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를 시작한지 1년넘은 대학생입니다
항상 판은 눈팅만하다가 글을 쓰게되었는데요. 알바를 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1년을 하고 느꼈던것중 하나가..진짜 세상에 개념없으신 어른들, 특히 할아버지들이 정~~~말 많다는점 입니다.
그 중 몇가지를 말해보자면
도시락을 사십니다. 그리곤 전자렌지에 돌려달래요.
전자렌지는 매장 끝에 있어서 "저쪽에 가시면 전자렌지 있어요 노란버튼 하나만 누르시면 돼요"라고 안내해드렸습니다.
간혹 전자렌지 사용법에 미숙하신 분들도 있어서 노란버튼이라고 상세하게 알려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해달래요. "나 그런거 못해. 니가 뜯어서 해줘. 그냥 해줘!" 강압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솔직히 전자렌지 이용은 셀프이고 그렇게까지 화내시면서 말씀하시길래 한번 더 설명을 해드렸어요. 그랬더니 노발대발하시면서 서비스정신이 없고 환불해달라길래 환불해드렸습니다.
솔직히 저희는 안내해드리고 물건을 계산하고 물건을 정리하는 임무지 일일이 쓰레기버려드리고 전부다~~~ 챙겨드리고 매장끝 전자렌지까지 가서 돌려드리고 그걸 또 봉지에 담아서 챙겨드릴 이유는 없거든요.
솔직히 마음에 여유가 있고 사람이 없고 그러면 해줄수도 있었겠죠. 몸이 불편하시다면 저는 해드렸을거에요.
그런적도 몇번있구요. 그 때 그리 한가한 시간도 아니였고, 부드럽게 말씀하신것도 아니고 화를 버럭버럭 내시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편의점알바생한테 서비스정신 운운하시면서 제가 잡길 기다리시고..(환불해달라고 바락바락 큰소리내실때 제가 이번엔 그냥 해드린다했더니 "됐다!!!!환불해!!!"이러시더니 환불후에도 안나가시고 한참 궁시렁거려요....) 환불하고 나가실때도 "사장한테 얘기할거다~"이러시면서 나가더라구요.
이것 뿐만 아니라 커피머신에서 커피내리는것도 설명해드렸는데 !!!버튼 위치까지 그냥 설명해드립니다.
영어를 헷깔려하시길래..버튼 색도 말해드리고요ㅋㅋㄱ근데 그냥 니가 다 해달라그러고. 하다 못해 얼음컵 하나 꺼내지도 않네요(안내를 해드려도 안하고 그냥 너가 다해달라~이런 입장입니다)
솔직히 얼음컵에 팩음료 부어서 먹는것도 계산하시고, 분명 뜯고 쓰레기까지 버리는 장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또한 제가 그런곳이 있다고 말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손님 기다리시는데도 계산대에서 뜯고 버리고 갑니다. 버려달라는 한마디만
해주시면 이렇게 까지 기분나쁘지 않을텐데 당연히 쓰레기 휙 버리고 갑니다.
담배를 사가실때 반말 찍찍은 기본이시고 라이터빌려달라고 하시더니 가게 나가기도 전에 담배에 불 피고 저보고 라이터 가지고 가라고 손짓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이런 할아버지들이 한두명이 아니라는거에요,,,,,
그렇게 서비스좋은곳에서 커피를 드시고 싶으시면 카페를 가세요. 직접 가져다주고 따뜻한 밥 드시고 싶으시면 식당에 가세요.. 괜히 말도 안돼는 거지같은 서비스 바라지마시고요ㅠ
꼭 본인 자식들이나 손주들도 똑같이 당하는걸 보시고 마음아파 하시길,,,ㅋㅋㄱㅋㅋㄱ어른이면 뭐해요ㅠ개념없는 초딩들보다 더하네요,,
편의점 알바인데 대부분의 진상은 할아버지들이에요
항상 판은 눈팅만하다가 글을 쓰게되었는데요. 알바를 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1년을 하고 느꼈던것중 하나가..진짜 세상에 개념없으신 어른들, 특히 할아버지들이 정~~~말 많다는점 입니다.
그 중 몇가지를 말해보자면
도시락을 사십니다. 그리곤 전자렌지에 돌려달래요.
전자렌지는 매장 끝에 있어서 "저쪽에 가시면 전자렌지 있어요 노란버튼 하나만 누르시면 돼요"라고 안내해드렸습니다.
간혹 전자렌지 사용법에 미숙하신 분들도 있어서 노란버튼이라고 상세하게 알려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해달래요. "나 그런거 못해. 니가 뜯어서 해줘. 그냥 해줘!" 강압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솔직히 전자렌지 이용은 셀프이고 그렇게까지 화내시면서 말씀하시길래 한번 더 설명을 해드렸어요. 그랬더니 노발대발하시면서 서비스정신이 없고 환불해달라길래 환불해드렸습니다.
솔직히 저희는 안내해드리고 물건을 계산하고 물건을 정리하는 임무지 일일이 쓰레기버려드리고 전부다~~~ 챙겨드리고 매장끝 전자렌지까지 가서 돌려드리고 그걸 또 봉지에 담아서 챙겨드릴 이유는 없거든요.
솔직히 마음에 여유가 있고 사람이 없고 그러면 해줄수도 있었겠죠. 몸이 불편하시다면 저는 해드렸을거에요.
그런적도 몇번있구요. 그 때 그리 한가한 시간도 아니였고, 부드럽게 말씀하신것도 아니고 화를 버럭버럭 내시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편의점알바생한테 서비스정신 운운하시면서 제가 잡길 기다리시고..(환불해달라고 바락바락 큰소리내실때 제가 이번엔 그냥 해드린다했더니 "됐다!!!!환불해!!!"이러시더니 환불후에도 안나가시고 한참 궁시렁거려요....) 환불하고 나가실때도 "사장한테 얘기할거다~"이러시면서 나가더라구요.
이것 뿐만 아니라 커피머신에서 커피내리는것도 설명해드렸는데 !!!버튼 위치까지 그냥 설명해드립니다.
영어를 헷깔려하시길래..버튼 색도 말해드리고요ㅋㅋㄱ근데 그냥 니가 다 해달라그러고. 하다 못해 얼음컵 하나 꺼내지도 않네요(안내를 해드려도 안하고 그냥 너가 다해달라~이런 입장입니다)
솔직히 얼음컵에 팩음료 부어서 먹는것도 계산하시고, 분명 뜯고 쓰레기까지 버리는 장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또한 제가 그런곳이 있다고 말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손님 기다리시는데도 계산대에서 뜯고 버리고 갑니다. 버려달라는 한마디만
해주시면 이렇게 까지 기분나쁘지 않을텐데 당연히 쓰레기 휙 버리고 갑니다.
담배를 사가실때 반말 찍찍은 기본이시고 라이터빌려달라고 하시더니 가게 나가기도 전에 담배에 불 피고 저보고 라이터 가지고 가라고 손짓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이런 할아버지들이 한두명이 아니라는거에요,,,,,
그렇게 서비스좋은곳에서 커피를 드시고 싶으시면 카페를 가세요. 직접 가져다주고 따뜻한 밥 드시고 싶으시면 식당에 가세요.. 괜히 말도 안돼는 거지같은 서비스 바라지마시고요ㅠ
꼭 본인 자식들이나 손주들도 똑같이 당하는걸 보시고 마음아파 하시길,,,ㅋㅋㄱㅋㅋㄱ어른이면 뭐해요ㅠ개념없는 초딩들보다 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