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민 상담은 조금 구구절절 하더라도 한번 읽어봐주시고 비슷한 경험이나 조언 가능하신분 계시면 간절히 도움 부탁 드립니다.
저는 34세 직장인 남자구요, 29세 고등교사 여친에게 헤어지자고 통보 받은지 34일 되었고 그녀가 오빠동생 사이론 지내자고해서 계속 연락은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전화로 고함친 저의 과격한 모습을보고 여자나름입니다만 이친구도 참 여러가지로 확대 해석을하며 저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편해지면 술안먹고도 무섭게 고함치는 모습을 보일수도 있겠다는게 그녀의 팩트 였습니다. 사귀던시절에 그런모습 또 보인적은 없습니다)
어쨋든 그녀는 제게 남자로선 마음이 떠난 상황이라 거의 예의상 카톡 답변 해주는 정도죠! (그녀가 저에게 궁금해 하는 질의식의 카톡은 거의 없는 상황이며 본인은 저에대한 마음 정리를 다했는데 저혼자 이러는데 대해 희망고문이 될까하여 저에대해 답변이나 행동이 조심스러워 하는 그녀 입니다)
오빠동생이 된후 어제 3번째 만남을 갖고 왔습니다.
(아침 출근때마다 아로니아를 쉐이크해서 먹는데 그녀가 지난 3월쯤에 다떨어져 간다는 얘기를 듣고 첫 수확 시기인 7/21일인 어제 "사실은 지난 3월에 너 모르게 아로니아 주말농장에 3년생 나무 10그루를 사서 키워달라고 부탁드린후 어제 따기는 내가 직접 딴거라며, 먹는거니까 의미담지 말고 부담없이 받아 먹던데로 먹어라" 며 주고 왔습니다)
궁금한점은 이렇게 그냥 친한 오빠인척을 하며 걷도는식으로 만남의 횟수만 자꾸자꾸 늘어간다면 아무 진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진지하게 다시 시작하자! "나는 오빠동생이 도저히 안되겠다"는 식으로 하면 그녀는 급 반감을 느껴 아예 저와의 관계를 끊어 버리려 할것같아 이제 저런 얘기는 하기가 좀 두려운 상황입니다. 제 지인들 말로는 그래도 아직 저에대해 질색하는 정도는 아니니 이런 저런 핑계를 둘러대며 만나자고 하면 가끔이긴 하다만 나오기는 한다고들 하죠!
성격 직업 나이 외모 모든게 괜찮은 그녀라서 주변에 남자들과 이런저런 소개팅하라는 권유도 많고 은근스레 어제 만났을때에도 예전 교생 생활할때 알던 사람들이 "잘지내냐"며 연락이 온다는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라도 만날수 있는게 어디냐며 그렇게 만나면서 저의 매력과 가치를 다시 어필하는 방법밖에 없다고들 하는데 과연 어떤 구체적인 방법들이 있을지 아이디어 있으신분 계시면 조언을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만남의 횟수만 지속되고 아무런 관계의 발전성이 없다면 자꾸만 만나본들 힘들일이 니까요...) 제가 자꾸 그녀에게 굽히는 태도로 들어간다면 저역시 호구 또는 어장속의 한마리 밖에 보이질 않을것 같기도 하나... 몇몇 지인들은 안 해주면 지금 할수있는게 머겠냐면서 등의 반응도 있습니다.
그녀가 카톡 답변을 어떤 반응을 보이든 너는 그냥 편하게 계속 연락 하라고! 편한척을 할뿐인거죠. .
평소답지 않은 카톡 답변을 보고 어떻게 편할수가 있겠습니다 ...
저는 어떤 태도로 나가야 할까요? 연락을 한동안 길게 끊어보는 그런 방법은 안하고 싶어서 계속 연락은
유지 해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저만 먼저 연락을 할 뿐이죠!그녀의 반응을 신경쓰지 말고 그냥 저 편한데로 자꾸 연락은 하며 만날기회를 자꾸 만들어야 하는게 맞을지. .
진심어린 답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누구든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불이 다꺼져가는 굉장히 희박한 상황임을 알기에 저 역시도 많이 괴롭습니다만 포기하라 말고 관계회복할수 있는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헤어진후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는중 재회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조금 긴 글이라 먼저 죄송합니다.
이런 고민 상담은 조금 구구절절 하더라도 한번 읽어봐주시고 비슷한 경험이나 조언 가능하신분 계시면 간절히 도움 부탁 드립니다.
저는 34세 직장인 남자구요, 29세 고등교사 여친에게 헤어지자고 통보 받은지 34일 되었고 그녀가 오빠동생 사이론 지내자고해서 계속 연락은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전화로 고함친 저의 과격한 모습을보고 여자나름입니다만 이친구도 참 여러가지로 확대 해석을하며 저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편해지면 술안먹고도 무섭게 고함치는 모습을 보일수도 있겠다는게 그녀의 팩트 였습니다. 사귀던시절에 그런모습 또 보인적은 없습니다)
어쨋든 그녀는 제게 남자로선 마음이 떠난 상황이라 거의 예의상 카톡 답변 해주는 정도죠! (그녀가 저에게 궁금해 하는 질의식의 카톡은 거의 없는 상황이며 본인은 저에대한 마음 정리를 다했는데 저혼자 이러는데 대해 희망고문이 될까하여 저에대해 답변이나 행동이 조심스러워 하는 그녀 입니다)
오빠동생이 된후 어제 3번째 만남을 갖고 왔습니다.
(아침 출근때마다 아로니아를 쉐이크해서 먹는데 그녀가 지난 3월쯤에 다떨어져 간다는 얘기를 듣고 첫 수확 시기인 7/21일인 어제 "사실은 지난 3월에 너 모르게 아로니아 주말농장에 3년생 나무 10그루를 사서 키워달라고 부탁드린후 어제 따기는 내가 직접 딴거라며, 먹는거니까 의미담지 말고 부담없이 받아 먹던데로 먹어라" 며 주고 왔습니다)
궁금한점은 이렇게 그냥 친한 오빠인척을 하며 걷도는식으로 만남의 횟수만 자꾸자꾸 늘어간다면 아무 진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진지하게 다시 시작하자! "나는 오빠동생이 도저히 안되겠다"는 식으로 하면 그녀는 급 반감을 느껴 아예 저와의 관계를 끊어 버리려 할것같아 이제 저런 얘기는 하기가 좀 두려운 상황입니다. 제 지인들 말로는 그래도 아직 저에대해 질색하는 정도는 아니니 이런 저런 핑계를 둘러대며 만나자고 하면 가끔이긴 하다만 나오기는 한다고들 하죠!
성격 직업 나이 외모 모든게 괜찮은 그녀라서 주변에 남자들과 이런저런 소개팅하라는 권유도 많고 은근스레 어제 만났을때에도 예전 교생 생활할때 알던 사람들이 "잘지내냐"며 연락이 온다는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라도 만날수 있는게 어디냐며 그렇게 만나면서 저의 매력과 가치를 다시 어필하는 방법밖에 없다고들 하는데 과연 어떤 구체적인 방법들이 있을지 아이디어 있으신분 계시면 조언을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만남의 횟수만 지속되고 아무런 관계의 발전성이 없다면 자꾸만 만나본들 힘들일이 니까요...) 제가 자꾸 그녀에게 굽히는 태도로 들어간다면 저역시 호구 또는 어장속의 한마리 밖에 보이질 않을것 같기도 하나... 몇몇 지인들은 안 해주면 지금 할수있는게 머겠냐면서 등의 반응도 있습니다.
그녀가 카톡 답변을 어떤 반응을 보이든 너는 그냥 편하게 계속 연락 하라고! 편한척을 할뿐인거죠. .
평소답지 않은 카톡 답변을 보고 어떻게 편할수가 있겠습니다 ...
저는 어떤 태도로 나가야 할까요? 연락을 한동안 길게 끊어보는 그런 방법은 안하고 싶어서 계속 연락은
유지 해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저만 먼저 연락을 할 뿐이죠!그녀의 반응을 신경쓰지 말고 그냥 저 편한데로 자꾸 연락은 하며 만날기회를 자꾸 만들어야 하는게 맞을지. .
진심어린 답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누구든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불이 다꺼져가는 굉장히 희박한 상황임을 알기에 저 역시도 많이 괴롭습니다만 포기하라 말고 관계회복할수 있는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