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야만 하나요?

함바그2017.07.24
조회313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4개월차인 신입입니다.

 

입사 후 제 전임자가 친하게지내셨던 분과 자연히 친해졌습니다. A라고 말하겠숩나더

 

항상 그 분한테 업무를 물어보면 약간 일이 커지는?경향과 사람 귀찮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고 늘 말로는 일을 도와준다고하시는데 제가 다 마치고나면 도와줄라했는데~다 했네~ 하고요

 

그리고 본인이 비난받거나 뒷말 나올 일은 정말 싫어해서 원래 제 업무를 줄여주기로되어있는건데

 

줄이는 양이 그 분 때문에 정말 줄이는건지 뭔지 모를정도의 양이 되었고요

 

그 분은 항상 저한테 본인이 뭘했는지 다 말하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남자친구랑 대화한거 다 읊어줍니다. 이걸 점심먹을 때도 또 말하고요. 다른 층분들이랑 있을 때 또 말하고요.

 

최소 3번입니다. 더 말하기도해요.

 

그리고 남 흉을 봅니다. 누가 어쨌다 쟤는 참~ 이런식으로요

 

이번에 제 동기 중에 한명이 안좋은 일로 퇴사하게되었는데요

 

원래는 차장님이 담당업무를 변경 하려고 했고요 동기는 그게 싫기도하고 욱한 마음에 퇴사하게 되는건데 먼저 말해줘서 알고있고 아무한테 말하지않고 있었는데요

 

A분이 계속 저한테 캐묻길래 저는 모르니까 궁금하시면 물어보셔라~ 그냥 이러고 넘겼었습니다.

 

근데 집에갈 때 동기가 자기쪽 업무로 오면 자기는 정말 짜증날것같다면서 그러길래

 

그냥  듣고말았고요 전 초반에 남 흉보는걸 들으면 그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생겨서 별로 안좋아한다고 흉을 심하게보면 말한적이 몇 번있어요 근데 계속 반복적으로 이런 저런 사람들 흉을 보니

 

내 욕을 안할리 없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꺼려져서 점심시간에도 그냥 혼자보내고 집에도 혼자가고 그러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이젠 아예 말 조차 안걸고요 저와 친하게 지내는 다른 동기한테 가서 말걸고 그러는데 괜히 내 욕할까 싶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