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미술 슬럼프 극복하는 방법..ㅠ

빙빙바2017.07.25
조회9,989
나 입시미술 하는 고3여잔데 여름방학 특강 시작하고 매시간마다 현타받으면서 살고있음.
내가 가고싶은 과가 영상디자인쪽이라 그런지 기초디자인 그리다가도 '영디는 프로그램으로 하는건데 이걸 왜 해야되지' 이런 생각들고,
하루에 9시간 미술학원에서 있다가 하기싫다 이런생각 수도없이 들고,
이제 수시가 1달~2달밖에 안 남았는데 그림 실력도 그대론거 같고,
비싼 학원비 생각하고 열씸히 해보려해도 별 효과도 없고..ㅠ
쓸데없이 이상한 자존심은 있어서 학원쌤이나 친구들한테 상담도 하기싫음.. 슬럼프 극복하는 방법 아는거 있으면 알려줘..ㅠ 머리로는 너무
열씸히하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몸이 안따라줘서 답답함..




+ 댓글 안 달릴줄알고 거의 하소연하는 차원에서 쓴 글이였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줘서 놀랐ㅇ..
이 글을 다시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댓글 하나하나 절 위해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고,
지금 느낀 이 마음 잊지않고 열심히해서 후회하지 않을 고3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