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추가글 남겨요
전 계량을 하지않고 대충 대충 재료 넣고 하는 스타일 이라서 설탕이 몇스푼,간장이 몇스푼 이런게 어려워요
오늘은 맵게 먹어야지~오늘은 좀 심심하게~
하면서 눈대중으로 간맞춰서 먹는답니다ㅠㅠ
이거 알려드릴려고 추가글 쓰는데
한식은 간장,설탕,파,마늘,후추,참기름,깨소금
이렇게 7가지만 기억해주시면 되요
여기서 자기 입맛에 맞게 추가하시거나 빼시면 되는거구요.
제육볶음은 저기다 고추장과 미림을 더하면되고
깔끔하고 칼칼한 맛을 원하시면 고춧가루 양을 늘리고 고추장 양을 줄이거나 빼구요
초고추장은 간장,후춧가루,다진파를 빼고 식초를 추가
된장찌개는 된장 풀어서 간맞추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청국장 1숫갈 정도 넣으면 더 맛이 깊어요
그리고 간장,고춧가루,다진파,다진마늘,깨소금,참기름 넣고 양념간장 하나 만들어 놓으면 참 응용도나 좋아요!
콩나물밥이나 곤드레밥 만들어서 바로 비벼 먹으면되고
두부구워서 올려먹고 도토리묵 썰어서 올려먹고
잔치국수나 칼국수 끓여서 넣어먹고
냄비에 두부깔고 양념얹고 또 두부깔고 양념얹고해서 양파랑 호박넣고 물넣고 졸이면 두부조림이고
꽈리고추 밀가루 입혀서 찜기에 찐후 간장에 버무리면 꽈리고추 찜이 되는거구요
이렇게 해서 간단하지만 맛있고 지겹지않게 먹고있어요
블로거 처럼 몇스푼 넣고 몇그램을 넣으세요! 정확하게 말씀드리는게 너무 어려워서 가르쳐 드리진 못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던 양념7가지만 기억하시구 자기 입맛에 맞는 레시피로 만드시면 더 맛있을꺼에요
양념간장은 꼭꼭 만들어 두세요 한동안은 든든할꺼에요ㅋㅋㅋㅋㅋ
우왁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던 칭찬과 관심들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닼ㅋㅋㅋㅋ
이어쓰기는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댓글들을 다 읽어본후 지난 한달동안 먹고싶은거
다 챙겨먹던 내 소듕한 점심을 나름의 건강식들로
바꾸고 현미밥도 100그램 맞춰서 먹었어요...ㅠㅠ
식비 걱정 많이 해주시던데 걱정은 ㄴㄴ해주세용
저 보기보다 알뜰해서 많이 안나옵답니다ㅋㅋㅋㅋ
원래 2탄 쓸 생각 1도 없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이번엔 더 리얼한 자취요리 올려볼께요!
비가오니 갑자기 부평시장에서 딱 한번 먹어봤던 부추전과 오징어 무침이 그렇게 먹고싶더라 구요
냉동실에 화석화 되어가던 문어 해동시켜서 부추전과 문어무침해서 나름 만족하고 먹었어요ㅋㅋㅋ
전 햄도 별로,스팸도 별로,비엔나소세지도 별론데
분홍소세지는 정말 좋아해요!ㅋㅋㅋㅋㅋ
소세지만 굽다가 어느정도 다 익으면 중간에 계란 깨뜨려서 해먹어요 이게 더 식감도 좋고 안귀찮고~ㅋㅋㅋ
꽈리고추찜과 취나물 무침 처음 만들어본 깍두기와 해산물을 넣어서 시원한 된장찌개 입니다 :)
그날 저녁 동생 저녁밥 차려 논거에요
동생이 지금 잠깐 하는게 있어서 저녁에 와요ㅠㅠ
이제 같이 점심을 못먹으니 저녁을 가끔 차려주는데
동생 먹으라고 사둔 베이컨이 유통기한 다 됐길래 볶음밥하고 삶아논 수육 댑혀서 썰어놓고 저 뚝배기는 너무 기름져서 느끼할까봐 콩나물국 칼칼하게 끓인거에용
이 날은 진짜 지금 생각해도 뭔 정신이지 싶었던 날.
일어나자마자 난 오늘 파김치에 제대로된 밥을 차려먹을꺼야!라고 생각이 들더니 장봐서 쪽파까서 파 절이는 동안 밀가루 풀 끓여서 양념 만들고
투룸이라서 주방이 좁아서 가스렌지가 1구에요
이 집 살면서 소원이 찌개 끓이면서 계란후라이 하는거에요ㅠㅠ ㅠ
파 숨죽게 뒤적거리면서 오뎅볶고 콩나물 삶으면서 양념치대고 콩나물 무치면서 시금치 데치고 시금치 무치면서 국 간맞추고 국 끓여놓고 전굽고 전굽는동안 식은 국다시 뎁혀서 먹은 날이죠...다신 이딴짓 안하기로 했어요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베이컨 양배추전 (이거 진짜 간단한데 맛나요 양배추랑 베이컨,청양고추만 넣었어요),시금치무침,콩나물무침,파김치,오뎅볶음, 양파 장아찌
다신 우리 집에서 볼수없을 반찬수입니다ㅋㅋㅋㅋ
그 다음날 두부구워서 양념간장 올리고 상추 쌈싸서 어제 남은 반찬들과 먹었어요
두부에 애호박넣고 칼칼하게 끓인 찌개와
애호박볶음,콩나물무침,오뎅볶음
콩나물 무칠려고 삶다가 아까워서 국 쪼금 끓였어요
저 오뎅볶음 상할까봐 3일 연속으로 먹었죠ㅠㅠ
여름은 냉메밀,냉면의 계절이죠ㅋㅋㅋㅋㅋ
또 감자의 계절이기도 하죠
엄마가 감자를 한박스나 보내줘서 오랜만에 강판꺼내서 감자전도 했어요
전날 시켜먹은 치킨이 남아서 뭘하지? 고민하다가
저는 느끼한걸 잘못먹어서 까르보나라는 한입이상 먹어본적도 없고 탕수육도 안좋아하고 돈까스도 안좋아하는데 가끔 동생이나 지인이 돈까스 먹고싶다고 일식 집가면 김치가츠동을 항상 먹어요
그래서 치킨김치가츠동을 만들어 봤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등뼈를 사서 등뼈찜을 해봤는데
이것도 우리집 밥상에서 다시 없을 메뉴에요
세상에 손이 그렇게 많이 갈줄이야ㅋㅋㅋㅋㅋ
나름 손이 빠른편이라 모든 요리는 30분 이상 하지않는데 몇시간이나 걸리고 하필 폭염주의보 뜬날 이걸한다고 막상 하고나서는 더워서 맛이 안느껴지더라는ㅋㅋㅋ
대충차려서 대충찍고 먹었는데 동생이 맛있었데요
모짜렐라치즈 잔뜩 올린 닭갈비!!
굉장히 모순적이지만 피자도 안좋아하면서 모짜렐라 치즈는 참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라면 사리넣고 먹다가 밥까지 볶아 먹었어요ㅋㅋ
이렇게먹고 그 다음날보니 몸무게가 늘었길래 조깅을 8km를 했습니다....ㅠㅠ
한달만에 쓴 글이고 전 아직도 취준생이네요
그리고 전 다이어트 식판을 주문했습니다ㅋ
이제 다시 글을 올릴지 안올릴지 모르겠지만
제 음식 사진보고 칭찬해주셔서 제 글들을 봐주셔서 또 응원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취생분들,취준생분들,직장인분들 모두모두 어제보다는 조금더 나은하루가 또 어제보다는 더 날 사랑해주고 기력 떨어지는 여름 몸 보신도 좀하시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행복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모두 힘힘내요!
잠깐 쉬고있는 자취생의 1일1식! 2탄
전 계량을 하지않고 대충 대충 재료 넣고 하는 스타일 이라서 설탕이 몇스푼,간장이 몇스푼 이런게 어려워요
오늘은 맵게 먹어야지~오늘은 좀 심심하게~
하면서 눈대중으로 간맞춰서 먹는답니다ㅠㅠ
이거 알려드릴려고 추가글 쓰는데
한식은 간장,설탕,파,마늘,후추,참기름,깨소금
이렇게 7가지만 기억해주시면 되요
여기서 자기 입맛에 맞게 추가하시거나 빼시면 되는거구요.
제육볶음은 저기다 고추장과 미림을 더하면되고
깔끔하고 칼칼한 맛을 원하시면 고춧가루 양을 늘리고 고추장 양을 줄이거나 빼구요
초고추장은 간장,후춧가루,다진파를 빼고 식초를 추가
된장찌개는 된장 풀어서 간맞추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청국장 1숫갈 정도 넣으면 더 맛이 깊어요
그리고 간장,고춧가루,다진파,다진마늘,깨소금,참기름 넣고 양념간장 하나 만들어 놓으면 참 응용도나 좋아요!
콩나물밥이나 곤드레밥 만들어서 바로 비벼 먹으면되고
두부구워서 올려먹고 도토리묵 썰어서 올려먹고
잔치국수나 칼국수 끓여서 넣어먹고
냄비에 두부깔고 양념얹고 또 두부깔고 양념얹고해서 양파랑 호박넣고 물넣고 졸이면 두부조림이고
꽈리고추 밀가루 입혀서 찜기에 찐후 간장에 버무리면 꽈리고추 찜이 되는거구요
이렇게 해서 간단하지만 맛있고 지겹지않게 먹고있어요
블로거 처럼 몇스푼 넣고 몇그램을 넣으세요! 정확하게 말씀드리는게 너무 어려워서 가르쳐 드리진 못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던 양념7가지만 기억하시구 자기 입맛에 맞는 레시피로 만드시면 더 맛있을꺼에요
양념간장은 꼭꼭 만들어 두세요 한동안은 든든할꺼에요ㅋㅋㅋㅋㅋ
우왁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던 칭찬과 관심들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닼ㅋㅋㅋㅋ
이어쓰기는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댓글들을 다 읽어본후 지난 한달동안 먹고싶은거
다 챙겨먹던 내 소듕한 점심을 나름의 건강식들로
바꾸고 현미밥도 100그램 맞춰서 먹었어요...ㅠㅠ
식비 걱정 많이 해주시던데 걱정은 ㄴㄴ해주세용
저 보기보다 알뜰해서 많이 안나옵답니다ㅋㅋㅋㅋ
원래 2탄 쓸 생각 1도 없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이번엔 더 리얼한 자취요리 올려볼께요!
비가오니 갑자기 부평시장에서 딱 한번 먹어봤던 부추전과 오징어 무침이 그렇게 먹고싶더라 구요
냉동실에 화석화 되어가던 문어 해동시켜서 부추전과 문어무침해서 나름 만족하고 먹었어요ㅋㅋㅋ
전 햄도 별로,스팸도 별로,비엔나소세지도 별론데
분홍소세지는 정말 좋아해요!ㅋㅋㅋㅋㅋ
소세지만 굽다가 어느정도 다 익으면 중간에 계란 깨뜨려서 해먹어요 이게 더 식감도 좋고 안귀찮고~ㅋㅋㅋ
꽈리고추찜과 취나물 무침 처음 만들어본 깍두기와 해산물을 넣어서 시원한 된장찌개 입니다 :)
초복에 해먹었던 닭볶음탕!
닭도리탕이 더 착착 감기긴 하지만..
얼갈이 배추 한단사서 겉절이 무쳤어요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더니 겉절이 한김에 수육했다는ㅋㅋㅋㅋㅋ 전 나름 다이어터니 살고기만 먹었습니다
그날 저녁 동생 저녁밥 차려 논거에요
동생이 지금 잠깐 하는게 있어서 저녁에 와요ㅠㅠ
이제 같이 점심을 못먹으니 저녁을 가끔 차려주는데
동생 먹으라고 사둔 베이컨이 유통기한 다 됐길래 볶음밥하고 삶아논 수육 댑혀서 썰어놓고 저 뚝배기는 너무 기름져서 느끼할까봐 콩나물국 칼칼하게 끓인거에용
이 날은 진짜 지금 생각해도 뭔 정신이지 싶었던 날.
일어나자마자 난 오늘 파김치에 제대로된 밥을 차려먹을꺼야!라고 생각이 들더니 장봐서 쪽파까서 파 절이는 동안 밀가루 풀 끓여서 양념 만들고
투룸이라서 주방이 좁아서 가스렌지가 1구에요
이 집 살면서 소원이 찌개 끓이면서 계란후라이 하는거에요ㅠㅠ ㅠ
파 숨죽게 뒤적거리면서 오뎅볶고 콩나물 삶으면서 양념치대고 콩나물 무치면서 시금치 데치고 시금치 무치면서 국 간맞추고 국 끓여놓고 전굽고 전굽는동안 식은 국다시 뎁혀서 먹은 날이죠...다신 이딴짓 안하기로 했어요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베이컨 양배추전 (이거 진짜 간단한데 맛나요 양배추랑 베이컨,청양고추만 넣었어요),시금치무침,콩나물무침,파김치,오뎅볶음, 양파 장아찌
다신 우리 집에서 볼수없을 반찬수입니다ㅋㅋㅋㅋ
그 다음날 두부구워서 양념간장 올리고 상추 쌈싸서 어제 남은 반찬들과 먹었어요
두부에 애호박넣고 칼칼하게 끓인 찌개와
애호박볶음,콩나물무침,오뎅볶음
콩나물 무칠려고 삶다가 아까워서 국 쪼금 끓였어요
저 오뎅볶음 상할까봐 3일 연속으로 먹었죠ㅠㅠ
여름은 냉메밀,냉면의 계절이죠ㅋㅋㅋㅋㅋ
또 감자의 계절이기도 하죠
엄마가 감자를 한박스나 보내줘서 오랜만에 강판꺼내서 감자전도 했어요
전날 시켜먹은 치킨이 남아서 뭘하지? 고민하다가
저는 느끼한걸 잘못먹어서 까르보나라는 한입이상 먹어본적도 없고 탕수육도 안좋아하고 돈까스도 안좋아하는데 가끔 동생이나 지인이 돈까스 먹고싶다고 일식 집가면 김치가츠동을 항상 먹어요
그래서 치킨김치가츠동을 만들어 봤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등뼈를 사서 등뼈찜을 해봤는데
이것도 우리집 밥상에서 다시 없을 메뉴에요
세상에 손이 그렇게 많이 갈줄이야ㅋㅋㅋㅋㅋ
나름 손이 빠른편이라 모든 요리는 30분 이상 하지않는데 몇시간이나 걸리고 하필 폭염주의보 뜬날 이걸한다고 막상 하고나서는 더워서 맛이 안느껴지더라는ㅋㅋㅋ
대충차려서 대충찍고 먹었는데 동생이 맛있었데요
모짜렐라치즈 잔뜩 올린 닭갈비!!
굉장히 모순적이지만 피자도 안좋아하면서 모짜렐라 치즈는 참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라면 사리넣고 먹다가 밥까지 볶아 먹었어요ㅋㅋ
이렇게먹고 그 다음날보니 몸무게가 늘었길래 조깅을 8km를 했습니다....ㅠㅠ
한달만에 쓴 글이고 전 아직도 취준생이네요
그리고 전 다이어트 식판을 주문했습니다ㅋ
이제 다시 글을 올릴지 안올릴지 모르겠지만
제 음식 사진보고 칭찬해주셔서 제 글들을 봐주셔서 또 응원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취생분들,취준생분들,직장인분들 모두모두 어제보다는 조금더 나은하루가 또 어제보다는 더 날 사랑해주고 기력 떨어지는 여름 몸 보신도 좀하시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행복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모두 힘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