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친에 올리면 좋은 조언들 받지않을까해서 올려봅니다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글이 좀 복잡해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고1인 학생입니다 초6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셔서 동생2명이랑 아빠랑 살고있는 중입니다 엄마랑은 자주 톡 주고받고 1년에 한번씩 만나곤합니다 문제는 오늘 아침 우연히 아빠 usb를 빌리다가 '나의 이야기'라는 엑셀파일이 있길래 궁금증에 열어보았습니다 글 내용은 엄마와의 결혼하기까지의 이야기부터 이혼하게된 내용까지 적혀있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같이 회사를 차리셨는데 같은 회사 동료와 엄마가 바람폈던 내용과(가정파탄의 첫 시작, 아빠도 그 이후로 바람피기 시작함) 가정형편이 어려웠을때 아빠가 급히 대출을 알아보시고 계셨는데 엄마는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또 다른 남자와 만나며 그 남자한테 대출해준 내용 등이 담겨져있었습니다 일단 이 내용에서 1차 충격받았구요 제일 마음 아픈 얘기는 합의이혼때 아빠가 양육권 다 양보하고 집 나가기로 했었다고 하는데 그 후론 적혀있지않아 잘모르겠지만 제가 기억나는건 엄마가 그날밤 캐리어끌고 집나간것이고(양육권 포기한듯) 지금까지 아빠와 살고있단것입니다 또 충격받은것은 저는 외할머니를 정말 좋아했고 잘 따랐습니다 그런데 외할머니께서 부모님 이혼 중재를 하시고 집에 들어와 저희를 키우겠다고 개학전까지 오시기로 약속하였는데 안들어온다고 번복했다고합니다 이 모든 내용을 본 저는 너무 마음이 심란하고 눈물이 계속 납니다 제가 가장 힘든것은 이때까지 그만한 사정이 있어 집 나간것으로 엄마가 날 버리지않았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엄마가 먼저 바람 핀점, 집안이 힘들때 내연남에게 돈을 빌려준점(3200만원 대출), 외할머니의 번복 등을 통해 저로서는 버려졌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아빠까지 저희를 포기했다면 저와 제 동생들은 어떻게 됐을지.. 부모님께 정 떨어지네요 원래 아빠의 바람핀모습을 어렸을때 알았고 안친했던터라 별타격이 없지만 저의 안식처였고 신뢰의 대상이었던 엄마의 이야기는 감당할 수 없을만큼 아프네요 엄마와 같이 살자라는 신념이 제 삶의 이유였는데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이때 저는 이 감정을 숨기고 엄마와 계속 연락해야할까요....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처음부터 이글은 없었던것처럼 행동해야할까요...? 아직 저만 알고 있습니다 원래 이런일들은 다 저 혼자 감당했으니까요 동생들이 알기를 원하지않아요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ㅠ.ㅠ
사진은 문제될시 내리겠습니다
고1, 엄마랑 계속 연락해야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결시친에 올리면 좋은 조언들 받지않을까해서 올려봅니다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글이 좀 복잡해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고1인 학생입니다 초6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셔서 동생2명이랑 아빠랑 살고있는 중입니다 엄마랑은 자주 톡 주고받고 1년에 한번씩 만나곤합니다 문제는 오늘 아침 우연히 아빠 usb를 빌리다가 '나의 이야기'라는 엑셀파일이 있길래 궁금증에 열어보았습니다 글 내용은 엄마와의 결혼하기까지의 이야기부터 이혼하게된 내용까지 적혀있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같이 회사를 차리셨는데 같은 회사 동료와 엄마가 바람폈던 내용과(가정파탄의 첫 시작, 아빠도 그 이후로 바람피기 시작함) 가정형편이 어려웠을때 아빠가 급히 대출을 알아보시고 계셨는데 엄마는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또 다른 남자와 만나며 그 남자한테 대출해준 내용 등이 담겨져있었습니다 일단 이 내용에서 1차 충격받았구요 제일 마음 아픈 얘기는 합의이혼때 아빠가 양육권 다 양보하고 집 나가기로 했었다고 하는데 그 후론 적혀있지않아 잘모르겠지만 제가 기억나는건 엄마가 그날밤 캐리어끌고 집나간것이고(양육권 포기한듯) 지금까지 아빠와 살고있단것입니다 또 충격받은것은 저는 외할머니를 정말 좋아했고 잘 따랐습니다 그런데 외할머니께서 부모님 이혼 중재를 하시고 집에 들어와 저희를 키우겠다고 개학전까지 오시기로 약속하였는데 안들어온다고 번복했다고합니다 이 모든 내용을 본 저는 너무 마음이 심란하고 눈물이 계속 납니다 제가 가장 힘든것은 이때까지 그만한 사정이 있어 집 나간것으로 엄마가 날 버리지않았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엄마가 먼저 바람 핀점, 집안이 힘들때 내연남에게 돈을 빌려준점(3200만원 대출), 외할머니의 번복 등을 통해 저로서는 버려졌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아빠까지 저희를 포기했다면 저와 제 동생들은 어떻게 됐을지.. 부모님께 정 떨어지네요 원래 아빠의 바람핀모습을 어렸을때 알았고 안친했던터라 별타격이 없지만 저의 안식처였고 신뢰의 대상이었던 엄마의 이야기는 감당할 수 없을만큼 아프네요 엄마와 같이 살자라는 신념이 제 삶의 이유였는데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이때 저는 이 감정을 숨기고 엄마와 계속 연락해야할까요....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처음부터 이글은 없었던것처럼 행동해야할까요...? 아직 저만 알고 있습니다 원래 이런일들은 다 저 혼자 감당했으니까요 동생들이 알기를 원하지않아요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ㅠ.ㅠ
사진은 문제될시 내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