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이고
제목그대로 노예같은삶을 끝내고싶습니다
결혼3년차 결혼전 모아둔재산을 아이를살리고자
다쏟아부어서 살려냈지만 그것도잠시 직장을잃고
할머니의피땀같은 2천만을 빌려 작은치킨집으로
나와 아내가 열심히살면 행복할줄알았습니다
하지만 기름냄새나는곳에아이를죽어도못키운다면서
아이를대리고 처가로들어가버리고 아이가워낙아파서 병원비라도내기위해 월세방 아껴보겠다고 그추운강원도에서 가게냉장고뒤에서 박스깔고7개월을버티며 열심히했지만 계속되는 배달사고에 몸 한곳성한곳도없고 끝내 내이름으로 남은빚과 할머니의빚 내 아내라는 여자는 니가혼자
저질러놨으니 나는모른다는 눈빛으로 일관하고
그래도 가장이랍시고 타지에 나와노가다라도 뛰어서 생활비를 벌어다주지만 돈이필요할때만 연락오고.. 아이가보고싶어도 왓다갔다하면 하루일당이 날라가니 꼭참고 한달에한번 가게되고..
한달죽어라일을해야 월300이라는돈중에 100을빚을갚고 100을아이와아내의 생활비로주고
각종공과금에보험료를내니 나에게주어진돈30만원남짓한돈으로 한달간생활하고 100만원을줬는데도 3주도안되서
돈100을다쓰고 그사이에 나몰래 신용카드를만들어서 70을더쓰고 싸우기라도하는날에는 몃주간 딸아이사진조차보내주지도 연락조차안받는이여자와
끝내고싶습니다
노예생활이대로계속가야하나싶다
나는노예다2017.07.24
조회2,255
댓글 3
뭐여이병은오래 전
헐 둘만 살아도 한달 생활비 150깨지던데영 그것도 아낄때지...100쓰는거 많이 쓰는거 아니에요 쓰니님도 힘들고 고생스러운거 아는데 어쩌겠어요.... 빚이읍어야 숨이트이지 다들 노예처럼살아요..힘내요 ㅠ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녹쇠수저오래 전
소설을 써도 좀 재밌게 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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