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어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

휴..2008.11.03
조회390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애인은 같은 대학교 선배구요
정말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놓지고 싶지 않구요
너무너무 사랑해서
지금도 눈물이 자꾸 납니다..
 
애인 어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세요 ooo 맞나요"
건조한 목소리였습니다.
"예 맞는데요"
저는 번호를 알고있었지만 모르는 척했습니다
첫 전화였기 때문이였지요
그랬더니 갑자기
"아 나 oo 엄만데 내일좀 만나 oo역 앞으로와 몇시까지 되"
그래서..
"아..저 6시쯤까지 갈수있습니다"
그랬습니다
"그래"
이러셔서
"그럼 내일뵙겠습니다"

 
정말 너무 불안합니다
저만나고나서 성적이 뚝떨어졌습니다 애인이..
행여나 헤어지라고 하실까봐 무서워 죽겠습니다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눈물이 납니다
헤어지라고 하면 어쩌나
조마조마하고 생각만해도 눈앞이 캄캄하고 오빠없인
하루가 1년인데
어떡할까요
알려주세요...정말 애가탑니다

 

되도록 빨리대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