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 방금 남편 내쫓았습니다 시누에게 빌려줬건 1억 6천 소송하니 다 줬어요
그 때 남편이라는 인간 말로는 변호사 상담갔더니 줘야하는 돈 맞다고 기한이 늦었기 때문에 차압들어 올수 있다고 했다는거 같습니다 차입이라는 말에 바로 줬고 소송 취하했구요
그래서 1억 6천 그대로 있습니다 친정부모님 드리니 안받으시더군요 이 돈으로도 사건이 있었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 말은 안하겠습니다
퇴근하고 남편과 또 한바탕 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방학이라 친정에 맡겼네요 먼 놈의 방학이 2주씩이나 되는지...
남편은 이혼은 절대 안된다 노인네 사시면 얼마나 사시냐 좀 져주면 안되냐 내가 잘하겠다 라길래
전 노인네 ? 요즘은 이제 환갑(63세입니다)넘은 분을 노인이라고하냐? 아마 나보다 더 오래 사실꺼다 사시 사철 당신이 보약이며 영양제 사다 바치는거 모르는 줄아냐 어디서 노인네 드립이냐 그 예전 당신 딸 말한마디에 손주들 길바닥에 나앉을 뻔하게 만든 사람이다 너한테나 부모지 나한테는 남이다 내새끼 우리 엄마아빠 아니였으면 길바닥에 나앉을뻔했다 시어머니 말대로 대출 잔뜩 받았으면 이자 갚느라 우리애들은 배우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아무것도 못하고 살았다 아무렇지 않게 이자 내줄꺼도 아니면서 대출 받으라는 소리가 쉽게 나오냐 세상 모든 부모들 다 자식 조금이라도 편하게 살길 바라는데 어머님은 안그러신거 보니 너 주워온걸꺼다 져주는 건 옛날에 끝났다 나는 모시기 싫고 잘 할필요 없이 모시고 싶으면 이혼하고 나가라 이 집에 내 허락없이는 누구도 들어올수 없고 들어와서도 안된다 이혼하자 너 없어도 애들 잘크고 아쉬울꺼 없다 1억 줄테니 나가라 단! 위자료 청구 할테니 그리 알아라 증거도 모아놨으니 이혼 사유 너한테 있다는거 증명할 수 있다 ( 사촌언니에게 말하니 전화 왜 피하냐고 녹음해두라고 다 받으라고 하길래 시누 전화 온거 다 받고 녹음 했어요 코치 받아 슬쩍 옛날일 다 끄집어 내고 유도해서 녹음해뒀습니다)
소리 지르고 싸우진 않고 조용하게 말싸움 했어요 남편.. 이혼이 애들 장난이냐는 말에 에들 장난 아니니까 하자는 거라 되날려주고 시어머니한테 전화 했어요
좋으시겠다고 이제 아들 딸 양쪽에 끼고 행복하게 사시라고 어머님 아들 돌려드린다고 하고 전화 끊고 신랑 여름옷 속옷 다 꺼내 던져주고 겨울짐은 주말에 싸서 시누네로 보내준다하고 나가라했습니다 질질 끌어봤자 머리 아프고 애들 친정에 있을 때 마무리하는게 나을꺼 같이서요
이혼하자 생각했는데 조언 댓글들에 더 정신차리게 되었습니다 위자료 청구 할려구요 양육비도 청구 할꺼구요 진짜 아주 먼지까지 탈탈 털어받을 수 있는건 다 받을려구요
마음 같아선 시누와 시어머니에게도 손해배상 청구하고 싶은데 이건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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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좀 길어요 속도 터지고...
어제 남편과 싸우다 조언 구하려합니다
전 아이둘키우는 직장다니는 주부입니다
9년 전 결혼했습니다
시아버님이 남편 어릴 때 돌아가시고 시모 혼자 계셨어요 시누는 저희 결혼 1년 전에 결혼했구요
집은 작은 빌라정도면 두사람이 모은 돈으로 충분히 살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혼수는 저희집에서 첫 결혼이라 이모 삼촌 고모들이 냉장고 세탁기등 다 사주셨고오빠가 나머지 사줬습니다 근데 시어머니께서 혼자 적적하다고 합가를 하자고 하셨고 어차피 나중에 같이 살게 될거 그냥 좋게 같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집 사려는 돈은 시누가 자기네 전세사는 집 주인이 집 내놨는데 싸게 살수 있다며 빌려 달라더군요
남편은 그냥 빌려 줄려는거 가족끼리도 돈관계 철저히 해야한다고 제가 차용증 받고 빌려줬습니다 5년 안에 갚는다고 하구요....
2년은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직장다니니 청소는 어머님이 하셨지만 밥은 항상 제가 했고 빨래도 제가 했습니다
용돈도 한달에 50씩 드렸구요
큰애 낳고 육아휴직 끝나고 회사 어린이집에 보내서 저랑 출퇴근 했습니다
그리고 둘째 낳고 육아 휴직 끝나고 큰애랑 같은 어린이집 보내는데 작은애 두돌 때 시누가 제 눈치 보여 친정오기 어렵다는 말에 시어머니 나가라더군요
그게 3년전입니다
어이 없었죠 그래도 우리집 아니고 분가하라시는데 해야지 하며 남편에게 시누 빌려준 돈 받아오라 했습니다
1억 6천.... 6년동안 모은 돈 있으니 그거 보태고 대출 조금 받으면 30평대 아파트 살수 있을꺼 같았거든요 근데 시누가 돈 없다고 못준다했습니다 약속 기한이 지났는데도...
남편은 저에게 돈 없대 어쩌지? 만 남발하고........
시누에게 전화해 이건 경우가 아니다 아가씨가 친정오기 눈치 보인다해서 우리 분가하려는데 돈 빌려가 놓고 안주면 어쩌냐 집 잡아 대출 받든 뭐 하든 달라하니 가족끼리 사정도 안봐주냐고 욕하고 시어머니는 시누에게 빌려준 돈을 받냐고 욕하고....저 시어머니한테 니가 사람이냐소리에 천하에 쌍 년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이미 빈정 상한 상태에서 더 기분 나빠져서 나가라는데 그럼 애 둘데리고 길바닥에 나 앉냐고 한마디 질렀었죠
법대로 하자하고 남편에게 이혼하자하니 그 때서야 시어머니 시누 사정이 안좋다고 일단 대출이라도 받아서 시작하라는데 기가 막혔습니다
친정에서 아시고 제 앞으로 된 집을 처분해 주셔서 모았던 돈을 보태 제 회사와 친정 사이에 30평 대 아파트를 샀습니다 제이름으로요
그 때도 집은 남편이름으로 해야한다고 시어머니와 시누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하고 문자하고....좋게 말하는 것도 아니고 착한 내 아들 인생 망쳤다부터 시작해 욕이란 욕은 다 들으면서요 그래도 제 이름으로 했어요
그리고 시누에게 소송 걸었습니다 돈 달라고.... 다는 아니더라도 절반인 제 돈 달라구요 어디서 빌렸는지 어쨌는지 돈은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 시댁 발길 끊었고 남편과 애들만 보냈죠
그 뒤 시누 남편이 사업한다해서 시어머니 집 대출 잡아 자금대주시더니 몇년도 안되서 사업이 망하고 대출금 못 갚아 집을 비워야하니 지난 주말 갑자기 오셨어요 짐 싸들고....당신 몸이 안좋아 혼자 살기 힘들다고 저희 집에 들어오시겠답니다
저보고 며느리 노릇하래요 못한다 했습니다 그 옛날 저한테 그 욕을 다하고선 저보고 며느리 노릇하라하냐고 전 못합니다 했더니 싸가지 없는 년 _개 년 등등
끔찍히 아끼는 시누네 가시라고 하고 시누 불러 시어머니 짐 들려 보냈습니다
남편은 저한테 모질다고 자기 엄마한테 꼭 그래야하냐 하는데 너도 나가라 했습니다 여기 내집이니 나가라고....
결혼 후 구매한 집이니 절반은 자기꺼라며 큰소리 치길래 이건 결혼 전 내 이름으로 있던 재산 처분하고 우리가 모았던 돈 4천 보태 산거다 니 월급 모은게 아니라 내 월급 모았덩 거라고 넌 그 4천에서 절반만 주장할수 있으니 1억 줄테니 나가라 했습니다 결혼 전 돈 8천이랑 2천 합해서요 그러니 작전 변경해 저를 달래려는데 정말 정이 뚝뚝 떨어집니다
시누는 어제 오늘 계속 전화하는데 안받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제가 정말 나쁜걸 수 있지만 많이 순화해서 썼어요 그 때 당시 욕한거 반의 반도 안썼습니다
남편은 이혼 못한다하고 시어머니를 모시자는데 전 죽어도 못합니다
이 사태를 어찌해야 할까요?
나가라할땐 언제고 이제와 같이 살자네요
그 때 남편이라는 인간 말로는 변호사 상담갔더니 줘야하는 돈 맞다고 기한이 늦었기 때문에 차압들어 올수 있다고 했다는거 같습니다 차입이라는 말에 바로 줬고 소송 취하했구요
그래서 1억 6천 그대로 있습니다 친정부모님 드리니 안받으시더군요 이 돈으로도 사건이 있었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 말은 안하겠습니다
퇴근하고 남편과 또 한바탕 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방학이라 친정에 맡겼네요 먼 놈의 방학이 2주씩이나 되는지...
남편은 이혼은 절대 안된다 노인네 사시면 얼마나 사시냐 좀 져주면 안되냐 내가 잘하겠다 라길래
전 노인네 ? 요즘은 이제 환갑(63세입니다)넘은 분을 노인이라고하냐? 아마 나보다 더 오래 사실꺼다 사시 사철 당신이 보약이며 영양제 사다 바치는거 모르는 줄아냐 어디서 노인네 드립이냐 그 예전 당신 딸 말한마디에 손주들 길바닥에 나앉을 뻔하게 만든 사람이다 너한테나 부모지 나한테는 남이다 내새끼 우리 엄마아빠 아니였으면 길바닥에 나앉을뻔했다 시어머니 말대로 대출 잔뜩 받았으면 이자 갚느라 우리애들은 배우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아무것도 못하고 살았다 아무렇지 않게 이자 내줄꺼도 아니면서 대출 받으라는 소리가 쉽게 나오냐 세상 모든 부모들 다 자식 조금이라도 편하게 살길 바라는데 어머님은 안그러신거 보니 너 주워온걸꺼다 져주는 건 옛날에 끝났다 나는 모시기 싫고 잘 할필요 없이 모시고 싶으면 이혼하고 나가라 이 집에 내 허락없이는 누구도 들어올수 없고 들어와서도 안된다 이혼하자 너 없어도 애들 잘크고 아쉬울꺼 없다 1억 줄테니 나가라 단! 위자료 청구 할테니 그리 알아라 증거도 모아놨으니 이혼 사유 너한테 있다는거 증명할 수 있다 ( 사촌언니에게 말하니 전화 왜 피하냐고 녹음해두라고 다 받으라고 하길래 시누 전화 온거 다 받고 녹음 했어요 코치 받아 슬쩍 옛날일 다 끄집어 내고 유도해서 녹음해뒀습니다)
소리 지르고 싸우진 않고 조용하게 말싸움 했어요 남편.. 이혼이 애들 장난이냐는 말에 에들 장난 아니니까 하자는 거라 되날려주고 시어머니한테 전화 했어요
좋으시겠다고 이제 아들 딸 양쪽에 끼고 행복하게 사시라고 어머님 아들 돌려드린다고 하고 전화 끊고 신랑 여름옷 속옷 다 꺼내 던져주고 겨울짐은 주말에 싸서 시누네로 보내준다하고 나가라했습니다 질질 끌어봤자 머리 아프고 애들 친정에 있을 때 마무리하는게 나을꺼 같이서요
이혼하자 생각했는데 조언 댓글들에 더 정신차리게 되었습니다 위자료 청구 할려구요 양육비도 청구 할꺼구요 진짜 아주 먼지까지 탈탈 털어받을 수 있는건 다 받을려구요
마음 같아선 시누와 시어머니에게도 손해배상 청구하고 싶은데 이건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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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둘키우는 직장다니는 주부입니다
9년 전 결혼했습니다
시아버님이 남편 어릴 때 돌아가시고 시모 혼자 계셨어요 시누는 저희 결혼 1년 전에 결혼했구요
집은 작은 빌라정도면 두사람이 모은 돈으로 충분히 살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혼수는 저희집에서 첫 결혼이라 이모 삼촌 고모들이 냉장고 세탁기등 다 사주셨고오빠가 나머지 사줬습니다 근데 시어머니께서 혼자 적적하다고 합가를 하자고 하셨고 어차피 나중에 같이 살게 될거 그냥 좋게 같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집 사려는 돈은 시누가 자기네 전세사는 집 주인이 집 내놨는데 싸게 살수 있다며 빌려 달라더군요
남편은 그냥 빌려 줄려는거 가족끼리도 돈관계 철저히 해야한다고 제가 차용증 받고 빌려줬습니다 5년 안에 갚는다고 하구요....
2년은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직장다니니 청소는 어머님이 하셨지만 밥은 항상 제가 했고 빨래도 제가 했습니다
용돈도 한달에 50씩 드렸구요
큰애 낳고 육아휴직 끝나고 회사 어린이집에 보내서 저랑 출퇴근 했습니다
그리고 둘째 낳고 육아 휴직 끝나고 큰애랑 같은 어린이집 보내는데 작은애 두돌 때 시누가 제 눈치 보여 친정오기 어렵다는 말에 시어머니 나가라더군요
그게 3년전입니다
어이 없었죠 그래도 우리집 아니고 분가하라시는데 해야지 하며 남편에게 시누 빌려준 돈 받아오라 했습니다
1억 6천.... 6년동안 모은 돈 있으니 그거 보태고 대출 조금 받으면 30평대 아파트 살수 있을꺼 같았거든요 근데 시누가 돈 없다고 못준다했습니다 약속 기한이 지났는데도...
남편은 저에게 돈 없대 어쩌지? 만 남발하고........
시누에게 전화해 이건 경우가 아니다 아가씨가 친정오기 눈치 보인다해서 우리 분가하려는데 돈 빌려가 놓고 안주면 어쩌냐 집 잡아 대출 받든 뭐 하든 달라하니 가족끼리 사정도 안봐주냐고 욕하고 시어머니는 시누에게 빌려준 돈을 받냐고 욕하고....저 시어머니한테 니가 사람이냐소리에 천하에 쌍 년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이미 빈정 상한 상태에서 더 기분 나빠져서 나가라는데 그럼 애 둘데리고 길바닥에 나 앉냐고 한마디 질렀었죠
법대로 하자하고 남편에게 이혼하자하니 그 때서야 시어머니 시누 사정이 안좋다고 일단 대출이라도 받아서 시작하라는데 기가 막혔습니다
친정에서 아시고 제 앞으로 된 집을 처분해 주셔서 모았던 돈을 보태 제 회사와 친정 사이에 30평 대 아파트를 샀습니다 제이름으로요
그 때도 집은 남편이름으로 해야한다고 시어머니와 시누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하고 문자하고....좋게 말하는 것도 아니고 착한 내 아들 인생 망쳤다부터 시작해 욕이란 욕은 다 들으면서요 그래도 제 이름으로 했어요
그리고 시누에게 소송 걸었습니다 돈 달라고.... 다는 아니더라도 절반인 제 돈 달라구요 어디서 빌렸는지 어쨌는지 돈은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 시댁 발길 끊었고 남편과 애들만 보냈죠
그 뒤 시누 남편이 사업한다해서 시어머니 집 대출 잡아 자금대주시더니 몇년도 안되서 사업이 망하고 대출금 못 갚아 집을 비워야하니 지난 주말 갑자기 오셨어요 짐 싸들고....당신 몸이 안좋아 혼자 살기 힘들다고 저희 집에 들어오시겠답니다
저보고 며느리 노릇하래요 못한다 했습니다 그 옛날 저한테 그 욕을 다하고선 저보고 며느리 노릇하라하냐고 전 못합니다 했더니 싸가지 없는 년 _개 년 등등
끔찍히 아끼는 시누네 가시라고 하고 시누 불러 시어머니 짐 들려 보냈습니다
남편은 저한테 모질다고 자기 엄마한테 꼭 그래야하냐 하는데 너도 나가라 했습니다 여기 내집이니 나가라고....
결혼 후 구매한 집이니 절반은 자기꺼라며 큰소리 치길래 이건 결혼 전 내 이름으로 있던 재산 처분하고 우리가 모았던 돈 4천 보태 산거다 니 월급 모은게 아니라 내 월급 모았덩 거라고 넌 그 4천에서 절반만 주장할수 있으니 1억 줄테니 나가라 했습니다 결혼 전 돈 8천이랑 2천 합해서요 그러니 작전 변경해 저를 달래려는데 정말 정이 뚝뚝 떨어집니다
시누는 어제 오늘 계속 전화하는데 안받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제가 정말 나쁜걸 수 있지만 많이 순화해서 썼어요 그 때 당시 욕한거 반의 반도 안썼습니다
남편은 이혼 못한다하고 시어머니를 모시자는데 전 죽어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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