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자취하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너무 답답해서 네이트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주말 저녁 세탁기를 돌리고 있는 중에 갑자기 저희집만 정전이 되었습니다.바로 임대인에게 정전이 되었다고 문자로 통지했고여러번 전기차단기를 확인한 결과 세탁기 때문인 것 같아서 세탁기 사용을 바로 중지하고임대인에게 바로 확인해달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다음날에 임대인에게 연락이 왔고 돌아오는 주말에 방문한다고 해서급하니까 빨리 확인하러 오시라고 했습니다. 아랫집에서 물이 샌다는 연락 받고나서야임대인은 부랴부랴 그날 오후에 방문했습니다. 일단 공사한 결과, 세탁실의 배수구가 막혔고 물이 차면서 세탁기가 고장이났으며 건물 균열이 있던 곳에 물이 새서 아랫집으로 누수가 됐습니다. 임대인은 공사비용 150만원과 세탁기를 물어내라고 합니다. 제 입장에선, 세탁실은 집과 분리되어 있고 저 혼자 쓰는 세탁기만 있지만 다른 집의 보일러도 있어서세탁실 관리를 임대인이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혼자 살기때문에 누가 들어올까 무섭다고열쇠를 달라고 했지만 본인이 관리하기 불편하다며 열쇠를 안주시고 개방해서 사용했습니다. 물론 세탁실안에 등 고장난 것도 이사 전에 말씀드렸지만 고쳐주지 않으셔서 밤에 퇴근하는 저는 항상 불편하게 세탁을 해왔습니다. 임대차 계약서에도 문패상 000호라고 기재되어있으며 세탁실 포함이라는 문구는 없습니다.이사하고 처음부터 세탁실 물이 천천히 빠졌지만 여태 문제없이 사용하였기에 따로 말씀드리지 않았고 주말에 정전이 되자마자 문제를 고지해드렸습니다. 임대인이 관리하겠다는 세탁실에서 배수구가 막혀서 세탁기가 고장났고 누수가 된 부분에 대해서임차인인 제가 세탁기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공사비와 세탁기를 배상해야하는게 맞나요? 제가 어리고 여자이기때문에 전화할때도 굉장히 무시하고 억압적으로 말합니다..부동산에 얘기해봐도 계약체결되면 본인들은 할 일이 없다고만 말하네요..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임대인의 무리한 요구
서울에 자취하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네이트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주말 저녁 세탁기를 돌리고 있는 중에 갑자기 저희집만 정전이 되었습니다.
바로 임대인에게 정전이 되었다고 문자로 통지했고
여러번 전기차단기를 확인한 결과 세탁기 때문인 것 같아서 세탁기 사용을 바로 중지하고
임대인에게 바로 확인해달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다음날에 임대인에게 연락이 왔고 돌아오는 주말에 방문한다고 해서
급하니까 빨리 확인하러 오시라고 했습니다. 아랫집에서 물이 샌다는 연락 받고나서야
임대인은 부랴부랴 그날 오후에 방문했습니다.
일단 공사한 결과, 세탁실의 배수구가 막혔고 물이 차면서 세탁기가 고장이났으며 건물 균열이 있던 곳에 물이 새서 아랫집으로 누수가 됐습니다. 임대인은 공사비용 150만원과 세탁기를 물어내라고 합니다.
제 입장에선, 세탁실은 집과 분리되어 있고 저 혼자 쓰는 세탁기만 있지만 다른 집의 보일러도 있어서
세탁실 관리를 임대인이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혼자 살기때문에 누가 들어올까 무섭다고
열쇠를 달라고 했지만 본인이 관리하기 불편하다며 열쇠를 안주시고 개방해서 사용했습니다. 물론 세탁실안에 등 고장난 것도 이사 전에 말씀드렸지만 고쳐주지 않으셔서 밤에 퇴근하는 저는 항상 불편하게 세탁을 해왔습니다.
임대차 계약서에도 문패상 000호라고 기재되어있으며 세탁실 포함이라는 문구는 없습니다.
이사하고 처음부터 세탁실 물이 천천히 빠졌지만 여태 문제없이 사용하였기에 따로 말씀드리지 않았고 주말에 정전이 되자마자 문제를 고지해드렸습니다.
임대인이 관리하겠다는 세탁실에서 배수구가 막혀서 세탁기가 고장났고 누수가 된 부분에 대해서
임차인인 제가 세탁기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공사비와 세탁기를 배상해야하는게 맞나요?
제가 어리고 여자이기때문에 전화할때도 굉장히 무시하고 억압적으로 말합니다..
부동산에 얘기해봐도 계약체결되면 본인들은 할 일이 없다고만 말하네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