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사람

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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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는 좋으면 그만이었기에 내가 다 이해해주고 맞춰주면 될 거라 생각 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안 맞는사람을 억지로 맞춰갈 필요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은 내 얘기를 들어주지 않고 날 이해해주지않는데 매번 혼자 힘들어하고 다투며 감정소비하는건 정말 무의미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런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고
그 중 나랑 닮은 사람, 같이 있을 때 편한 사람, 만나기만 하면 다투는 사람 등등 그런데 그게 단 한 사람 뿐일까?

지금 네 옆의 그 사람이 저 중 일부 일 뿐이다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 사람 하나 때문에 아파할거면
미련 가지지말고 끊어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네 운명의 사람은 생각보다 빨리나타나지 않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