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서기가 무서워요.
저는 22세의 여자사람입니다.
고향은 시골마을에서 왔고, 어... 그렇게 시골도 아니네요.
군의 면? 그냥 마을입니다.
그리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아요.
뭐... 쓸데 없는 이야기네요.
앞서 말했듯이 홀로 서기가 힘이듭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두번중퇴했어요.
학교생활 부적응으로요.
첫번째 고등학교는 진짜 친했던 단짝친구에게 배신당하고 은따로 있다가 도저히 못버텨 가출과 함께 자퇴.
두번째 고등학교는 집에 돌아와 어머님의 부탁으로 작은,
실업계 야간학교에서 또. 버티지 못해 방황끝에 자퇴.
그리고 출가해서 17살에 공장다니며 근근히,
몇번씩 집에도 왔다갔다하고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으며 정신못차리고 살았습니다.
문제는, 회사를 다니는것도 아닙니다.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려 부단히 노력하고 지금은 언니오빠든 동생들이건 어른분들이건 저를 좋아하시는분들이 많고 스스로도 많이 고쳐 외형적인척 살았습니다.
헌데...
몇개월 가지못하고 회사를 때려치기 일수이고 그때마다 기숙사를 비우며 떠돌이 생활을 했습니다.
서울에서 경기도로, 경기도에서 대구며 경산 구미...
안가본곳도 얼마 없어요.
그래서 그런가 자리를 잡는게 두렵습니다.
이곳도 언제고 나가야겠지?
여기도 얼마못가겠지?
나는 나이먹고도 뭐하고 살지?
지금은 어려서 생산직이라도 가는데 나중에.당장 십년후는?
그냥 그전에 사고로라도 죽어버리면 좋겠다.
하루에도 몇번씩 눈을 감으면 이런 생각들이 머리속을 떠돌아 다닙니다.
돈모아놓은것도 아예없고, 보험도 하나도 안들어있습니다...ㅋㅋ
돈을 모아서 월세를 구한다고. 말로만 몇천번째입니다.
회사 기숙사를 전전하며 사람에 배신당한 충격으로 방도 1인실을 우기고 혼자가 아니면 개인생활에 부담을 느낌니다.
혼자가 아니면 불안해요.
하여튼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여러분들이 어떻게 살아가시고 계신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많이 불안해요.
왜 불안한지도 모르면서 마냥 불안합니다.
이게 우울증인가요?
저는 이제 지쳤습니다...
왜 집에 안가는지 물어보실거같아서말씀드립니다.
전 애기때 입양됬고 많이 맞으면서 컸습니다.
지금이야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안건들이시고 예뻐하시려 노력하시는게 눈에 보여요.
그래서 더이상 얹혀서 못살겠습니다.
눈치보이고, 아직도 방문을 부실듯이 두드리던 부모님의 발길질 소리나 큰소리가 귀에 어른거립니다.
잘해주시려 노력하는게 눈에보여서 못있어요.
저는 아직 트라우마속에 살고있는데,
혼자 유난떠는거같아서.
죽어도 그집으로 못갑니다.숨막혀 죽어요.자괴감에, 현실에...
집으로 가라는 이야기는 말아주세요 부디...
오늘 아침은 새로 면접본 생산직 회사 첫출근일입니다.
물론 저는 기숙사고요...
홀로서기가 무서운 22살입니다
홀로 서기가 무서워요.
저는 22세의 여자사람입니다.
고향은 시골마을에서 왔고, 어... 그렇게 시골도 아니네요.
군의 면? 그냥 마을입니다.
그리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아요.
뭐... 쓸데 없는 이야기네요.
앞서 말했듯이 홀로 서기가 힘이듭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두번중퇴했어요.
학교생활 부적응으로요.
첫번째 고등학교는 진짜 친했던 단짝친구에게 배신당하고 은따로 있다가 도저히 못버텨 가출과 함께 자퇴.
두번째 고등학교는 집에 돌아와 어머님의 부탁으로 작은,
실업계 야간학교에서 또. 버티지 못해 방황끝에 자퇴.
그리고 출가해서 17살에 공장다니며 근근히,
몇번씩 집에도 왔다갔다하고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으며 정신못차리고 살았습니다.
문제는, 회사를 다니는것도 아닙니다.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려 부단히 노력하고 지금은 언니오빠든 동생들이건 어른분들이건 저를 좋아하시는분들이 많고 스스로도 많이 고쳐 외형적인척 살았습니다.
헌데...
몇개월 가지못하고 회사를 때려치기 일수이고 그때마다 기숙사를 비우며 떠돌이 생활을 했습니다.
서울에서 경기도로, 경기도에서 대구며 경산 구미...
안가본곳도 얼마 없어요.
그래서 그런가 자리를 잡는게 두렵습니다.
이곳도 언제고 나가야겠지?
여기도 얼마못가겠지?
나는 나이먹고도 뭐하고 살지?
지금은 어려서 생산직이라도 가는데 나중에.당장 십년후는?
그냥 그전에 사고로라도 죽어버리면 좋겠다.
하루에도 몇번씩 눈을 감으면 이런 생각들이 머리속을 떠돌아 다닙니다.
돈모아놓은것도 아예없고, 보험도 하나도 안들어있습니다...ㅋㅋ
돈을 모아서 월세를 구한다고. 말로만 몇천번째입니다.
회사 기숙사를 전전하며 사람에 배신당한 충격으로 방도 1인실을 우기고 혼자가 아니면 개인생활에 부담을 느낌니다.
혼자가 아니면 불안해요.
하여튼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여러분들이 어떻게 살아가시고 계신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많이 불안해요.
왜 불안한지도 모르면서 마냥 불안합니다.
이게 우울증인가요?
저는 이제 지쳤습니다...
왜 집에 안가는지 물어보실거같아서말씀드립니다.
전 애기때 입양됬고 많이 맞으면서 컸습니다.
지금이야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안건들이시고 예뻐하시려 노력하시는게 눈에 보여요.
그래서 더이상 얹혀서 못살겠습니다.
눈치보이고, 아직도 방문을 부실듯이 두드리던 부모님의 발길질 소리나 큰소리가 귀에 어른거립니다.
잘해주시려 노력하는게 눈에보여서 못있어요.
저는 아직 트라우마속에 살고있는데,
혼자 유난떠는거같아서.
죽어도 그집으로 못갑니다.숨막혀 죽어요.자괴감에, 현실에...
집으로 가라는 이야기는 말아주세요 부디...
오늘 아침은 새로 면접본 생산직 회사 첫출근일입니다.
물론 저는 기숙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