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ㅠ
거두절미하게 이혼하고 싶어요! 10년째 숨막히는 결혼생활에 너무 지칩니다..
상대방은 전혀 그럴맘이 없지요~ 이혼하면 아쉬운건 이쪽이니 ... 자존심은 있어 뚝하면 이혼 얘긴 뭔저 잘꺼내면서 막상 이혼은 안해줍니다...
10년 결혼 생활이 애때문에 발목잡혀 이러지도 저러지도ㅠ ㅠ 애가 내 약점인걸 아니깐 이걸 이용해먹는 애비가 사람인가 싶고ㅠ
제가 전문직 직업이라 애기 한명 키우면서 살 정도는 되지만 애가 너무 소심한데다 어린맘에 큰 상처를 안겨줄까봐 저 역시도 참고만 사네요ㅠㅠ
전 시댁 식구에겐 가족이 아니라 애딸린 여자가 시집와 자기 아들 뒤치닥 거리 하는 여자 같은?? 본인 아들이 망나니 짓을해도 말한마디 못하고 저보고만 참고 살아라 하고ㅎㅎ 요즘에 저같이 사는 사람 없네요ㅜㅜ
매일같이 술쳐먹는 꼴도 보기싫고 맞벌이해도 가사일.육아는 당연 내가 할일? 남편 친구들도 나같은 여자랑 사는 이 인간을 부럽고 시부모도 지인들께 이런 며느리 있어 좋겠다 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나에게 해주는것 없이 당연한듯~
딱히 잘난것도 없는데 있는척 하는 꼴도 보기싫고 시부모도 만만치 않은 남들 앞에서만 잘해주는척 가식적인 모습에 지칠대로 지쳤고~
난 이사람들 포장해주는 포장지같은 존재로 사네요ㅠ
왜 내삶이 이런지~ 이집은 너를 엎고 다녀도 시원찮다는 시부모 주변인들 말처럼 나도 사람같이 살고 싶네요ㅠ
이쁨받고 사는 아내이자 며느리고 싶은데 이런건 내 현실에선 사치일뿐...
10개를 해줘도 1개가 돌아오지 않는 인정머리 없는 이 가족이 전 너무 싫어요..
남편이란 인간은 부족한 생활비를 주면서 생색내고 본인은 너무 여유롭게 살지요 ㅎㅎ 같이 맞벌이 하는 순간부터 본인 번건 본인이 관리한다고 통보하더니 본인이 정한 생활비 왜엔 없고~
부부가 같이 살면서 의논이란 자체는 이 사람에겐 있을수 없는?? 전 언제나 무시 ㅎㅎ
(어의가 없는 이 웃음)
이혼하고 싶어요!!불쌍한 우리 애때문에 많이 참았지만 평생 이렇게 못살겠고...
시끄럽지 않고 조용히 잘 달래서 이혼할 방법이 없나요??
무릎꿇고 빌어도 봤는데 소용없고.....
아~ 숨막히네요....
이혼방법 조언부탁요
거두절미하게 이혼하고 싶어요! 10년째 숨막히는 결혼생활에 너무 지칩니다..
상대방은 전혀 그럴맘이 없지요~ 이혼하면 아쉬운건 이쪽이니 ... 자존심은 있어 뚝하면 이혼 얘긴 뭔저 잘꺼내면서 막상 이혼은 안해줍니다...
10년 결혼 생활이 애때문에 발목잡혀 이러지도 저러지도ㅠ ㅠ 애가 내 약점인걸 아니깐 이걸 이용해먹는 애비가 사람인가 싶고ㅠ
제가 전문직 직업이라 애기 한명 키우면서 살 정도는 되지만 애가 너무 소심한데다 어린맘에 큰 상처를 안겨줄까봐 저 역시도 참고만 사네요ㅠㅠ
전 시댁 식구에겐 가족이 아니라 애딸린 여자가 시집와 자기 아들 뒤치닥 거리 하는 여자 같은?? 본인 아들이 망나니 짓을해도 말한마디 못하고 저보고만 참고 살아라 하고ㅎㅎ 요즘에 저같이 사는 사람 없네요ㅜㅜ
매일같이 술쳐먹는 꼴도 보기싫고 맞벌이해도 가사일.육아는 당연 내가 할일? 남편 친구들도 나같은 여자랑 사는 이 인간을 부럽고 시부모도 지인들께 이런 며느리 있어 좋겠다 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나에게 해주는것 없이 당연한듯~
딱히 잘난것도 없는데 있는척 하는 꼴도 보기싫고 시부모도 만만치 않은 남들 앞에서만 잘해주는척 가식적인 모습에 지칠대로 지쳤고~
난 이사람들 포장해주는 포장지같은 존재로 사네요ㅠ
왜 내삶이 이런지~ 이집은 너를 엎고 다녀도 시원찮다는 시부모 주변인들 말처럼 나도 사람같이 살고 싶네요ㅠ
이쁨받고 사는 아내이자 며느리고 싶은데 이런건 내 현실에선 사치일뿐...
10개를 해줘도 1개가 돌아오지 않는 인정머리 없는 이 가족이 전 너무 싫어요..
남편이란 인간은 부족한 생활비를 주면서 생색내고 본인은 너무 여유롭게 살지요 ㅎㅎ 같이 맞벌이 하는 순간부터 본인 번건 본인이 관리한다고 통보하더니 본인이 정한 생활비 왜엔 없고~
부부가 같이 살면서 의논이란 자체는 이 사람에겐 있을수 없는?? 전 언제나 무시 ㅎㅎ
(어의가 없는 이 웃음)
이혼하고 싶어요!!불쌍한 우리 애때문에 많이 참았지만 평생 이렇게 못살겠고...
시끄럽지 않고 조용히 잘 달래서 이혼할 방법이 없나요??
무릎꿇고 빌어도 봤는데 소용없고.....
아~ 숨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