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졌다

사랑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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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너와 첫연애를 했다
너는 나의 첫 여자친구였어
너와는 두번째 고백만에 사귀게 되었지
꿈에 그리던 너와 사귀는거라
첨엔 마냥 행복할 줄 알았어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
사귈수록 너의 마음을 모르겠고
내가 혼자 매달리는 느낌이 들더라
너는 나와의 관계를 소홀히 한다는 느낌을
줄곧 받았어 연락도 항상 늦고.
너는 항상 너의 친구들이 먼저였어
나는 그러는 너가 너무 서운했어
어젯밤 나는 너에게 힘들다고 말을 했어
그러니까 너는 힘들면 그만할래?라고
답장이왔지 너도 나랑 맞지 않는 것 같아서
힘들다고 했어 나는 결심했어
그리고 너에게 말했어
서로 힘든 연애 그만하자고.
나는 정말 길게 진심을 다해 하고싶은말을 다
적어 보냈는데 너는 고작 한줄로 끝내더라
너는 맨날 내가 물어보면 말로는 나를 많이 좋아한다고 했지 만약 너가 나를 그토록 좋아했다면
어제 잡지않았을까라고 생각해
너는 내가 너를 좋아한만큼의 반도 좋아하지않았어 분명히
막상 너랑 헤어지고 나니까 울음이 쏟아지더라
그런 내가 너무 바보같았어
더 슬픈게 뭔줄알아?
아침에 눈 뜨니까 무의식적으로 너가 생각나더라
너가 잘잤는지 걱정되고
이런 내가 정말 바보 같지만
다시 되돌아갈순 없다고 생각해
되돌아간다해도 날 힘들게했던 너의 행동들이
쉽게 바뀔거라고 생각안해
지금은 너무 슬프고 너가 내 옆에 없다는게
너무 괴롭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처럼
시간이 지나면 너도 내 기억에서 잊혀지겠지
그래도 평생 기억할게 좋은사람이었으니까 너는
그동안 나랑 사겨줘서 정말 고마웠어
그리고 미안했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