...) 제 여자친구였던 그 사람은
저에게 지쳤었 거든요. 제가 지치게 만든거죠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투가 맘에 안 들면 말을 잘
안했거든요 연애초기에는 곧 잘 말 했지만
싸움이 잦아 지기에 말을 안하게 된 경우였어요
그렇게 변한 제 성격을 고치길 원했지만
그 사람이 원하는 만큼 고치질 못했나 봅니다..
지쳤다고 힘들다고 사랑받는거 같지않다고 안맞는거 같다고... 말하며 헤어짐을 말했죠
근데 제가 선폭풍이 너무 심하게와서 굉장히 많이 붙잡았습니다. 제발 마지막으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이럴 수록 진짜 짜증나고 더싫어지니까 그만하라 하더라구요..
그럼 차라리 차단을 해달라 부탁하니
차단하랬으니 차단한다 말하고 그뒤로 제가 보내는 톡을 안보더라구요... 그래서 차단 당했구나 생각하고
마음이 굉장히 아팟지만 곱씹으며
지난추억을 이야기하듯 쓰고 카톡방을 나오고를
반복하다가 1이 없어진걸 확인했어요...
그래서 제발 차단해달라고 일런이상한 모습 보이기 싫다고 이야깋하며 부탁해 봤지만 읽을 뿐 답장이 없었어요 이건 대체 무엇때문에 그런걸가요...??
제가 차단을 하면 되는 부분이지만... 못 그러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제가 차단하고 삭제하면 끝일것 같기는 한데 지금 당장은 그러기가 너무 어렵고 마음이 아파요... 글을 쓰다보니 간략해 지지 않았네요 ㅠㅠ

결론적으로 드리는 질문은
카톡을 왜 차단해주지 않는건가요??

연락을 보일수 잇다는게 저에겐 너무 희망처럼 느껴져요 그 사람 에게는 제가 아닌것도 알고
만나기싫은것도 알겠고
제목소리도 듣기 싫은거 알겠어요..
그정도로 단호하고 냉정했기에...
지금은 마음의 줄을 못 놓고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