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고양이를 진짜 사랑하시는분, 봐주세요♥

레이엄마2008.11.03
조회6,132

안녕하세요, 이제 우리집에 온지 3개월, 총 5개월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ㅎ

 

 

이아이.. 제가 대학교때문에 지방에서 자취하는데..

자취방 뒤에서 애기고양이들이 야옹야옹대는 소리에 시끄러워 나가봤더니...

엄마를 잃었는지, 엄마가 버렸는지...... 고양이형제 두마리가 옹기종기 붙어있더라구요..

 

처음엔 기다리고 기다려보다가.... 엄마가 계속 안나타나니

굶어죽을까봐 제가 두마리 다 데려왔었습니다...

 

우선 좋은 주인 생길때까지만 데리고 있으려구요!!!

 

 

한마리는 어찌어찌.. 우리 대학 다른과 오빠가 하얀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한마리 더 업어가겠다며 데리고 갔구....

 

3개월째 좋은 주인이 안나타나서 저와 함께하고있는

턱시도입은 이쁜 검은점박이 고양이가 있습니다!! (진짜 턱시도입은거같애요 이뻐요!ㅎ)

이름은 레이구요 ~~~~

 

 

분양사이트에 글도 올리고 해서 몇명 연락이 왔지만....

알고보니 다 학생이고.. 고양이를 데려가도 여건이 안될 사람들 같아서

제가 분양 안시켰구요.............

 

 

지금까진 아무 탈없이 저랑 잘 지내고있는데, (애교가 넘많아요 !! ㅎ)

갑자기 사정상 제가 휴학을 하게 되버려서....

이번달안에 원룸을 정리해야 한답니다 ㅠㅠ.....

그렇게되면 빨리 우리 레이도 분양을 시켜야하는데, 자꾸 좋은주인이 안나타나네요...

 

혹시라도 금전적 여건도 되시고 고양이를 정말 사랑하시는분, (키워보신분이면 더 좋아요!)

계신다면 저한테 메일 날려주시겠어요??

 

군입대를 앞두고있거나 여건이 안되는 학생, 미성년자는 안되구여...

 

 

제가 며칠 딴지방 가따와야 할일이 있어서, 대학 동기한테 맡기고 갔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그래도 '주인'이라는 인식때문인지

제가 문지방 열고 들어설때부터 컴퓨터하는 지금까지 저랑 안떨어지려고 하네요 ㅎㅎㅎ

진짜 외로움도 잘타고 주인을 너무 좋아해요!!! 애교 쩔구요 ~ ㅎ

(원래 길고양이였던 아이라서 낯선사람은 좀 경계를 한답니다 ㅠㅠ)

수컷이고, 1차접종 했고 중성화는 안했답니다 ~

 

사료랑 모래는 아무거나 다 잘먹어여!!! ㅎ

 

 

 

만일에 데려가겠단 분 계시면, 스크래치랑 그외 자잘한 물품 같이 드릴게요 ~

홍보가 아니라, 정말 급하기도 하고 고양이를 좋은 분께 분양시키고 싶은맘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

 

메일주소는 yopichan@nate.com 이거구요 -*

 

참, 지금 거주하는곳은 대학교쪽 경기도 안성이구요~

모셔다 드리는곳은 서울 남부터미널까지 가능해요~~~

원래집은 경기도 일산이구요~~~ ㅎㅎ 경기도권이나 남부랑 가까우신분들 연락주세요~

 

 

사진 슝슝 ㅎㅎ

 

 

사진有)) 고양이를 진짜 사랑하시는분, 봐주세요♥

 

아주그냥 발라당 자고있네요~ ㅎㅎ 노란놈은 분양 되었구, 검은놈이에요 ㅎㅎ

사진有)) 고양이를 진짜 사랑하시는분, 봐주세요♥

 

요가하면서도 잘 자는 우리 레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엉

사진有)) 고양이를 진짜 사랑하시는분, 봐주세요♥

 

또 자고있어요.. 제 컴터의자를 차지하고는.. ㅜㅜ ㅋㅋㅋ

사진有)) 고양이를 진짜 사랑하시는분, 봐주세요♥

 

귀여운 보송보송 분홍빛 곰돌이발바닥!! ㅎㅎㅎ

사진有)) 고양이를 진짜 사랑하시는분, 봐주세요♥

 

유일하게 깨있는 사진이 이거밖엔 없네요 - -;; ㅎㅎ

사진 안찍으려는거 꽉 안구 억지로 찍었............어요 ㅎㅎㅎㅎ

 

제얼굴 모자이크 안해서 죄송해요 ㅠㅠ ;; 거슬리신다면 모자이크처리 하겠슴다~ ㅠㅠ

 

 

이쁜아기,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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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글올리고 조금뒤에

이눔이 자꾸 컴터하지말라고 키보드 와따가따거리고 마우스 건드리길래..ㅡㅡ

'떼끼!!!'이랬더니 삐져서 컴터위에 올라가있는데.. 그게 넘 귀여워서 찍었어여!!!!

 

3개월동안 지혼자 깨있는 사진 첨찍는듯 하네요 -ㅅ-♥

 

사진有)) 고양이를 진짜 사랑하시는분, 봐주세요♥

사진有)) 고양이를 진짜 사랑하시는분, 봐주세요♥

 

내가보기엔 애가 참 미묘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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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이쁜 레이 사진 많이 찍었는데, ㅎ 구경오실분은 구경오세요오 ~

 

요기클릭!♥ <-ㅎㅎㅎ

 

리플들 읽어보고.. 잠이 안와서 밤새 생각해봤는데..

정말 좋은주인이 안나타난다면, 그냥 제가 책임질 생각이에요.. > <

 

어차피 저랑 정도 너무 많이 들었고.....

 

사실 이애 줄려고 이선물 저선물 한 2~3박스정도 사놨었는데

분양이 언제될지 몰라서 '환불'가능성때문에 박스를 못끌러보고있었거든요.. ㅎ

 

분양이 시급한 문제긴 하지만... 좋은주인 찾아주려면 시간이 걸리기도 하구...

저도 워낙 성격이 급해가지고 .. 결국 박스 전부 끌러서 레이한테 줘버렸답니다 ㅎㅎ

 

이쁜 고양이목걸이 (분홍색 십자가인데, 레이한텐 조금 헐겁네여 ㅜㅜ;ㅎ)랑

새로운 박스형 화장실, 레몬향 나는 모래 (화장실에 모래깔아줬더니 너무 좋아해요..

아예 화장실에서 안나오고 거기서 놀고있다는 ㅎㅎㅎㅎ), 사료

파우치,간식,캔 세트로 엄청 많이 사구... ㅎㅎ

 

간만에 캔이랑 간식으로 오늘 레이 포식도 하구, 목걸이도 이쁘게 걸구...

뿌듯하네요 !! 사실 제가 키우는데 크게 무리도 없을것같기도 하고...

 

 

그래도 분양생각 있으신분은 연락 주세요!! ♥ 헷 -ㅎ