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목 그대로 남탓을 하는 남편 때문에결국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희 남편은 평상시에도 보면 본인보다는 다른사람탓을,저하고의 관계에선 제탓을 먼저,하는거 같은 느낌을 제가 많이 받았었어요. 어제(일요일)같은경우.남편이 저녁에 모임이 있다고 외출을 하였고,저는 저대로 심심하기도 했고근처 사는 친구네 집에 놀러갔습니다.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어느덧 시계를 보니 10시가 거의 다 되었더라구요,부랴부랴 서둘러 집에 왔지요..(친구는 미혼입니다)집에 와보니 남편이 와있더라구요.생각보다 일찍 온생각에 좀 놀랬어요.그래도 12시 다되어 올줄 알았는데..평상시에 모임가면 보통 그 시간이였기때문에요 그런데 어제는 일찍 와 있더라구요.그런데 제가 들어가자 마자어디갔다 오냐고,,자기 핸드폰 잃어 버렸다고..술집에 두고 온거 같진 않고..아무래도좀전에 집에 데려다 준 친구 (그 친구는 술을 못한대요) 차에 두고 내린거 같다고..그 친구가 더 멀리 가기전에 제가 있었으면 바로 전화 해서 확인이 가능했을텐데제가 집에 없었기 때문에 바로 확인이 불가능했다고.(집전화가 없거든요) 되려 짜증을 내더라구요가면 간다고 연락을 하고 갔어야지,왜 말도 안하고 친구네 갔냐고요..결국은 제 폰으로 그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다행히 그 친구 차에 있는걸 확인했구요. 물론 남편 말도 일리는 있지만 ,,순간 화가 나더라구요핸드폰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본인이 관리 잘 못해서 폰 잃어 버린걸왜 다짜고짜 남탓으로 돌리면서 상황을 그렇게 만드는지,,잔소리 할사람은 저 아닌가요..? 왜 툭하면 물건을 잃어 버리냐고,,(물건 잃어 버린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니까요)잔소리 할 사람은 저인데 저 잔소리 잘 안해요,,이미 벌어진걸 어떻하나요..그냥 빨리 해결 하려고 하는거에 주력하는데. 남편이 어제 그렇게 말을 하길래.저도 한마디 했죠.. 왜 또 그게 내탓이 되냐구요,물론 당신말도 맞긴 하지만.그럼 나는 혼자 심심한데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냐구요,연락 안한건 잘못이지만,.남편도나가있었고,들어 오기전에 집에 오려고 했거든요. 참...평상시에도 보면 모르겠어요..제가 보기엔 속이 좀 좁은거 같아서 속상한적이 많았거든요.본인을 돌아 보기전에 남탓을 하는거 같아서 매번 한숨쉰적이 많은데..별것도 아닌거에 욱해서..팩팩 거리고..그러니까,아이에 남의 싫은 소리는 일절 들을려고 하질않아요..그런 성격들 때문에 많이 힘듭니다..ㅠ물론 장단점이 있죠..사람은..그런데 남편의 저런 단점들이 너무 강해서제가 점점 남편을 대하기가 힘들어 진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하는데,정말 저희 남편은 안바뀔까요?요새는 같이 있는게 오히려 불편해서 남편이 차라리 약속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요.제가 약속 있다고 하면,난리 칠게 뻔하고저도 직장생활합니다.저희 맞벌이에요,그런데 어느순간 남편이 제가 평상시회식이나 약속(많지도 않지만)있는걸 싫어 하더라구요.본인이 집에 왔을때제가 저녁 준비라도 하고 있는걸 바래요..ㅡㅡ현재는 그냥 저냥 남편도 설겆이 하고하니까,,그려려니 하고 제가 하고 있는데,저도 일하고 와서 집안일 할려면 힘들거든요..요리도 잘못해서 첨엔 엄두도 못냈었구요 다른건 다 참고 할수 있는데..남편의 저런 부분들 성격만 좀 고쳐졌으면 하는데,,정말 못고칠까요 저랑 비슷한 상황의 아내분들 계신가요? 2
남탓만 하는 남편.싫은 소리 안들을려고 하는 남편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남탓을 하는 남편 때문에
결국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희 남편은 평상시에도 보면 본인보다는 다른사람탓을,
저하고의 관계에선 제탓을 먼저,
하는거 같은 느낌을 제가 많이 받았었어요.
어제(일요일)같은경우.남편이 저녁에 모임이 있다고 외출을 하였고,저는 저대로 심심하기도 했고
근처 사는 친구네 집에 놀러갔습니다.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어느덧 시계를 보니 10시가 거의 다 되었더라구요,부랴부랴 서둘러 집에 왔지요..
(친구는 미혼입니다)
집에 와보니 남편이 와있더라구요.생각보다 일찍 온생각에 좀 놀랬어요.
그래도 12시 다되어 올줄 알았는데..평상시에 모임가면 보통 그 시간이였기때문에요
그런데 어제는 일찍 와 있더라구요.그런데 제가 들어가자 마자
어디갔다 오냐고,,자기 핸드폰 잃어 버렸다고..술집에 두고 온거 같진 않고..아무래도
좀전에 집에 데려다 준 친구 (그 친구는 술을 못한대요) 차에 두고 내린거 같다고..
그 친구가 더 멀리 가기전에 제가 있었으면 바로 전화 해서 확인이 가능했을텐데
제가 집에 없었기 때문에 바로 확인이 불가능했다고.(집전화가 없거든요) 되려 짜증을 내더라구요
가면 간다고 연락을 하고 갔어야지,왜 말도 안하고 친구네 갔냐고요..
결국은 제 폰으로 그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다행히 그 친구 차에 있는걸 확인했구요.
물론 남편 말도 일리는 있지만 ,,순간 화가 나더라구요
핸드폰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본인이 관리 잘 못해서 폰 잃어 버린걸
왜 다짜고짜 남탓으로 돌리면서 상황을 그렇게 만드는지,,
잔소리 할사람은 저 아닌가요..? 왜 툭하면 물건을 잃어 버리냐고,,(물건 잃어 버린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니까요)
잔소리 할 사람은 저인데 저 잔소리 잘 안해요,,이미 벌어진걸 어떻하나요..그냥 빨리 해결 하려고 하는거에 주력하는데.
남편이 어제 그렇게 말을 하길래.저도 한마디 했죠.. 왜 또 그게 내탓이 되냐구요,물론 당신말도 맞긴 하지만.그럼 나는 혼자 심심한데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냐구요,연락 안한건 잘못이지만,.남편도
나가있었고,들어 오기전에 집에 오려고 했거든요.
참...평상시에도 보면 모르겠어요..제가 보기엔 속이 좀 좁은거 같아서 속상한적이 많았거든요.
본인을 돌아 보기전에 남탓을 하는거 같아서 매번 한숨쉰적이 많은데..
별것도 아닌거에 욱해서..팩팩 거리고..그러니까,아이에 남의 싫은 소리는 일절 들을려고 하질
않아요..그런 성격들 때문에 많이 힘듭니다..ㅠ
물론 장단점이 있죠..사람은..그런데 남편의 저런 단점들이 너무 강해서
제가 점점 남편을 대하기가 힘들어 진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하는데,정말 저희 남편은 안바뀔까요?
요새는 같이 있는게 오히려 불편해서 남편이 차라리 약속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요.제가 약속 있다고 하면,난리 칠게 뻔하고
저도 직장생활합니다.저희 맞벌이에요,그런데 어느순간 남편이 제가 평상시
회식이나 약속(많지도 않지만)있는걸 싫어 하더라구요.본인이 집에 왔을때
제가 저녁 준비라도 하고 있는걸 바래요..ㅡㅡ현재는 그냥 저냥 남편도 설겆이 하고
하니까,,그려려니 하고 제가 하고 있는데,저도 일하고 와서 집안일 할려면
힘들거든요..요리도 잘못해서 첨엔 엄두도 못냈었구요
다른건 다 참고 할수 있는데..
남편의 저런 부분들 성격만 좀 고쳐졌으면 하는데,,정말 못고칠까요
저랑 비슷한 상황의 아내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