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장안동 성매매 업소의 업주를 비롯해 윤락가 여성이 자살했다는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네요. 먼저 돌아가신 분께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구요.... 최근에 장안동 일대의 심한 단속으로 많은 관련자들이 생활고를 비관하여 일자리를 잃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어떠한 직종에 있는 사람들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국가가 국민의 삶을 짓누른 거고요. 어떤 특정 직업을, 갑자기 그 직종의 사람들을 생활고로 몰아넣은 겁니다. 일단 전 여자고요. 몇 년 전 이 사안에 대해 조사를 한 것을 계기로 계속 관심있게 봐왔습니다. 저는 성매매의 옳고 그름에 대해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몇년 전 성매매 특별법은 제정되었고 제가 알기로는 단속이 어떤 정치적, 사회적인 흐름을 타고 들락날락 하는 것 같네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고, 정부는 그들 맘대로, 성매매 뿌리 뽑자 했다가 또 불황이다 뭐다 경제적 이유가 생기면 느슨해지고. 이렇게 별 대책 없이 단속만 한다고해서 성매매가 사라질 리는 만무합니다. 무언가를 불법으로 지정했으면 그것을 어떻게 정화시켜 흩뿌릴 지를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무조건 잡아내면 없어진다고 생각하나요. 더 꽁꽁 숨어버릴 뿐입니다. 단속의 결과로 성매매는 오히려 여관, 안마방 등 더 음성적이고 더 어두운 곳으로 발전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저는 사실 그것을 막을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지만, 이미 불법화 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성매매 단속을 문제 삼는 것은 바로 그들의 인권 때문입니다. 정부는 성매매의 불법화 정책을 내놓았고, 그에 대해 한 것이 무엇입니까? 심한 단속과 윤락가를 산산조각 내는 일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장안동 일대를 강화하면서 업주 자살 등의 소식이 들려오는 거구요. 정부에서 성매매 단속을 하면서, 그 해당 직종의 국민들에게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는지요? 누구나 뻔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윤락가 구조상, 그리고 기타 많은 이유로 인하여 그들은 쉽게 그만둘 수 없다는 사실을요. 게다가 그들의 상당수는 금전적으로 상당히 어렵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 아무런 대책을 주지 않고 단속만 심하게 하면 그들의 살 권리는 어디가서 주장하여야 합니까? 전에 윤락가 여성들이 마스크를 하고 TV에 나와 기자회견 하는 걸 보았습니다. 왜 단지 직업상의 이유 하나만으로 한 순간에 일자리를 잃고 고통받아야 하는지요? 성매매 특별법, 대체 누굴 위한 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성매매는 고위 정부 관리자들이 더 즐겨 이용하고 경찰들과는 매일 뇌물 폭로전에,,,, 이런 얘기도 이젠 지겹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성매매특별법 지정에 따른 다음 상황은 바로 정부에서 단속을 심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빠져나갈, 살아나갈 새 길을 제시해주어 가능한 한 자연스럽게 해체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매매의 찬반을 떠나 사회적 약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정부 맘대로 만들고 잡아들이는 법. 단지 지금 현재는 내가 그 약자 입장이 아닐 뿐, 나 조차 그로 인해 언제라도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갑자기 장안동 심하게 단속하는 이유가 정부를 위한 어떤 경제적, 사회적 이유가 있어서 라고 느껴지는건 저 뿐인가요? 성매매 특별법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장안동 윤락가 자살 소식을 보고....
주말부터 장안동 성매매 업소의 업주를 비롯해
윤락가 여성이 자살했다는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네요.
먼저 돌아가신 분께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구요....
최근에 장안동 일대의 심한 단속으로 많은 관련자들이 생활고를 비관하여
일자리를 잃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어떠한 직종에 있는 사람들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국가가 국민의 삶을 짓누른 거고요.
어떤 특정 직업을, 갑자기 그 직종의 사람들을 생활고로 몰아넣은 겁니다.
일단 전 여자고요.
몇 년 전 이 사안에 대해 조사를 한 것을 계기로 계속 관심있게 봐왔습니다.
저는 성매매의 옳고 그름에 대해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몇년 전 성매매 특별법은 제정되었고
제가 알기로는 단속이 어떤 정치적, 사회적인 흐름을 타고 들락날락 하는 것 같네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고,
정부는 그들 맘대로, 성매매 뿌리 뽑자 했다가 또 불황이다 뭐다 경제적 이유가 생기면 느슨해지고.
이렇게 별 대책 없이 단속만 한다고해서 성매매가 사라질 리는 만무합니다.
무언가를 불법으로 지정했으면 그것을 어떻게 정화시켜 흩뿌릴 지를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무조건 잡아내면 없어진다고 생각하나요.
더 꽁꽁 숨어버릴 뿐입니다.
단속의 결과로 성매매는 오히려 여관, 안마방 등
더 음성적이고 더 어두운 곳으로 발전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저는 사실 그것을 막을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지만,
이미 불법화 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성매매 단속을 문제 삼는 것은 바로 그들의 인권 때문입니다.
정부는 성매매의 불법화 정책을 내놓았고, 그에 대해 한 것이 무엇입니까?
심한 단속과 윤락가를 산산조각 내는 일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장안동 일대를 강화하면서 업주 자살 등의 소식이 들려오는 거구요.
정부에서 성매매 단속을 하면서, 그 해당 직종의 국민들에게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는지요? 누구나 뻔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윤락가 구조상, 그리고 기타 많은 이유로 인하여 그들은 쉽게 그만둘 수 없다는 사실을요.
게다가 그들의 상당수는 금전적으로 상당히 어렵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 아무런 대책을 주지 않고 단속만 심하게 하면 그들의 살 권리는 어디가서 주장하여야 합니까?
전에 윤락가 여성들이 마스크를 하고 TV에 나와 기자회견 하는 걸 보았습니다.
왜 단지 직업상의 이유 하나만으로 한 순간에 일자리를 잃고 고통받아야 하는지요?
성매매 특별법, 대체 누굴 위한 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성매매는 고위 정부 관리자들이 더 즐겨 이용하고 경찰들과는 매일 뇌물 폭로전에,,,, 이런 얘기도 이젠 지겹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성매매특별법 지정에 따른 다음 상황은 바로
정부에서 단속을 심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빠져나갈, 살아나갈 새 길을 제시해주어
가능한 한 자연스럽게 해체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매매의 찬반을 떠나
사회적 약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정부 맘대로 만들고 잡아들이는 법.
단지 지금 현재는 내가 그 약자 입장이 아닐 뿐, 나 조차 그로 인해 언제라도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갑자기 장안동 심하게 단속하는 이유가
정부를 위한 어떤 경제적, 사회적 이유가 있어서 라고 느껴지는건 저 뿐인가요?
성매매 특별법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