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너무꼬이네요

나란사람참2008.11.03
조회209

저는 그냥아주 평범한

20살인 대학생입니다

1학기를 마치고나서 성적표를 받고나서야

2학기때는 정말 공부열심히하자라는 맘을먹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마음 단단히먹었습니다

하지만........ 2학기가되기 시작하자마자...

저희집엔 상당한 위기가 찾아왓습니다......

아버지에 사업실패로인한.......

30억이라는............. 빚...........

어느날집에왔는대 티비에서만 보던빨간딱지가

집안에.......온통 붙여있는것이엿습니다........

순간저는..........어떻게해야될까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웃음이나왓습니다...... 너무도 어이가없어서요....

그일이 일어나고.............. 다행이도 저히 고모께서

그모든 빚을 갚아주셨습니다.......하지만...

정확이 14일이 지난 후에....... 고모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원래 저희 고모께서 위암 이셨는대.....

한번도 웃질않던분인대...... 그모든걸 다해결해 주시고는...

환한 미소한번 지으시더니... 저희 가족들 앞에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미워보이고 원망스러웟습니다..

"왜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날까...?"생각도 마니하고..

하지만 이모든일들은 아직 시작하기도전입니다.....

이제 빚을 다갚았으니... 새롭게 시작할려고하는참에........

이게무슨일일까요..........?

저희집엔 다시한번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집에불이 난거였습니다....... 너무도 당황한 나머지..저희 부모님은

제가미쳐 집안에 있다는걸 몰랐습니다..... 119대원들이 소리를 치며

사람있냐고 물어봤을때에...전 잠에서깨어났습니다......

어렷을때 저희가족앞에서 제동생이 죽어가는걸 보신 저희 부모님은.........

어떻게해서든 절구하려고 하시다가.. 아버지가 화상을 심하게 입으시고...

절 구하셨습니다........ 자기자신에 몸이 다타들어가는대도.. 그걸 참으시면서

절구하셨습니다...... 바로 병원으로 입원을 하신 저희 아버지는...

저에게 그런말을 했습니다.... "정말미안해.. 아빠가미안해...아빠가미안해......."

이런말을 하셧습니다... 바로다음날...... 학교에서 수업을 마친저에게..

한통에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께서... 자살을시도하셔서..

지금 수술을 하셔야되는대.... 빨리 달려오라고.....

너무도 놀란 저는 ........... 눈물조차 나지않았습니다....

왜나한테...왜나한테..이런일이 터지는걸까요....... 그것도 단기간에..모든것들이...

병원에 도착한저는... 그제서야....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버지가... 혼수상태로...... 산소호흡기 하나없으면.... 죽는 그런...

무기력한 사람이 되서야.... 20년만에 처음으로 한마디를했습니다...

"아버지 사랑해요......제가잘못했어요"

한번도 사랑한다고 하지못한 제자신이 너무도 바보같고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돌아왔더니......... 아버지가 그돈을 갚으시려고

사체를 쓰셔서 ... 말로만 듣던 조폭이라는 그런사람들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아들인대 너가 갚아라 돈없으면 몸으로라도때워라.."

이러길래.... 저를 마구때리더니.. 말로만 듣던.. 신체포기각서를 하라고..

하는것이엿습니다.. 할수없이 신체포기각서 까지 쓰고나서..그들을 따라갔더니..

일단 도망가지못하게.. 제 발목과 제손목들을 차례대로..칼로 갈기갈기

찢기시작했습니다.. 그제서야... 생각이 났습니다...

"이제 난 죽는구나...." 그리고나서.. 피를 한참동안 흘리다가...

도망가야겠다는 생각을하고.. 죽을힘을 다해.. 도망쳐나왔습니다..

제가 어떻게 나왔는지.. 어떻게 도망왔는지..어떻게 집에 다시왔는지..

기억이 안나는거였습니다.... 하지만 제핸드폰에는 위치추적기까지 달린상태였고

제여자친구핸드폰번호까지 알아간 그들은 저에게 여자친구도 팔아버리겠다는

협박까지 해가며.. 저에 숨통을 조여왔습니다.....

천천히 생각을 했습니다... 친구네 부모님이 검사이셔서... 다말을하고

도와달라고 말을했더니..친구네 부모님께서 마침 "내가잡고있는사람들이였다고.."

넌 어디 딴대가서 피해있으라고... 그래서전 친구두명과함께... 도망을 나왔습니다.....

정확히 3일뒤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사람들 잡았다고.... 이제 집에돌아오라고...

저희어머니는 제가 기분전환도좀 할겸 친구분들이랑 놀러가셔서

한일주일동안만 쉬다 오라고 하고 안전하게 다른대로 빼돌려놨었습니다..

제가 그3일동안........ 목숨을 걸고 도망다니는동안.........

한통에 문자가왓습니다..

여자친구였습니다............. 헤어지자고...........절못믿겠다고...사랑하지않는다고...하지만..

전 이여자를 너무도 사랑했습니다 비록 20살 어리지만..........진짜 결혼할꺼라는

생각을 하며..모든걸 다바쳐서 한여자를 위해 살았습니다....

근대..........돌아오는건.... 이별뿐이였습니다...........

제게 이런 말도안되는 일들이 터질때마다... 한여자를 위해 버티고 제가 힘이되준사람인대..

그사람이 이제 곁에 없다고 생각하니까..........너무도 갈길이 막막합니다.......

왜살고있는지 ........ 왜살아야하는지......... 이제살필요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누굴위해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저어떻게 해야될까요.............잡아도잡아도 돌아오지 않는 그사람..........

제가 빌어도 돌아오지않는 사람.........

잊어야될까요..........?아님 기다려야될까요............

하나님은 인간이 버틸수있을만큼에 고통과시련을 주신다는대....

이제 20살인제가....... 이모든걸 어떻게 견뎌내야할지......

너무힘이들고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왜이런일들이 고작 20살인 저한테 오는걸까요.....

그누구한테도 이런일들은 일어나지말아야되는대.......

그냥....... 너무도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